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사무실 건너편에 있는 기아대리점엘 갔었습니다..
제일 보기 좋은 곳에 있더군요.. 은빛실버 색상의 리미티드 였습니다..
우선 운전석에 앉아보니.. 일단 본네트는 보이지 않더군요..
생각보다 앞이 짧아서 회사차(클릭)보다 조금 길거나 비슷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직접가속은 안해봤지만, 오르간타입의 악셀레이터 같은 경우에는 발이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 실제 운행을 안해 봤기 때문에 머라 말씀하긴 그렇지만...-_-+++
후방카메라는 트렁크문의 좌측(트렁크를 바라보고 섰을때)에 나와 있는데..
영맨의 말로는 아마 DIY가 가능할 것이라고 하네요..
차를 살펴보는 동안 영맨이 옆에서 각종 편의사항등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데..
스포넷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던내용이라.. 귀에 들어오는 말은 별로 없었습니다..
시승기회가 있음 연락달라고 하고 핸펀 번호 주고 나왔습니다..
사실 빈티지 블루 가 있는 대리점에서 한번 봤음 했는데...
근처에 다른 대리점도 있으니까..
그쪽에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이상 허접한 영업점 방문기였습니다...^^
제일 보기 좋은 곳에 있더군요.. 은빛실버 색상의 리미티드 였습니다..
우선 운전석에 앉아보니.. 일단 본네트는 보이지 않더군요..
생각보다 앞이 짧아서 회사차(클릭)보다 조금 길거나 비슷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직접가속은 안해봤지만, 오르간타입의 악셀레이터 같은 경우에는 발이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 실제 운행을 안해 봤기 때문에 머라 말씀하긴 그렇지만...-_-+++
후방카메라는 트렁크문의 좌측(트렁크를 바라보고 섰을때)에 나와 있는데..
영맨의 말로는 아마 DIY가 가능할 것이라고 하네요..
차를 살펴보는 동안 영맨이 옆에서 각종 편의사항등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데..
스포넷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던내용이라.. 귀에 들어오는 말은 별로 없었습니다..
시승기회가 있음 연락달라고 하고 핸펀 번호 주고 나왔습니다..
사실 빈티지 블루 가 있는 대리점에서 한번 봤음 했는데...
근처에 다른 대리점도 있으니까..
그쪽에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이상 허접한 영업점 방문기였습니다...^^
저는 방금 집근처 대리점에 빈티지 블루가 전시되어있어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예쁘네요^^
어디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