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으니와지니와 세차를...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65
- 2005.09.03. 12:27
했습니다...!! 어제 리플로 세차 약속을... 아침에 분명 시계를 맞춰놓고 잤는디...
핸펀으로 전화가...잠결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채광으로 대충 몇시정도라는 가늠이...
공중잡이로 일어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전화기에 대고..."지금 몇시야...??" ㅋㅋㅋㅋ
약속하고 시간이 다 되었는데...잠결에 몇시야? ㅋㅋㅋㅋ 으니와지니가 좀 황당했을듯...
잽싸게 일나서 이딲고 세수하고...부랴부랴 갔죠...하늘은 좀 세차하기 미심적은 구름
들로 가득했지만... 글구...낼 정모지인 삼양목장엘 가게되면 그곳의 오프로드가 세차를
무색케 할 지라도...티지의 몸을 덮고있던 타르?를 생각하니 비고뭐고 일단은 해야겠단
생각만이...
오랜만에 으니와지니를 보니 반갑더군요...근데... 차림새가 넥꾸다이에, 기지바지...^^
회사를 땡땡이 치고 나왔더군요... ㅋㅋㅋㅋ 좋은회사 다녀서 참 부러우~~~~~~~~~
나도 수업하다말고 세차 좀 함 해 보았으면...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역시... 오리지날로 때를 밀어주고 왔지요... 역시... 코팅의 위력을 또다시 새삼...
건성?건성 딲는 으니와지니(물론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랑
비슷한 시간에 세차 종결... 확실히 타르를 제거하는데 수월하더라구요...(맨손으로...)
글구...션한 음료수 하나 얻어먹고 왔습니다...(내가 사야하는디...담엔 내가 꼭 사께...^^)
세차를 하고나니 몸은 무거워도 맘은 아주 가볍네요... 기분 상쾌~~ (근데..낼... ㅠㅠ)
핸펀으로 전화가...잠결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채광으로 대충 몇시정도라는 가늠이...
공중잡이로 일어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전화기에 대고..."지금 몇시야...??" ㅋㅋㅋㅋ
약속하고 시간이 다 되었는데...잠결에 몇시야? ㅋㅋㅋㅋ 으니와지니가 좀 황당했을듯...
잽싸게 일나서 이딲고 세수하고...부랴부랴 갔죠...하늘은 좀 세차하기 미심적은 구름
들로 가득했지만... 글구...낼 정모지인 삼양목장엘 가게되면 그곳의 오프로드가 세차를
무색케 할 지라도...티지의 몸을 덮고있던 타르?를 생각하니 비고뭐고 일단은 해야겠단
생각만이...
오랜만에 으니와지니를 보니 반갑더군요...근데... 차림새가 넥꾸다이에, 기지바지...^^
회사를 땡땡이 치고 나왔더군요... ㅋㅋㅋㅋ 좋은회사 다녀서 참 부러우~~~~~~~~~
나도 수업하다말고 세차 좀 함 해 보았으면...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역시... 오리지날로 때를 밀어주고 왔지요... 역시... 코팅의 위력을 또다시 새삼...
건성?건성 딲는 으니와지니(물론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랑
비슷한 시간에 세차 종결... 확실히 타르를 제거하는데 수월하더라구요...(맨손으로...)
글구...션한 음료수 하나 얻어먹고 왔습니다...(내가 사야하는디...담엔 내가 꼭 사께...^^)
세차를 하고나니 몸은 무거워도 맘은 아주 가볍네요... 기분 상쾌~~ (근데..낼... ㅠㅠ)
댓글
오는길이 너무 상쾌하더군요..^^
낼 가는길이 험난하여도 난 오늘 세차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