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시부근에 글 두개 쓰고 잤으니 10시간 넘었네요..
푸하하하.. 오늘 12시까지 두개쓰고..
밤에 또 쓰면 하루 6개.. 아자~~~~

오늘 11시에 일어났습니다.. 몇달만인지..
시골집에 있으면 9시에 일나서 아침먹고 교회 갑니다..
청주에선 그냥 잡니다.. 역쉬 날라리 신자입니다...

슬슬 해장국이나 먹고 유리 용접이나 알아보러 가야겠습니다...
어딜 가야 할지..ㅜ.ㅜ
이마트 다리밑이나 한번 가볼까요?
그래도 어디 매장에서 하는게 믿을만 하지 않을까요?

근데 일욜날 하는데가 있냐? 이말이죠.. 거참.
오늘 왁스나 먹일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용접하는데나 알아보러 가겠습니다.

저도 심심합니다..
누가 번개나 쳐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