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놀아줘~~~~ 요....... ㅋㅋ
- [경]육관
- 조회 수 207
- 2007.03.03. 14:39
토욜이라 그런가 글이 없군요....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엔진오일 및 기타등등 교환내지 교체 한다고 카센타 맏기고
간만에 하루종일 내근하고 있습니다.......
15,000에 첨으로 가는건데 모르겠네요~ ㅋㅋ
암튼 좀도 쑤시고, 심심하기도 하고, 적응도 안되고....... 죽겠네요....ㅋㅋ~
올라오는 글이 없길래 함 올려봅니다.
오늘..... 삼겹살 많이 드세요~~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엔진오일 및 기타등등 교환내지 교체 한다고 카센타 맏기고
간만에 하루종일 내근하고 있습니다.......
15,000에 첨으로 가는건데 모르겠네요~ ㅋㅋ
암튼 좀도 쑤시고, 심심하기도 하고, 적응도 안되고....... 죽겠네요....ㅋㅋ~
올라오는 글이 없길래 함 올려봅니다.
오늘..... 삼겹살 많이 드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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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2007.03.03.
2007.03.03.
제가 도매가로 구해 들릴 순 있습니다...... ㅋㅋ~
공장 원가를 아는 저로써는 일반 식당에서 사먹는거.... 쪼금 아깝긴 아깝습니다.
그나마 그에 따른 서비스와 밑 반찬 그리고 준비하고 뒷정리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어낸다는 걸
위안삼아 주로 식당에서 많이 먹습니다.
공장 원가를 아는 저로써는 일반 식당에서 사먹는거.... 쪼금 아깝긴 아깝습니다.
그나마 그에 따른 서비스와 밑 반찬 그리고 준비하고 뒷정리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어낸다는 걸
위안삼아 주로 식당에서 많이 먹습니다.
14:51
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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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2007.03.03.
2007.03.03.
저 밑에 사진 보니까 겹살이 구워주시던
아름다운 자태와 고운 팔선을 가지신 분이 계시던데....... ㅋㅋ~
안그래도 조만간 울산 자주 가질 듯 합니다.
연락드려도 되겠는지요???
아름다운 자태와 고운 팔선을 가지신 분이 계시던데....... ㅋㅋ~
안그래도 조만간 울산 자주 가질 듯 합니다.
연락드려도 되겠는지요???
15:12
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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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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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2007.03.03.
쓰러질 때 쓰러지더라도 함 보고 쓰러져야 안되겠습니까?
혹시 또 압니까?
특이한 취향이라 저 보고 그 분이 쓰러지실지.......??? ㅋㅋ~
혹시 그 유명하다는 팔선 모델??? ㅋㅋ~
혹시 또 압니까?
특이한 취향이라 저 보고 그 분이 쓰러지실지.......??? ㅋㅋ~
혹시 그 유명하다는 팔선 모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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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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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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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21:50
2007.03.03.
2007.03.03.
ㅋㅋㅋ~
아까 사무실서 컴터를 누군가에게 잠시 양보해 놓곤
리플놀이? 못하게 됐습니다. ㅋㅋ
이번 리플놀이의 관전 포인트는...........
한명의 여자와 두명의 남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 미묘한 서스펜스!
제 3자의 새로운 등장으로 인한 스팩타클한 대화의 전개!
그 누구도 끼어들지 못할 만큼 2시간여의 피 말리는 긴장감!
ㅋㅋㅋ~
아까 사무실서 컴터를 누군가에게 잠시 양보해 놓곤
리플놀이? 못하게 됐습니다. ㅋㅋ
이번 리플놀이의 관전 포인트는...........
한명의 여자와 두명의 남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 미묘한 서스펜스!
제 3자의 새로운 등장으로 인한 스팩타클한 대화의 전개!
그 누구도 끼어들지 못할 만큼 2시간여의 피 말리는 긴장감!
ㅋㅋㅋ~
03:47
200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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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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