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방 여러분 부진합니다..
- [충]아라미르
- 조회 수 287
- 2004.12.29. 00:23
사실은요? 다른방 들렸었는데 모두들 활동이 엄청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할말 없는데 지금 이시간 넘 조용해서 올려 봤어요! 그리고 수다......
저요 남편님 수박 주스 만들어 드릴려고 수박씨 30분에 걸쳐 뺐습니다..
영광의 칼자국 까지 났답니다. 피 철철888
글구요! 저는 아침 안 먹는데 스포페인 여러분들이 아침을 드신다고 해서
저도 아침한번 먹을려고 어제 저녁 늦게 시장봐서 음식준비를 새벽 2시 까정 했습니다.
글다가 오늘 지각 했다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열심히 준비한 아침도 못먹고 ...
뭡니까이게^^^^^
그래서 그냥 할말 없는데 지금 이시간 넘 조용해서 올려 봤어요! 그리고 수다......
저요 남편님 수박 주스 만들어 드릴려고 수박씨 30분에 걸쳐 뺐습니다..
영광의 칼자국 까지 났답니다. 피 철철888
글구요! 저는 아침 안 먹는데 스포페인 여러분들이 아침을 드신다고 해서
저도 아침한번 먹을려고 어제 저녁 늦게 시장봐서 음식준비를 새벽 2시 까정 했습니다.
글다가 오늘 지각 했다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열심히 준비한 아침도 못먹고 ...
뭡니까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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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
2004.12.29.
2004.12.29.
00:43
2004.12.29.
2004.12.29.
전 주말에만 아침먹습니다..
시골가서 어머니가 해주시는밥... 일욜, 월욜은 꼭 먹고요..(가끔먹으니 소화가 되는지 마는지..잘 얹히기도..)
1997년부터 아침 안먹은듯 한데요.. 흠...
시골가서 어머니가 해주시는밥... 일욜, 월욜은 꼭 먹고요..(가끔먹으니 소화가 되는지 마는지..잘 얹히기도..)
1997년부터 아침 안먹은듯 한데요.. 흠...
00:44
2004.12.29.
2004.12.29.
00:51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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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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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2004.12.29.
07:23
2004.12.29.
2004.12.29.
10:39
2004.12.29.
2004.12.29.
13:41
2004.12.29.
2004.12.29.
전 아침 안먹고 다닌지가.... 몇년인지 계산이....잠시대기!!!!!
2004-1988=?? 이기간 동안은 아침을 안먹고 살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