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천팔천원의 행복..ㅋ
- [충]야생야사
- 조회 수 657
- 2012.03.14. 00:14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자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오늘이..
하얀 날 이네요..
횐님들은 다들 별사탕,솜사탕 준비 하셨나요??
저는 이천팔천원으로 사탕 사고...작은 박스 사서..
지대 허접하지만...나름 이쁘게 포장을 .ㅎㅎ
오늘 아침에 여신님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사뭇 궁금하네요..ㅋ
오늘은 하얀 날...
모두들 어여 눈깔사탕 준비하셔서 점수 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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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2012.03.14.
저도 파스님 형수분 머리띠로 대신했다는.. 와이프 진짜 좋아하던데요 ㅎㅎ 그냥 내일은 맛난 밥한끼 하기로 했슴니다 ㅎㅎ..
저도 와이프 잘만난거 같네요 ㅎㅎ
저도 와이프 잘만난거 같네요 ㅎㅎ
01:11
2012.03.14.
2012.03.14.
전 그냥 코너에가서 포장 이쁘게된걸로 ㅋㅋㅋ 이젠 만들기도 구찬고 예전에는 케익도 만들어주고
초코렛도 만들고 별거별거 다만들었었는데 이젠 구찬내여
초코렛도 만들고 별거별거 다만들었었는데 이젠 구찬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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