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출고받아서 구미로 끌고왔습니다...경부타고 올라왔지요...10년동안 가솔린에 길들여진 저의귀에 들리는
적응안되는 소음...따따따..이거머여? 휘발류차 노킹소리아녀?의심을 했습니다..이거 새차인데 ........??
새차라 길들이기한다고 100키로 고정 요거 힘듭니다..오른발은 자꾸밟을라고하는데 머릿속에선 안되이넘~~ㅋ
100키로근처에선 상당히 조용하네요..아직 맘먹고 밟은적이없어서 이넘이 힘이 조은지 않조은지 알수가 없네요
저속에선 누가 잡아당기는듯 안나가는것같고...살살댕길래두 저속에서 소음땜시....ㅠㅠ
따라라따라라 변속..따라라따라라변속..젠장.....500키로때 오일갈았습니다..재고차량이고 오일에 쇳가루가 붙은듯한 기분이들어서 걍갈았습니다..오토Q에서 56000원 워~~겁나비싸네..이제부터 지가 직접갈려고맘먹었습니다.승용차는 10년동안 직접갈았기에..ㅋ 오일갈고 쪼매밟았죠..120.....130....시마이..ㅋㅋ 2000키로때 오일함더갈구 그때는 풀로 밟아보려는중입니다...이넘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겠죠? 차체가 높아서그란지 롤링이 쪼매있네요...머 승차감이야 대만족입니다...써스차량몰다가 이거타니 물침대네요..암튼 허접 시승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