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횐님과 마주치다~~
- [강원]꽁구리덩
- 조회 수 129
- 2005.09.02. 16:34
하하~~ 지금 막~~ 우체국에 다녀오는 길입니다..헥헥...오늘은 스포 없이.... 자전거로~~ 운동땜시...출퇴근 자전거 이용(어제 구입^^) 근대~~ 후평5거리 신호등에 도착했는데~~ 우리 스포가~~ 떡하니 신호대기중~~ 바로 창문하나 사이~~ 바로 옆에 있었죠~~ 그래서 스티컬ㄹ 딱 보았는데~~ 허걱~~ 해석이 안되는 겁니다...(순간 당황)... 그래서 열심히 봤는데...C로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썬팅을 안하셨는지~~ 창문안을 들여다 보니~~
컬링맨님 이셨습니다~~ 창문 닫구 계셔서~~ 안들리나 보더군요~~ 빵빵이로(자전거) 열심히 누르고~~ 했건만~~ 옆으로 눈길도 안주시고~~ 신호등만 보시더군요 ㅡㅡ;(삐짐 ㅋㅋㅋㅋ)
하여간~~ 그리하여~~ 컬링맨님과 스쳤습니다~~~ㅋㅋ
요즘 제 주변에 횐님들이 다계시다는~~ㅋㅋ(근대 알아보신 분은 유일하게 한분!!!!!!!!!!!!!!!!!! 으니와 지니 형수님......)
다음부터는~~ 가서~~ 소리쳐 부르렵니다~~ㅋㅋ 로또 사야겠다~~ ㅋㅋ 일단 컬링맨님 3454,스팽커님 8203,으니와 지니님 9764인가?? 헷갈리내~~ ㅋㅋ하긴 제 차번호도 헷갈리는데요~~ㅋㅋㅋ
일요일날 소리없이 안나오면 로또 된거에요~~ㅋㅋ
컬링맨님 이셨습니다~~ 창문 닫구 계셔서~~ 안들리나 보더군요~~ 빵빵이로(자전거) 열심히 누르고~~ 했건만~~ 옆으로 눈길도 안주시고~~ 신호등만 보시더군요 ㅡㅡ;(삐짐 ㅋㅋㅋㅋ)
하여간~~ 그리하여~~ 컬링맨님과 스쳤습니다~~~ㅋㅋ
요즘 제 주변에 횐님들이 다계시다는~~ㅋㅋ(근대 알아보신 분은 유일하게 한분!!!!!!!!!!!!!!!!!! 으니와 지니 형수님......)
다음부터는~~ 가서~~ 소리쳐 부르렵니다~~ㅋㅋ 로또 사야겠다~~ ㅋㅋ 일단 컬링맨님 3454,스팽커님 8203,으니와 지니님 9764인가?? 헷갈리내~~ ㅋㅋ하긴 제 차번호도 헷갈리는데요~~ㅋㅋㅋ
일요일날 소리없이 안나오면 로또 된거에요~~ㅋㅋ
댓글
로또의 꿈은 버려라 꽁아... 그렇게나 자주 마주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