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방정모에 생각도 못한 많은 분들이 더운날씨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물 론 방가웠구요.
윤성이가 pc방 가자구해서 1시간 죽이고 왔읍니다.
덕구님이 큰 부상이 아니라 천만 다행입니다.대전분들과파타님
사고처리에 병원까지 고생하셨읍니다.

대전분들 오후시간 함께 하질못해서 아쉽구요.
글구 얼굴을 처음뵌분들도 많아서 기분이 좋았어요.충방의 세력확장이
보이는것 같읍니다.

그리구 앞으로는 천안은 정모장소에서 제외 시켜야 겠어요.
날은 더운데 갈곳이 그렇게 없을수가~~~~~~~~~~
서부당으로 오세요.

아 마지막으로 트라이정님 모습이 저희 윤미와 너무 비슷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휴가마지막날 정모가 있어 좋았구요.월요일 출근을위해 쉬어야 겠읍니다.
암틈 여러분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