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2008년형 가솔린 TLX 367 KM 주행기
- 소현철우애비
- 조회 수 8333
- 2008.02.02. 19:04
2008년 1/12일 차량 인수후 2주전에 5만원 주유후 대략 300 정도 달린걸로 보입니다.
-울산 주행시 : 어른 2명+애들2명,
-부산 주행시: 어른 4명+애들 2명
- 참고로 대략 저희 식구가 한덩치 합니다.(제가 거의 0.1톤에 육박)
대략 6정도 도로는 대부분 울산 시내 주행 반이고 부산 본가에 다녀올때 국도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연비는 큰 기대하진 않았지만, 차량 유지비나 차값, 정숙성 생각하면 감수할만 하다고 봅니다.
(제가 1년에 1만을 안타거던요 예전 세피아 13년 탔지만 13만이 안되었습니다.)
요즘 마트 갈때 마다 차량 용품 하나씩 마나님 몰래 넣구 있습니다.^^
네비도 사고 푼데 장인 어른이 차사면 뭐 하나 해준다고 하셨는데 이번 설에 하나
받을수 있을 런지도 흐흐흐
운전은 앞차와 안전거리만 충분히 확보해도 사고 안난다는 무사고 10년 접어든
제 생각인데 공감들 하시죠.
-울산 주행시 : 어른 2명+애들2명,
-부산 주행시: 어른 4명+애들 2명
- 참고로 대략 저희 식구가 한덩치 합니다.(제가 거의 0.1톤에 육박)
대략 6정도 도로는 대부분 울산 시내 주행 반이고 부산 본가에 다녀올때 국도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연비는 큰 기대하진 않았지만, 차량 유지비나 차값, 정숙성 생각하면 감수할만 하다고 봅니다.
(제가 1년에 1만을 안타거던요 예전 세피아 13년 탔지만 13만이 안되었습니다.)
요즘 마트 갈때 마다 차량 용품 하나씩 마나님 몰래 넣구 있습니다.^^
네비도 사고 푼데 장인 어른이 차사면 뭐 하나 해준다고 하셨는데 이번 설에 하나
받을수 있을 런지도 흐흐흐
운전은 앞차와 안전거리만 충분히 확보해도 사고 안난다는 무사고 10년 접어든
제 생각인데 공감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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