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2008년형 가솔린 TLX 250KM 주행기
- 소현철우애비
- 조회 수 7597
- 2008.01.21. 16:37
일단은 제가 1년에 1만 남짓만 운행하고, 주말에만 운행하고 디젤 특유의 제한사항
(소리,차량가격,유지비,검사)이 계속 걸려서, 고민끝에 스포티지 가솔린으로 결정 했습니다.
13년간 뉴세피아를 몰아본 기준에서 말씀드리면
1. 시야가 높아져서 운전하기가 편하다.
2. 언덕에서도 힘차게 올라갑니다.
3. 출발시에는 약간의 엔진 소음이 나지만, 주행하기 시작하면 조용합니다.
(1000 달리고 엔진오일 뭘로 바꾸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
4. 창문서리가 낄때 열선 버튼만 눌려주면 한번에 처리 되므로 편하다.
5. 코너링씨 뒤가 약간 흔들린다는 느낌(뒤에 탄 사람들은 괜쟎다고는 하던데)
6. 연비는 제가 계산에 약해서 잘해보지는 않았지만 큰 부담은 안될걸로 보입니다.
7. 트렁크가 생각보다는 작긴 하더군요.
제가 아직은 2000이 안된 경우로 살살 몰고 다녀서 큰단점은 잘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트렁크에는 매트 대신 트렁크 트레이 깔았는데 아주 유용해 보입니다.
(주말농장에 한번씩 가는데 트렁크가 지저분해지는 문제로 인해서, 고려들 해보세요)
그리고, 정말 주유소에서 아저씨께 저 휘발유걸랑요 하고 이야기 드려야 합니다.(스티커 붙여 두긴 했지만)
주행거리가 많지 않고, 저처럼 주말정도에만 움직이신다면 가솔린도 괜챦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소리,차량가격,유지비,검사)이 계속 걸려서, 고민끝에 스포티지 가솔린으로 결정 했습니다.
13년간 뉴세피아를 몰아본 기준에서 말씀드리면
1. 시야가 높아져서 운전하기가 편하다.
2. 언덕에서도 힘차게 올라갑니다.
3. 출발시에는 약간의 엔진 소음이 나지만, 주행하기 시작하면 조용합니다.
(1000 달리고 엔진오일 뭘로 바꾸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
4. 창문서리가 낄때 열선 버튼만 눌려주면 한번에 처리 되므로 편하다.
5. 코너링씨 뒤가 약간 흔들린다는 느낌(뒤에 탄 사람들은 괜쟎다고는 하던데)
6. 연비는 제가 계산에 약해서 잘해보지는 않았지만 큰 부담은 안될걸로 보입니다.
7. 트렁크가 생각보다는 작긴 하더군요.
제가 아직은 2000이 안된 경우로 살살 몰고 다녀서 큰단점은 잘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트렁크에는 매트 대신 트렁크 트레이 깔았는데 아주 유용해 보입니다.
(주말농장에 한번씩 가는데 트렁크가 지저분해지는 문제로 인해서, 고려들 해보세요)
그리고, 정말 주유소에서 아저씨께 저 휘발유걸랑요 하고 이야기 드려야 합니다.(스티커 붙여 두긴 했지만)
주행거리가 많지 않고, 저처럼 주말정도에만 움직이신다면 가솔린도 괜챦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댓글
(가솔린 46,000km 주행한 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