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제 사무실에서는^^ 비너스가 너무 잘보여요^^ 고개만 90도 돌리면 비너스~~ㅋㅋ
오늘도 역시나 춘천시내 출장 갔다와서~~ 열심히 의료작업중!!!!!!!!!!!!!
잠시 고개가 뻐근하여~~ 휙돌렸는데~~ 검둥이 스포가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CB가 보이고~~곧~~지역스티커와 프리미엄 스티커가~~ 순간 놀랐습니다~~ 무심히 돌렸는데~~ㅋㅋ
자리에서 일어서서 보니 으니와지니님이 보이시더군요~~ 처음에는 문자를 날렸는데~~ 못보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필살 전화를 한통 날렸습니다~~ ㅋㅋ 으니와지니님은 제가 안보이시겠지만~~ 저는 잘보였답니다~~~
어제 장거리 출장 가셨다가~~ 또다시 5000km 훌쩍 넘으셔서~~엔진오일 갈러 오셨다더군요~~ㅋㅋ(스포 광빨이 장난이 아니던데~~~ ㅋㅋ)  오늘도 순정으로^^ 엔진오일 이야기도 나누고~~ 정모이야기도 나누고~~ (전화로...아쉬움...)하였답니다^^ 리프트에서 아까 내려왔는데 아직 못가시고 계시내요^^ 오늘은 비너스에 승용디젤 (프라이드용) 이 비취되어 있답니다~~ 전 순정하고 안친해서~~ㅋㅋ 오일은 잘 갈으신것 같고^^
댁으로 가신다내요^^ 부러워라~~ 저도 집에 가고싶어요~~ 알바두명이나 짤려서.............그 업무가 다 이리로....
눈코 뜰새 없답니다~~ 어제 스포 기름값이 무서워 자전거를 질렀습니다..10만냥... 근대 문제는....
이것도 다이 습관이 되서...또 다이용품을 뒤지고 있다는 겁니다...에효~~~이러다가 차 다 뜯는거 아닌지....
(심지어.. 야간 전조등을 장착할려고(자전거)전기 배선에  배터리까지... ㅡㅡ; 내가 왜이럴까 하면서도 계속...)
몇일전에는 카샴푸로 깔끔하게 목욕도 시켜주고~~오늘 저녁에는 컴파운드질을~!~
이야기 가 새었내요~~ㅋㅋ
뭐`~하여간~~ 결론은 너무 오랜만에 뵈워서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안운하시고^^ 푹쉬고~~ 일요일 날뵈어요^^

추신: 제우스 형님~~~~
저 태워 주실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