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20세기 아시아 최고의 지도자에 선정된 진실
- [서경]천^_^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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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ime.com/time/asia/asia/magazine/1999/990823/cover1.html
http://www.time.com/time/asia/asia/magazine/1999/990823/index.html
위링크는 타임즈 본문 내용입니다
대한민국 기득권인 조중동과 뉴라이트들의 조작은 정말 치가 떨릴정도 입니다
혹 지금 미국에 계신분들 박정희에 대한 미국의 한국정치역자 학자들의 평가를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얼마나 조작되고 왜곡되어 있는지,,,
정말 악마같은 존재인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신격화 되고 미화되어 있는지 나올겁니다
그리고 이 미친 현실은 북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이 매국노들이 판치는 그런 정치적 혼란속에서 얼마나 많은 한국 국민들이 학살과 희생을 당하며
경제발전을 한것에 대해 미국의 정치/경제/역사 학자들이 너무 신기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박정희정권은 제거되어야 할 악마의 존재"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http://www.time.com/time/asia/asia/magazine/1999/990823/index.html
위링크는 타임즈 본문 내용입니다
대한민국 기득권인 조중동과 뉴라이트들의 조작은 정말 치가 떨릴정도 입니다
혹 지금 미국에 계신분들 박정희에 대한 미국의 한국정치역자 학자들의 평가를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얼마나 조작되고 왜곡되어 있는지,,,
정말 악마같은 존재인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신격화 되고 미화되어 있는지 나올겁니다
그리고 이 미친 현실은 북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이 매국노들이 판치는 그런 정치적 혼란속에서 얼마나 많은 한국 국민들이 학살과 희생을 당하며
경제발전을 한것에 대해 미국의 정치/경제/역사 학자들이 너무 신기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박정희정권은 제거되어야 할 악마의 존재"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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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꼬부랑 글씨라 ㅋㅋ 뭐가 뭔지..ㅋㅋ
조...중...동~~~@#$%들...
그정권이있었기에 지금 이정도라고 생각되는 1인....정권하는사람 칭찬듣는 사람 한명도없조
과연 정확한 진실이 뭘까요? 천사님도 어짜피 그세대분은 아니시니...듣고...전해오는 자료만으로 알고잇는건 마찬가지일듯하네요.
집안 욕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별루없조...
집안 욕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별루없조...
혹자들은 독재를 정당하기 위해 경제를 발전시켰다고 하지만,
박정희 이전의 정권들이나 이후의 정권들이나 정치인들이 하는 꼬락서니를 봐서는 박정권이 없었다면
이 만큼이나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역대 어느나라 독재자가 그 오랜 독재하고 이렇게 경제를
일으킨 나라 있을까요? 물론 노동자들의 피땀은 인정합니다만 대부분은 독재자는 그 땀을 빨고 그 이상을 쥐어짜 자기 호주머니로 들어갔죠 우리보다 한참 잘 살던 필리핀이 그랬고 아르헨이 그랬고..중남미의 많은 나라들..물론 미국의 뒷공작도 있었겠지만, 박정권역시 미국의 공세가 시달리던 정권중 하나였지요...
지미카터의 나라.. 노예가 없어진것이 얼마되지 않았고, 인종차별이 얼마전까지도 있었고...뭐 그런 나라입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악의축 없어져야 할 나라..조지부시..???일본은 중국은 러시아 유럽의 각국???? 다 없어져야 할 나라??
박정희 이전의 정권들이나 이후의 정권들이나 정치인들이 하는 꼬락서니를 봐서는 박정권이 없었다면
이 만큼이나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역대 어느나라 독재자가 그 오랜 독재하고 이렇게 경제를
일으킨 나라 있을까요? 물론 노동자들의 피땀은 인정합니다만 대부분은 독재자는 그 땀을 빨고 그 이상을 쥐어짜 자기 호주머니로 들어갔죠 우리보다 한참 잘 살던 필리핀이 그랬고 아르헨이 그랬고..중남미의 많은 나라들..물론 미국의 뒷공작도 있었겠지만, 박정권역시 미국의 공세가 시달리던 정권중 하나였지요...
지미카터의 나라.. 노예가 없어진것이 얼마되지 않았고, 인종차별이 얼마전까지도 있었고...뭐 그런 나라입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악의축 없어져야 할 나라..조지부시..???일본은 중국은 러시아 유럽의 각국???? 다 없어져야 할 나라??
글쎄요...글쓰신분도 그시대 사람이 아니고, 저역시도 70년대에 태어났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은 지금 좋게 평가하는걸보면 영향력이 큰 인물이었다는건 인정. 특정 기득권세력도 아닌 일반 서민인 어른들 대다수가 좋게 보는거 같습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적지 않지만... 누가 대통령을 하던간에 모든 국민을 만족시키는 사람이 없듯이. 불과 몇년전 고 노대통령시절에도 모든 리플에 "이게 다 xxx때문이다" 기억하시죠? 지금은 애도하지만...참고로 전 정치에 별로 관심없고, MB,DJ 등.. 관심밖, 오해없으시길
-,.-
제발 부탁드리니 라이프존님 우리 근대화역사를 스스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 알아볼 필요성 못느낍니다.
---> 알아볼 필요성 못느낍니다.
아하 그럼 중국도 엄청난 속도로 경제발전을 하고 있는데....하기사 쪽빨이 앞잡이인 박정희와 중국하곤 비교할게
못돼긴 합니다만....일본장교시절에 동족을 죽인놈을 왜 이렇게 좋게 보는지 몰겟네요...
경제만 살리면 된다?? 막말로 남의 가정 풍지박살내고 경제(돈만) 주면 된다는 생각 이신대.....
전 용서 못할것 같은데....사람마다 참 다른가 보네요...
못돼긴 합니다만....일본장교시절에 동족을 죽인놈을 왜 이렇게 좋게 보는지 몰겟네요...
경제만 살리면 된다?? 막말로 남의 가정 풍지박살내고 경제(돈만) 주면 된다는 생각 이신대.....
전 용서 못할것 같은데....사람마다 참 다른가 보네요...
이런 글을 올리면서 자기의 생각을 극단적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더 무섭다. 정치는 누구나 양면이 있는데 항상 음지만 보고 선동만하는 자들은 시대의 낙오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자기 생각에만 빠져서 다른사람의 생각은 개무시 하는 사람이 더 무섭다.
요즘 이런 사람들을 명박스럽다고 하죠..
요즘 이런 사람들을 명박스럽다고 하죠..
박정희라는 인물은 경제논리 하나만 으로 모든게 찬양되죠 마치 박정희가 애국자라느니..
실제 한국을 보십시요 북한에서 김정일 김일성 찬양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굶주리고 있는 북한주민들도 똑같은 소리 하고 있을겁니다 우리가 먹을거 없을때 그분들 덕에 이만큼 살고 있다고요
박정희라는 인물 한번 되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의 일제강점기 행적과 광복후의 행적들 박정희가 성공시켰다고 자랑하고 미화시키는 경제개발 계획이 언제 세워 졌고
박정희가 국가를 전복시키기 전에 우리 경제가 얼마나 성장하고 있었는지
이런 경제논리들을 떠나 살인 남로당스파이 부일매국 약탈 국가를 전복시킨 범죄자가 찬양받는 다면
대체 우리 후손들에게 무엇을 가르칠려고 하실렵니까?
비록 많은사람들을 무고하게 누명씌워 고문하고 협박하고 죽이고 학살과 매국을 저지르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우리에게 경제를 주고 밥을 줬다
돌아가실때는 여가수와 자기딸보다 어린 여대생 끼고 술먹다가 총맞아 돌아가셨다~!!
남이야 억울하게 고문당하고 살해당하든 학살당하든 말든 나한테 밥이 되고 이익만되면 괜찬다는 겁니까?
거기다 일제강점기에서 막 벗어난 백성들이 엄청나게 착취를 당하고 억압속에 살아 왔습니다
그에 반대하고 역사를 바로잡을려던 독립운동가와 백성들은 오히려 고문당하고 학살당했구요
실제 한국을 보십시요 북한에서 김정일 김일성 찬양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굶주리고 있는 북한주민들도 똑같은 소리 하고 있을겁니다 우리가 먹을거 없을때 그분들 덕에 이만큼 살고 있다고요
박정희라는 인물 한번 되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의 일제강점기 행적과 광복후의 행적들 박정희가 성공시켰다고 자랑하고 미화시키는 경제개발 계획이 언제 세워 졌고
박정희가 국가를 전복시키기 전에 우리 경제가 얼마나 성장하고 있었는지
이런 경제논리들을 떠나 살인 남로당스파이 부일매국 약탈 국가를 전복시킨 범죄자가 찬양받는 다면
대체 우리 후손들에게 무엇을 가르칠려고 하실렵니까?
비록 많은사람들을 무고하게 누명씌워 고문하고 협박하고 죽이고 학살과 매국을 저지르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우리에게 경제를 주고 밥을 줬다
돌아가실때는 여가수와 자기딸보다 어린 여대생 끼고 술먹다가 총맞아 돌아가셨다~!!
남이야 억울하게 고문당하고 살해당하든 학살당하든 말든 나한테 밥이 되고 이익만되면 괜찬다는 겁니까?
거기다 일제강점기에서 막 벗어난 백성들이 엄청나게 착취를 당하고 억압속에 살아 왔습니다
그에 반대하고 역사를 바로잡을려던 독립운동가와 백성들은 오히려 고문당하고 학살당했구요
이상하죠.
저도 주변에 박정희에 대한 우호적인 분들과 토론(?)하다 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팩트가 없죠.
사실근거로 보죠.
박정희--->반민족행위 했습니다.
박정희--->독재 했습니다.
박정희--->경재발전(?)요기서 문제가 되는듯 하네요.
경재를 말아 먹는데는 무식한 지도자 한명이면 충분하지만~
경재를 발전 시키는데에는 국민의 노력에 좌우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지도자의 능력도 무척 중요하겠죠.
자 그럼 경재 발전 시켰다 칩시다.
그럼 반민족과 독재가 없어지나요?
토론이 여기까지 진행되면~
여지없이 물타기 또는 외면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가끔 저희 아버지는 "이런 빨갱이 같으니라구!"하기도 하시죠.^^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 싶네요.
저도 주변에 박정희에 대한 우호적인 분들과 토론(?)하다 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팩트가 없죠.
사실근거로 보죠.
박정희--->반민족행위 했습니다.
박정희--->독재 했습니다.
박정희--->경재발전(?)요기서 문제가 되는듯 하네요.
경재를 말아 먹는데는 무식한 지도자 한명이면 충분하지만~
경재를 발전 시키는데에는 국민의 노력에 좌우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지도자의 능력도 무척 중요하겠죠.
자 그럼 경재 발전 시켰다 칩시다.
그럼 반민족과 독재가 없어지나요?
토론이 여기까지 진행되면~
여지없이 물타기 또는 외면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가끔 저희 아버지는 "이런 빨갱이 같으니라구!"하기도 하시죠.^^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 싶네요.
그냥..자기 개인적인 생각들이니 너무 흥분들 하지 마세요..^^
웃으며 지내기도 빠득한 하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이소~~~
웃으며 지내기도 빠득한 하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이소~~~
저도 과거 1년전까지 조중동과 일요신문 보면서 한나라당과 박정희 찬양하던 놈입니다.
박정희가 없었으면 한국이 이만큼 발전할수 없었다던 굳은 믿음과
한나라당에 유능한 경제인재들이 많다 그러므로 한라당만이 국가경제를 살릴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친구들과 열띤 논쟁을 하고 다른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싸우고..
하지만 광복후의 역사들 자료들 찾아 공부해가면서 그동안 몰랐던 부분 이해안가던 부분들이
퍼즐처럼 앞뒤가 맞아떨어 집니다
우익 민족주의 독립운동가와 백성들이 오히려 부일매국노와 독재에 고문당하고 학살당해 청산되어 버려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80%가 극빈민층으로 살고 60%가까이가 고등학교도 졸업하기도 힘든 현실
그에 반해 부일매국노들의 후손들은 100% 순수하게 떵떵거리며 나라를 좌지우지 해가며 오히려 애국자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기득권으로 잘살고 있는 현실
북한은 김일성 한국은 이승만
이 피비린내나고 참흑한 역사의 시작과 과거를 만들어 놓았던 천인공노할 인물들
박정희가 없었으면 한국이 이만큼 발전할수 없었다던 굳은 믿음과
한나라당에 유능한 경제인재들이 많다 그러므로 한라당만이 국가경제를 살릴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친구들과 열띤 논쟁을 하고 다른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싸우고..
하지만 광복후의 역사들 자료들 찾아 공부해가면서 그동안 몰랐던 부분 이해안가던 부분들이
퍼즐처럼 앞뒤가 맞아떨어 집니다
우익 민족주의 독립운동가와 백성들이 오히려 부일매국노와 독재에 고문당하고 학살당해 청산되어 버려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80%가 극빈민층으로 살고 60%가까이가 고등학교도 졸업하기도 힘든 현실
그에 반해 부일매국노들의 후손들은 100% 순수하게 떵떵거리며 나라를 좌지우지 해가며 오히려 애국자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기득권으로 잘살고 있는 현실
북한은 김일성 한국은 이승만
이 피비린내나고 참흑한 역사의 시작과 과거를 만들어 놓았던 천인공노할 인물들
역사를 왜 기록하고, 평가할까요?
그리고, 그 후손들이 왜 역사를 배우고,
가급적이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조금이라도 더 진실을 밝히려 할까요?
[사실 진실을 밝히기 보다는 감춰진 사실을 밝혀내려는게 요즘 근현대사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 시대에 살지 못했다해서,
역사에 대해 논하지 못하고 평가하지 못할 이유도 없거니와
비판을 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이 왜 역사를 배우고,
가급적이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조금이라도 더 진실을 밝히려 할까요?
[사실 진실을 밝히기 보다는 감춰진 사실을 밝혀내려는게 요즘 근현대사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 시대에 살지 못했다해서,
역사에 대해 논하지 못하고 평가하지 못할 이유도 없거니와
비판을 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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