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하체방음방청 했습니다.
- [충]예인파파
- 조회 수 360
- 2005.06.26. 01:14
이제는 어제가 아니군요. 그저께 하체방음방청했습니다.
지바X에서 했습니다.
차나온지 5개월다 되가는 시점에서 했구요. 보통은 출고하자마자 하던데...
저두 출고하자마자 하고 싶었으나 할 필요없다는 누구의 말에 그냥 패쑤했다가 뒤늦게 직장동료의 뽐뿌질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사장님 혼자서 하시던데 사장님이 친절하시더군요.
제 질문에 자세히 답해주시고 이것저것하라고 막 권하지도 않더군요.
제 앞에 이제 막 광택코팅한 차가 있던데 정말 반짝반짝하더군요. 완전히 거울이더군요.
광택코팅도 하고 싶어졌습니다. 돈모아서 해야지...
하체방음방청하는데 시간은 1시간반정도 걸리더군요.
타이어를 떼내고 작업하길래 타이어 위치교환할려다가 사장님이 비추하시길래 그만 뒀습니다.
야릇한 약품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아직도 냄새가 가시질 않더군요.
다 끝내고 집에 오는데 소음이 좀 줄어든 느낌이더군요. 제 집사람도 그러더군요. 그냥 기분만 그런건지...
근데 집에와서 설명서 한장 준거 보니깐 15일쯤 지나야 완전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네요.
너무 기대 안하고 있지만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차에 돈 그만 발라야 되는데 계속 바르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즘 아주 피폐하지요.
지바X에서 했습니다.
차나온지 5개월다 되가는 시점에서 했구요. 보통은 출고하자마자 하던데...
저두 출고하자마자 하고 싶었으나 할 필요없다는 누구의 말에 그냥 패쑤했다가 뒤늦게 직장동료의 뽐뿌질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사장님 혼자서 하시던데 사장님이 친절하시더군요.
제 질문에 자세히 답해주시고 이것저것하라고 막 권하지도 않더군요.
제 앞에 이제 막 광택코팅한 차가 있던데 정말 반짝반짝하더군요. 완전히 거울이더군요.
광택코팅도 하고 싶어졌습니다. 돈모아서 해야지...
하체방음방청하는데 시간은 1시간반정도 걸리더군요.
타이어를 떼내고 작업하길래 타이어 위치교환할려다가 사장님이 비추하시길래 그만 뒀습니다.
야릇한 약품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아직도 냄새가 가시질 않더군요.
다 끝내고 집에 오는데 소음이 좀 줄어든 느낌이더군요. 제 집사람도 그러더군요. 그냥 기분만 그런건지...
근데 집에와서 설명서 한장 준거 보니깐 15일쯤 지나야 완전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네요.
너무 기대 안하고 있지만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차에 돈 그만 발라야 되는데 계속 바르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즘 아주 피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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