자유 유리도 용접했습니다.. ㅜ.ㅜ ㅜ.ㅜ ㅜ.ㅜ 왜 했을까요?
- [獨島]★파타™
- 조회 수 447
- 2005.06.26. 23:32
유리 용접부위입니다..
본드로 붙이더군요.. 근데 안쪽에서 라이터를 대는 순간 쩌~~억.. 더 나갔습니다..
상처부위가 커지니 초점이 잘 맞더군요.. 좋아해야하나요? ㅜ.ㅜ
한 3배 커졌습니다...
잘 보시면 빗방울 처럼 보이지만 작은 구멍을 3개를 뚫더군요..
그리고 접착액을 주입했습니다.. 첨엔 구멍한개였구.. 첨 상처난데는 잘 안보이게 되었는데..
새로 금간부위는 ㅜ.ㅜ
그리고 2~3일 지나면 좀더 티 안나게 된답니다.. 근데.. 뚫어놓은 구멍자리는 어쩔수 없을것 같습니다..
다시 짱똘 맞을때 까지 기다릴까?
아니면 돈을 조금씩 모아서 자외선차단 유리로 이참에 업그레이드 할까요?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룸미러 뒷쪽이라.. 별로 시야에 방해되진 않습니다.. 다만.. 신호등 보는 위치더군요..
신호 대기할때마다 맘 상한다는....ㅜ.ㅜ
용접 만원주고 했는데.. 안하니만 못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오늘 하루 엉망 진창이네요..
이제 조용히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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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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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2005.06.26.
2005.06.26.
흠.... 저렇게 시공을 하는군요....
티 안나게 시공한다고 알고 있는데..... 야매가 아닐까요?....
볼때마다 맘 아플듯 하긴 하네요....
그냥 맘 편하게 다니세요....
전 3년을 유리 깨진채로 다녔었는데.... 박살나면 갈려구요...
근데....매년 금만 더 늘어나고 깨지질 않더군요....
특히 겨울을 지나면 줄이 쫙~ 늘어나데요.
그렇게 3년을 보냈습ㄴ디ㅏ....^^
티 안나게 시공한다고 알고 있는데..... 야매가 아닐까요?....
볼때마다 맘 아플듯 하긴 하네요....
그냥 맘 편하게 다니세요....
전 3년을 유리 깨진채로 다녔었는데.... 박살나면 갈려구요...
근데....매년 금만 더 늘어나고 깨지질 않더군요....
특히 겨울을 지나면 줄이 쫙~ 늘어나데요.
그렇게 3년을 보냈습ㄴ디ㅏ....^^
23:40
2005.06.26.
2005.06.26.
더이상 진행은 안할꺼랍니다..
걍 새차에 그러니 마음 상하데요.. 본드 잘 들어가라구 구멍 뚫나봅니다..
거.. 기냥 뽄드나 발라주징..왜 라이터를 켜서리 더 커지게 했는지..
뜨거울때 세차하면서 찬물 닿으면 쭈악~~ 나갈지도..ㅜ.ㅜ
걍 새차에 그러니 마음 상하데요.. 본드 잘 들어가라구 구멍 뚫나봅니다..
거.. 기냥 뽄드나 발라주징..왜 라이터를 켜서리 더 커지게 했는지..
뜨거울때 세차하면서 찬물 닿으면 쭈악~~ 나갈지도..ㅜ.ㅜ
23:43
2005.06.26.
2005.06.26.
23:51
2005.06.26.
2005.06.26.
00:01
2005.06.27.
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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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2005.06.27.
00:44
2005.06.27.
2005.06.27.
03:18
2005.06.27.
2005.06.27.
08:01
2005.06.27.
2005.06.27.
09:26
2005.06.27.
2005.06.27.
14:57
2005.06.27.
2005.06.27.
얼마나 속이 터질까.....ㅋㅋ
속타는 마음 냉수로 달래세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