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리 여름철 차량 관리 요령입니다.
- [서경]Maria
- 조회 수 6071
- 2008.06.10. 12:51
1. 엔진오일
엔진 오일이 4계절용이라면 괜찮지만, 계절에 맞는 것으로 교환해 주어야한다. 교환 방법은 남아있는 오일을 모두 배출시킨 후, 상부 오일주입구 캡을 열고 주입하면 4~5 분내에 오일팬에 들어오게 한다.
2. 냉각장치점검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통해서 엔진의 과열을 방지해 주는 라디에이터의 누수, 균열, 벨트 조임의 이완, 호스 등을 확인해야 하며, 냉각수의 양도 점검한다. 그리고 4계 절 부동액 대신 냉각 전용액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3. 배터리
겨울철은 배터리의 자연 방전의 증가와 배터리액의 비중이 낮아져 시동이 잘 걸리 지 않는다던 지 헤드라이트가 희미해지는 등 배터리의 성능 저하가 나타난다. 배터리 단자(터미널)가 깨끗한지 확인한다. 배터리의 연결 부분에 조임 상태가 양호한 지 살펴본다. 비중계의 눈금이 1260~1280이면 완전한 충전상태이다. 배터리의 충 전 상태는 점검창에 보이는 색이 초록이면 정상, 무색이나 흰색이면 부족한 상태로 전해액이나 증류수를 6개셀의 최대선까지 부어 준다.
4. 에어컨 관리
차량의 내부에 습기가 찰 경우에는 트렁크, 고무 매트 등에 신문지 등을 깔아두면 악 취의 방지와 차체의 부식을 막을 수 있으며 습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차량이 물에 잠긴 경우에는 각종 배선에 수분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시동을 걸지 않아야 한다. 수분이 제거되지 않았을 경우 합선의 위험이 있다.
5. 에어클리너
흡기방향 선택 레버가 S(summer)쪽에 있는지 확인하고 열고 닫는 기능이 많은 스로틀벨브는 공기중의 먼지 때문에 막힐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5,000KM 마다 카본 클리너로 청소해 주는 것이 안전하며 필터가 심하게 오염되어 있으면 교환해 준다.
6. 기 타
계기판의 작동 상태와 등화장치가 정상인가를 확인한다. 헤드라이트, 스몰라이트, 번호판 램프 스톱 램프의 작동 확인 등을 점검한다.
7. 여름철 관리요령
여름철에는 장마와 더불어 더위를 이기며 장거리 운행(피서철)이 불가피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 빗길에서 속력을 내지 말자. 비오는 날엔 노면이 젖어 쉽게 미끄러지므로 평소보다 운전이 힘들어진다. 특히 비가 막 오기 시작 할 때가 가장 미끄럽기 때문에 조심해 야 한다. 비오는 날은 핸들이나 브레이크 조작이 뜻대로 되지 않으므로 평상시보다 제동거리를 2~3배 길게 잡아야 한다.
◈ 장마철에 대비하라. 더위와 함께 비까지 몰아치는 장마철은 운전하기도 까다롭지만 차체에도 좋지 않은 변화가 일어난다. 녹이 잘 슬고 차안에서 냄새가 나는가 하면 시동이 꺼져 애를 먹 게 되는 경우도 있다.
◈ 비상키를 준비하라. 드라이브를 떠날 때는 비상키를 꼭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한다. 운전자 혼자 몸에 지니고 있는 것 보다 일행과 나눠 갖는 것이 좋다. 키를 꽂아 둔채 문을 잠그거나, 운전자가 자리를 비우는 등 만약의 경우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냉각계통 확인을 철저히 하자. 여름철 차의 이상은 대부분이 엔진과열이다. 냉각 계통에 이상이 있으면 땡볕에 차 가 주저앉아 버리는 봉변을 당하게 되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8. 와이퍼의 작동상태
여름에는 장마철을 맞게 되므로 와이퍼점검은 필수이다. 유리면과 접촉하는 부위인 블레이드가 닿지 않았는지, 모터의 작동 상태, 노즐의 분출 여부, 노즐의 분사각도 ,워셔액은 깨끗하고 충분한지를 점검한다.
9. 차량내부의 습기제거
차량의 내부에 습기가 찰 경우에는 트렁크, 고무 매트 등에 신문지 등을 깔아두면 악 취의 방지와 차체의 부식을 막을 수 있으며 습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차량이 물에 잠긴 경우에는 각종 배선에 수분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시동을 걸지 않아야 한다. 수분이 제거되지 않았을 경우 합선의 위험이 있다.
10. 타이어 점검
빗길의 운행을 자주 접하게 되므로 타이어의 마모 상태를 잘 점검 해야 합니다. 타 이어가 많이 마모되었을 경우 잘 미끄러지고 제동 거리가 길어지므로 사고의 위험 이 높습니다. 노면과 맞닿는 부분인 트레이드의 홈 깊이가 1.6mm 이상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알맞은 공기압을 유지시켜 줍니다.
11. 팬벨트
장거리 여행시 엔진과열의 주원인이 되므로 늘어져 있으면 벨트의 장력을 조정한다. 그리고 꼭 여유분을 구비해 두는 것이 안전 여행에 도움이 된다.
앞으로는 조금 더 세부적으로 파고들어...
한가지씩 자세하게 자료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이나...경험담...나는 이렇게 한다....등등...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글 남겨주세요~~~*^^*
~~즐거운 스포넷 생활이 되세요~~
노래는... " 이 상 우 " 가 부른......" 그녀를 만나는 곳 100 미터 전 " 입니다.
~~~ Maria ~~~
* [서경]Mari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13 21:11)
* [서경]Mari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13 21:14)
* [서경]Mari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13 21:39)
댓글
11
[서경]루루
[서경]Maria
[서경]Maria
[서경]Maria
[서경]Maria
[서경]Maria
[서경]늑투™
[서경]Maria
[충]오라이
[서경]탁이아빠
[서경]인생역경
13:44
2008.06.10.
2008.06.10.
저처럼 초보분들을 위해서.......
한가지씩...알아보고...답변을 쓰겠습니다......^^;;
1. 엔진오일을 계절에 맞는것으로 교환해주어야한다면 더운여름철에는 어떤오일로 교환해주어야하나요?
=> 보통 엔진오일통을 보면 SAE 5W-30, 15W-40 등등 알지못할 기호가 쓰여 있습니다.
이건 오일의 점도(끈끈한정도)를 나타내는 기호입니다(세계 공통).
오일의 점도가 중요한 이유는 적당한 점도가 유지되어야만 막대한 압력으로도
금속사이에 생긴 윤활막이 깨어지지않고 유지된다는데 있습니다.
즉, 점도가 너무 낮아서 묽으면(물처럼) 오일의 공급은 잘되는 반면에
윤활막의 성능이 좋지 못해서 고부하의 운전을 하면 엔진내부에서 마모가 발생할겁니다.
반대로 점도가 너무 높아서 되면(물엿처럼) 오일이 펌프에의해서
엔진내부의 각 윤활포인트(오일이 필요한 마찰되는부분)에 제때에 공급되지 못할겁니다.
그러면 역시 금속의 마모가 진행됩니다.
기호의 의미 는 앞의 'W'문자와 같이 표기된 숫자는 저온지수이고 뒤의 숫자는 고온지수입니다.
저온지수는 설정된 오일의 점도가 영하 X도 까지 유지된다는 의미이고
고온지수는 반대로 영상 X도까지 유지된다는 표시입니다.
각 숫자별로 정해진 온도가 있는데 패쓰하고... ㅡ.ㅡ;;
이것만 알고계시면 됩니다. 저온지수는 숫자가 작을수록 너 낮은 온도에서 점도가 유지되고,
고온지수는 숫자가 클수록 더 높은 온도에서도 점도가 유지된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예기해서 같은 오일을 같은회사에서 두가지 점도로 출시하면,
이를테면 5W-30 과 10W-40 의 두오일은 앞의것은 동절기용, 뒤의것은 하절기용의 오일이 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합성유는 점도지수의 폭이 무척 넓은데,(ex: 5W-50)이는 합성유 자체의 특성상 저온과 고온의 조건에서 두루 제성능을 나타내는 성능좋은 오일이라고 쉽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위의 예처럼 겨울용과 여름용 엔진오일을 따로 썼습니다만, 요즈음은 대부분 사계절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실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하지만.....문제는 여름에 힘이 딸릴 수도 있습니다.
영하15도 ~ 영상35도를 오르내리는 우리나라의 기온은 연간 차이가 50도에 달합니다.
이정도의 연교차를 무시하고 동일점도의 엔진오일을 사용함이 바람직한 것인가?
결론인즉,
(저점도는 조용하고 매끄러운 반면 여름철에 힘이 딸린다.
고점도는 여름철 힘이 좋지만 소음이 좀 크고 대기시 진동이 증가한다.)
-엔진오일 교환자의 이야기-
10w40으로 어제 교환한 후 출력이 10%는 증가한 느낌이다.
10%가 대수냐 할수 있겠지만 2단으로 주행하던곳을 3단으로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여름용 엔진오일" 과 몇몇 차량/오일 사이트 에서 인용했습니다.
나름대로 알아보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다른것들도 공부 더 해서 조만간 답을 달지요~~~
*^^*
한가지씩...알아보고...답변을 쓰겠습니다......^^;;
1. 엔진오일을 계절에 맞는것으로 교환해주어야한다면 더운여름철에는 어떤오일로 교환해주어야하나요?
=> 보통 엔진오일통을 보면 SAE 5W-30, 15W-40 등등 알지못할 기호가 쓰여 있습니다.
이건 오일의 점도(끈끈한정도)를 나타내는 기호입니다(세계 공통).
오일의 점도가 중요한 이유는 적당한 점도가 유지되어야만 막대한 압력으로도
금속사이에 생긴 윤활막이 깨어지지않고 유지된다는데 있습니다.
즉, 점도가 너무 낮아서 묽으면(물처럼) 오일의 공급은 잘되는 반면에
윤활막의 성능이 좋지 못해서 고부하의 운전을 하면 엔진내부에서 마모가 발생할겁니다.
반대로 점도가 너무 높아서 되면(물엿처럼) 오일이 펌프에의해서
엔진내부의 각 윤활포인트(오일이 필요한 마찰되는부분)에 제때에 공급되지 못할겁니다.
그러면 역시 금속의 마모가 진행됩니다.
기호의 의미 는 앞의 'W'문자와 같이 표기된 숫자는 저온지수이고 뒤의 숫자는 고온지수입니다.
저온지수는 설정된 오일의 점도가 영하 X도 까지 유지된다는 의미이고
고온지수는 반대로 영상 X도까지 유지된다는 표시입니다.
각 숫자별로 정해진 온도가 있는데 패쓰하고... ㅡ.ㅡ;;
이것만 알고계시면 됩니다. 저온지수는 숫자가 작을수록 너 낮은 온도에서 점도가 유지되고,
고온지수는 숫자가 클수록 더 높은 온도에서도 점도가 유지된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예기해서 같은 오일을 같은회사에서 두가지 점도로 출시하면,
이를테면 5W-30 과 10W-40 의 두오일은 앞의것은 동절기용, 뒤의것은 하절기용의 오일이 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합성유는 점도지수의 폭이 무척 넓은데,(ex: 5W-50)이는 합성유 자체의 특성상 저온과 고온의 조건에서 두루 제성능을 나타내는 성능좋은 오일이라고 쉽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위의 예처럼 겨울용과 여름용 엔진오일을 따로 썼습니다만, 요즈음은 대부분 사계절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실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하지만.....문제는 여름에 힘이 딸릴 수도 있습니다.
영하15도 ~ 영상35도를 오르내리는 우리나라의 기온은 연간 차이가 50도에 달합니다.
이정도의 연교차를 무시하고 동일점도의 엔진오일을 사용함이 바람직한 것인가?
결론인즉,
(저점도는 조용하고 매끄러운 반면 여름철에 힘이 딸린다.
고점도는 여름철 힘이 좋지만 소음이 좀 크고 대기시 진동이 증가한다.)
-엔진오일 교환자의 이야기-
10w40으로 어제 교환한 후 출력이 10%는 증가한 느낌이다.
10%가 대수냐 할수 있겠지만 2단으로 주행하던곳을 3단으로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여름용 엔진오일" 과 몇몇 차량/오일 사이트 에서 인용했습니다.
나름대로 알아보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다른것들도 공부 더 해서 조만간 답을 달지요~~~
*^^*
14:17
2008.06.10.
2008.06.10.
본문을 수정할까...하다가....
답변으로 남깁니다..
위의 글은 일반적인 차량정비를 소개한 것이구요...
열심히 공부해서...스포티지에 관련된 글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답변으로 남깁니다..
위의 글은 일반적인 차량정비를 소개한 것이구요...
열심히 공부해서...스포티지에 관련된 글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14:19
2008.06.10.
2008.06.10.
2. 4계절부동액과 냉각전용액은 다른가요?
냉각전용액이 여름용이라면 겨울철에는 또다시부동액으로교체해주어야하는지요?
=>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용어의 해석에 대한 관점입니다~~ ^^;;
예를들어 부동액은 부동액과 물을 일정비율..
(-15도 - 부동액 35% // 물 65%,
-25도 - 부동액 40% // 물 60%,
-35도 - 부동액 50% // 물 50%,
-45도 - 부동액 60% // 물 40%,
스포티지 출고시 냉각수 비율 - 부동액 45% // 물 55% 입니다.)
섞어서 쓰게끔 나오는 것이고..
냉각 전용액(당연히 부동액-또는 비슷한 성분-이 들어가 있겠지만....)만
별도로 판매 합니다.
대표적인게 Wxxxx사의 H~B~라는 제품이지요...
스포티지의 경우 약 6L 정도 넣으면 되구요....
별도의 혼합은 없습니다...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 했다고 봐 주세요~~^^*
냉각전용액이 여름용이라면 겨울철에는 또다시부동액으로교체해주어야하는지요?
=>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용어의 해석에 대한 관점입니다~~ ^^;;
예를들어 부동액은 부동액과 물을 일정비율..
(-15도 - 부동액 35% // 물 65%,
-25도 - 부동액 40% // 물 60%,
-35도 - 부동액 50% // 물 50%,
-45도 - 부동액 60% // 물 40%,
스포티지 출고시 냉각수 비율 - 부동액 45% // 물 55% 입니다.)
섞어서 쓰게끔 나오는 것이고..
냉각 전용액(당연히 부동액-또는 비슷한 성분-이 들어가 있겠지만....)만
별도로 판매 합니다.
대표적인게 Wxxxx사의 H~B~라는 제품이지요...
스포티지의 경우 약 6L 정도 넣으면 되구요....
별도의 혼합은 없습니다...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 했다고 봐 주세요~~^^*
14:51
2008.06.10.
2008.06.10.
3. 밧데리 전해액을 6개의셀에 최대선까지 부어주어야한다고 하셨는데 현재사용되고있는
밧데리의 대부분은 MF(무보수)밧데리인데 보충방법이 따로있나요?
=>스포티지에 나오는 배터리는 MF배터리 [maintenance free battery]가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아보니...
(국산 MF배터리는 무보수이면서도 배터리액을 보충, 수명을 연장 할 수 있는
겸용구조제품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겉으로보면 정비 할 곳이 없어보이지만..윗면의 스티커를 제거하면 2개의 캡이 나오는데..
발전기의 과충전등으로 배터리액이 증발, 성능이 떨어지면 이 캡을 통해 액을 보충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배터리 액을 구하기 어려우면...
약국에서 파는 증류수(1,000~2,000원)를 사서 넣어도 된다고 합니다~~*^^*
밧데리의 대부분은 MF(무보수)밧데리인데 보충방법이 따로있나요?
=>스포티지에 나오는 배터리는 MF배터리 [maintenance free battery]가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아보니...
(국산 MF배터리는 무보수이면서도 배터리액을 보충, 수명을 연장 할 수 있는
겸용구조제품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겉으로보면 정비 할 곳이 없어보이지만..윗면의 스티커를 제거하면 2개의 캡이 나오는데..
발전기의 과충전등으로 배터리액이 증발, 성능이 떨어지면 이 캡을 통해 액을 보충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배터리 액을 구하기 어려우면...
약국에서 파는 증류수(1,000~2,000원)를 사서 넣어도 된다고 합니다~~*^^*
15:26
2008.06.10.
2008.06.10.
추가로 보쉬, 델코 등 외국산 제품 중에는 보수가 필요없고 수명이 다하면 아예 새것으로 바꿔야 하는
완전 무보수 배터리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들은 전해액의 증발을 막아주는 자기환원(순환)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하네요...*^^*
완전 무보수 배터리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들은 전해액의 증발을 막아주는 자기환원(순환)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하네요...*^^*
15:29
2008.06.10.
2008.06.10.
08:57
2008.06.11.
2008.06.11.
23:30
2008.06.11.
2008.06.11.
22:09
2008.06.12.
2008.06.12.
12:43
2008.07.24.
2008.07.24.
14:16
2009.05.28.
2009.05.28.
4계절부동액과 냉각전용액은 다른가요? 냉각전용액이 여름용이라면 겨울철에는 또다시부동액으로교체해주어야하는지요?
밧데리 전해액을 6개의셀에 최대선까지 부어주어야한다고 하셨는데 현재사용되고있는 밧데리의 대부분은 MF(무보수)밧데리인데 보충방법이 따로있나요?
에어크리너흡기방향선택레버가 뉴스포티지에도있나요?
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