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쌍둥이 국밥집 근처차량 수배! ^^;
- [경]떨이
- 조회 수 149
- 2007.03.05. 01:48
저녁에 친구랑 국밥을 한그릇하고 나왔는데..
그 순간 딱 지나가시던데.. 워낙 순간이라..
흰둥이에.. 넘버링도 있는 분이었는뎅 ㅜㅜ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그 알수없는 반가움이란 ㅎㅎ
궁금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반가웠어요^^; 전 그때 길에 주차돼있던 파랭이 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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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린 놈팽이쭌님을 봤다고 할수 없지 아마도ㅋㅋㅋㅋ
왜 씨비는 끄고 다니는지~~~~
울신랑 전화하고 빵~~~하고 결국 통화는 했지만 로또는 사지 못했네요~~~
암튼 넘 반가워 소리질러 자는 울정호 깨울뻔 했다는거 아닙니까????
수요번개때 커피라도 사시라고 해야쥐ㅋㅋㅋㅋ 반쪽....
왜 씨비는 끄고 다니는지~~~~
울신랑 전화하고 빵~~~하고 결국 통화는 했지만 로또는 사지 못했네요~~~
암튼 넘 반가워 소리질러 자는 울정호 깨울뻔 했다는거 아닙니까????
수요번개때 커피라도 사시라고 해야쥐ㅋㅋㅋㅋ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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