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야 다녀왔습니다..^^
- [서경]택아
-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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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계획에도 없던 해외여행을 다녀왔네요..ㅎ
3일전에 예약하고 24일날 출발해서 오늘 새벽에 왔네요..
태국 한마디로 후진국.ㅋㅋㅋ
그냥 뭔가 기대 보다는 우리나라 70년대쯤 생각하니까 딱이네요..
동남아 휴양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갔는데 파타야는 좀 다른 느낌이네요.
관광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가 아니다 보니 좀 어정쩡한 분위기..
호텔은 좋아서(가든클리프) 괜찮은 여행이었네요..ㅎㅎ
싱가폴 빈탄하고는 완전 다른 느낌....
밤에 파타야 시내구경 하겠다고 나왔다가 아무것도 없어서 허무하게 돌아 갔네요..ㅎㅎㅎ
무슨 쇼(라이브) 보고 왔는데...여자랑 둘이 갔다가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ㅡㅡ;
이건뭐 짧지만 영어도 안통하고 그나라 말은 더 어렵고..ㅋㅋ
아무튼 일상에서 떠나 모처럼 자유를 만끽하고 왔네요..
내일은 다시 출근 깝깝한 일상으로 돌아 갈려니까 자꾸 산호섬의 아름다운 해변이 생각나네요,,
이러다 도망쳐 버리는건 아닌지..
모두 쉬엄쉬엄 하세요.....
3일전에 예약하고 24일날 출발해서 오늘 새벽에 왔네요..
태국 한마디로 후진국.ㅋㅋㅋ
그냥 뭔가 기대 보다는 우리나라 70년대쯤 생각하니까 딱이네요..
동남아 휴양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갔는데 파타야는 좀 다른 느낌이네요.
관광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가 아니다 보니 좀 어정쩡한 분위기..
호텔은 좋아서(가든클리프) 괜찮은 여행이었네요..ㅎㅎ
싱가폴 빈탄하고는 완전 다른 느낌....
밤에 파타야 시내구경 하겠다고 나왔다가 아무것도 없어서 허무하게 돌아 갔네요..ㅎㅎㅎ
무슨 쇼(라이브) 보고 왔는데...여자랑 둘이 갔다가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ㅡㅡ;
이건뭐 짧지만 영어도 안통하고 그나라 말은 더 어렵고..ㅋㅋ
아무튼 일상에서 떠나 모처럼 자유를 만끽하고 왔네요..
내일은 다시 출근 깝깝한 일상으로 돌아 갈려니까 자꾸 산호섬의 아름다운 해변이 생각나네요,,
이러다 도망쳐 버리는건 아닌지..
모두 쉬엄쉬엄 하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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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밤구경을 여자분둘이랑 가다니.... ㅎㅎㅎ 볼만했겠어요 ㅎㅎ 전 회사 이사님 사모님 같이 갔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