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12시가 막지나 가네요..

오늘은 가족들과 함게 여주 신륵사..강변 유원지등등 돌고 좀전에야 집에 도착 했네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실내에서 매연 냄새가 좀나고..하부쪽에서 소음이 우~웅 이라 해야 하나?

그리고 정차시 악셀 밟았다 노으면 치르르륵?? 암튼 표현이 좀그렇네요 ㅎㅎ..

암튼 저런 이유로 하부를 보니 1번배기관이라 해야 하나요 일명 자바라?철망같은걸로 감싸진곳을 보니

검은 매연이 묻어 있더군요..그래서 정비일자를 마추다가 금요일날 서식지는 성남이지만 이전 차부터 알게댄

용인 ..카센터로 달려가서 1번 배기라인을 갈았읍니다..갈고 난후론 위에 증상이 삭사라졌네요 ㅎㅎ

간김에 리프트 올려서 확인하던중 터보쪽에 약간의 오일비춤이 있더군요..그래서 사장님에게 저거 저대로 나두면 터보쪽

이상이 생기냐고 물었드랬죠..사장님왈 터보나가면 문제 생기니..일단 작은거 부터 조치을 해보시자더군요..

그 작은 조치가 터보쪽으로 연결된 호스가 오래되서 그틈으로 오일이 비출수 있다하여 그라인을 본김에 갈아버렸읍니다..

담번 갈때 리프트를 떠서 확인해바야 겠지만 맘은 편하네요 ㅎㅎ 이상정비소감입니다요..다들 굿나잇하세요 ㅎㅎ

아..1번배기라인은 순정으로 갈았읍니다...(스포넷 눈동량으로 1번배기관은 순정해야 오래쓴다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