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이브에서 올림...!!! (금연 선포..)
- [충]자이브[Jaive]
- 조회 수 275
- 2004.12.29. 22:29
요즘 제가 금연을 한번 해볼까하구 열심히 노력 중에 있습니다..!!!
뭐~노력이래야 담배 안피는거 뿐이지만여..ㅎㅎ
현재 금연 3일째구여...^^;;
ㅎㅎ~물론 지금 현재...금단현상으로 인해 거의 폐인 상태에 빠져있는 "아이가" 되었답니다..ㅋㅋ
(하루종일 사탕만 먹고 있슴..) ^0^
사탕만 먹고 있으니 입은 하루종일 달구...휴~~
금연 성공할수 있겠죠..^^*
혹시 횐님중에 금연에 성공하신분 있으시면 많은 정보및 도움좀 요청합니다..??
첨에 얼마나 참으면 좀 수월해지는지..등등...여..???
지금 전 목은 텁텁한게 영 기분이 아니구여..머리는 띵~ 하구..몸은 나른하구.. 어~~휴 =333
이것들이 지금 금단 현상이 맞겠죠..
- 강아지.jpg (File Size: 76.6KB/Download: 0)
댓글
12
[충]soulman
[충]브라보
[충]자이브[Jaive]
[충]아까징끼
[충]윤형사랑
[충]soulman
[충]땡큐
[충]파타
[충]마루치
[충]브라보
[충]soulman
[충]자이브[Jaive]
22:37
2004.12.29.
2004.12.29.
저는 담배끊은지 9년째 입니다. 처음엔 줄여보자 했는데,, 실패의 원인이더군요,,
그래서 한번에 끊었습니다. 쉽지 않았구요,, 저는 일부러 사탕과자등을 않먹었구요,,
과일을 주로 먹었으며,, 당구장,,술집들을 일부러 다녔습니다.
그래야 담배피우고 싶은 충동을 이길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9년째 내년이면 10년이 다되어가네요,,v^^
그래서 한번에 끊었습니다. 쉽지 않았구요,, 저는 일부러 사탕과자등을 않먹었구요,,
과일을 주로 먹었으며,, 당구장,,술집들을 일부러 다녔습니다.
그래야 담배피우고 싶은 충동을 이길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9년째 내년이면 10년이 다되어가네요,,v^^
23:10
2004.12.29.
2004.12.29.
23:11
2004.12.29.
2004.12.29.
23:47
2004.12.29.
2004.12.29.
첫아이 가졌을때 와이프가 그렇게 담배 끊으라고 바가지 긁더군요
담배는 못 끊고 대신 집에 있는 시간에는 담배 절대 안 피게되더군요
대신 밖에 나가면 피고요.....^^;
자이브님은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작심삼일은 지났으니 가능성이 보이는듯.....^^)
아자아자~~~~화이팅
담배는 못 끊고 대신 집에 있는 시간에는 담배 절대 안 피게되더군요
대신 밖에 나가면 피고요.....^^;
자이브님은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작심삼일은 지났으니 가능성이 보이는듯.....^^)
아자아자~~~~화이팅
00:01
2004.12.30.
2004.12.30.
윽...브라보님....술과 담배는 친한 친구인데...어떻게 술집 다니시면서 끊으셨는지????
술집가서 알콜 적당히 들어가면....안피던 사람들도 피우던데....
옆에서 담배피면 너무 땡깁니다...술집은 될수 있으면 안가야 합니다..
담배끊으려면...!!!
술집가서 알콜 적당히 들어가면....안피던 사람들도 피우던데....
옆에서 담배피면 너무 땡깁니다...술집은 될수 있으면 안가야 합니다..
담배끊으려면...!!!
00:16
2004.12.30.
2004.12.30.
00:39
2004.12.30.
2004.12.30.
담배를 안펴봐서 금연의 어려움을 잘 모르겠네여..
어릴적엔 담배피면 큰일나는줄 알았구요..^^;;
뭐 그래서리...
암튼 내년엔 금연인으로 확실히 거듭나시길...
연초에 금연 선포 하시는 분들은 못믿겠는데.. 연말에 금연선포 하신걸 보니.. 꼭 성공하실듯 합니다..
어릴적엔 담배피면 큰일나는줄 알았구요..^^;;
뭐 그래서리...
암튼 내년엔 금연인으로 확실히 거듭나시길...
연초에 금연 선포 하시는 분들은 못믿겠는데.. 연말에 금연선포 하신걸 보니.. 꼭 성공하실듯 합니다..
01:19
2004.12.30.
2004.12.30.
저도 흡연가이고...
금연 몇번 실패경험도 있구.... 언제! 어느장소이든....
본인의 의지가 가장중요합니다!
보조용품... 이용하다보면... 보조용품 없으면 또.... 피우게 되더군요!!!!
끊고자 하는 의지!!!! 화팅~~~
금연 몇번 실패경험도 있구.... 언제! 어느장소이든....
본인의 의지가 가장중요합니다!
보조용품... 이용하다보면... 보조용품 없으면 또.... 피우게 되더군요!!!!
끊고자 하는 의지!!!! 화팅~~~
02:36
2004.12.30.
2004.12.30.
제생각은 그랬습니다. 일부러 담배를 피우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기위해 가장큰 담배의 유혹부터
철저히 이겨내자구요,, 그래야 자질구래한것도 이겨낼수 있으니까요,,그래서 생각해보니
당구장,,, 술집,,, 이더군요,, 아~~ 친구들과 고스돕도 많이 했습니다. 일부러 ㅡ,.ㅡ
정말 미치겠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10년차에 접어드는데,, 이겨냈습니다.
그렇다고 독한넘이라고 하지마셈~~ ㅡ.,+
철저히 이겨내자구요,, 그래야 자질구래한것도 이겨낼수 있으니까요,,그래서 생각해보니
당구장,,, 술집,,, 이더군요,, 아~~ 친구들과 고스돕도 많이 했습니다. 일부러 ㅡ,.ㅡ
정말 미치겠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10년차에 접어드는데,, 이겨냈습니다.
그렇다고 독한넘이라고 하지마셈~~ ㅡ.,+
08:05
2004.12.30.
2004.12.30.
08:39
2004.12.30.
2004.12.30.
브라보님의 방법은 제게 좀 무리일듯 싶네여...무셔운~~분..
우선 1달만 참아보죠..!!
그럼 최소한 뭔가가 달라져 있겠죠..ㅎㅎ
흐흐흐.. 달라진게 혹 없더라두 제 주머니에 몇만원의 꽁돈은 있지 않을까요....!!! ^^
우선 1달만 참아보죠..!!
그럼 최소한 뭔가가 달라져 있겠죠..ㅎㅎ
흐흐흐.. 달라진게 혹 없더라두 제 주머니에 몇만원의 꽁돈은 있지 않을까요....!!! ^^
14:22
2004.12.30.
2004.12.30.
저도 이제 1갑 남았는데...연말까지 피고...내년부터 끊을라고 조금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동참 금연에 참여하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