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울 잘 다녀왔습니다.. 복강경 수술이라네요 ^^
- [충]땡큐
- 조회 수 130
- 2005.04.18. 09:07
안녕하세요..
금요일부터 .. 쫌 바빴습니다...
어머니께서.. 서울대병원에 수술때문에 입원하셨었거든요..
복강경 수술이래요 ^^
뭔지는 잘 모르지만 부인(여자)들께서 많이 생기는 혹이라네요 ^^;
의사말이 수술은 잘됐다구 하더군요...
3일째 되는 어제는 방귀도 나왔구요.. (아세요.. 방귀나올때까징.. 물한모금 못먹는거 ^^;)
그래서 어제 저녘부터는 아주 쬐끔씩 드시구 있답니다... (보리차에 미숫가루)
모두들 걱정해줘서 고맙워요...
계속 돌봐드려야 할텐데.. 일때문에... 불침번은 아버지께서.. ㅋㅋㅋㅋ
불철주야... 옆에 계신 모습을 보니... 솔찍히 보기 힘든 모습이였습니다..
암튼 모두들 부모님이든.. 와이프든 여친이든 있을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
금요일부터 .. 쫌 바빴습니다...
어머니께서.. 서울대병원에 수술때문에 입원하셨었거든요..
복강경 수술이래요 ^^
뭔지는 잘 모르지만 부인(여자)들께서 많이 생기는 혹이라네요 ^^;
의사말이 수술은 잘됐다구 하더군요...
3일째 되는 어제는 방귀도 나왔구요.. (아세요.. 방귀나올때까징.. 물한모금 못먹는거 ^^;)
그래서 어제 저녘부터는 아주 쬐끔씩 드시구 있답니다... (보리차에 미숫가루)
모두들 걱정해줘서 고맙워요...
계속 돌봐드려야 할텐데.. 일때문에... 불침번은 아버지께서.. ㅋㅋㅋㅋ
불철주야... 옆에 계신 모습을 보니... 솔찍히 보기 힘든 모습이였습니다..
암튼 모두들 부모님이든.. 와이프든 여친이든 있을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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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005.04.18.
10:03
2005.04.18.
2005.04.18.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도 집 사람이 첫째 애기 가졌을 때 뱃속에 물혹이 있다고 하던데..
임심 중에 자주 생긴다고 하더군요.
지금요? 없어졌습니다.
둘째도 잘 자라고 있구요.. (물론 뱃속에서..)
저도 집 사람이 첫째 애기 가졌을 때 뱃속에 물혹이 있다고 하던데..
임심 중에 자주 생긴다고 하더군요.
지금요? 없어졌습니다.
둘째도 잘 자라고 있구요.. (물론 뱃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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