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ㅍrㅌr™](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0/861/008/8861020.jpg?20110927025503)
자유 외로운 분들 손!!!!!! @@.. 작은동쟁이님 필똑
- [충]★ㅍrㅌr™
- 조회 수 164
- 2006.07.24. 20:02
그냥 손 들면..
누가 다리라도 놔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방금전 날라온 쪽지 보니...
이런글 안올리고는 못 배길것 같아.......ㅋㅋㅋㅋㅋ
FROM [충]덕구
SUBJECT 덕구..
DATE 2006.07.24 19:54
MEMO 외로워요? 저두 미치겟음 ㅎㅎ
ㅋㅋㅋ
방금전 덕구님께 온 쪽지....
아무래도.. 28살 싱글 여자 친구들이 많다고 큰소리 뻥뻥치신 작은동쟁이님께 단체 미팅이라도 주선해 달라 해야겠습니다.
아니면 가끔 연락오는 대전 듀오에 전화해서 공구한다고 큰소리를 치던지..ㅡㅡ;;
최소 인원 : 파타, 후니님, 덕구님 ㅋㅋㅋㅋ
오늘은 목이 뻣뻣해 오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 잠도 잘 잤는데.. 한쪽 목이 아파오니. 거참
아무래도 오늘 운동쉬어야겠습니다... ^^;;
누가 다리라도 놔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방금전 날라온 쪽지 보니...
이런글 안올리고는 못 배길것 같아.......ㅋㅋㅋㅋㅋ
FROM [충]덕구
SUBJECT 덕구..
DATE 2006.07.24 19:54
MEMO 외로워요? 저두 미치겟음 ㅎㅎ
ㅋㅋㅋ
방금전 덕구님께 온 쪽지....
아무래도.. 28살 싱글 여자 친구들이 많다고 큰소리 뻥뻥치신 작은동쟁이님께 단체 미팅이라도 주선해 달라 해야겠습니다.
아니면 가끔 연락오는 대전 듀오에 전화해서 공구한다고 큰소리를 치던지..ㅡㅡ;;
최소 인원 : 파타, 후니님, 덕구님 ㅋㅋㅋㅋ
오늘은 목이 뻣뻣해 오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 잠도 잘 잤는데.. 한쪽 목이 아파오니. 거참
아무래도 오늘 운동쉬어야겠습니다... ^^;;
댓글
14
[충/서경]예감하나
[충]덕구
[충]후니
[충]★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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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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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영원히(서부당)
[충]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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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ㅍrㅌr™
[충]라군
[충]★ㅍrㅌr™
[충]윤미윤성(서부당)
[충]★ㅍrㅌr™
[충]soulman
[충]Rainangel
20:16
2006.07.24.
2006.07.24.
20:22
2006.07.24.
2006.07.24.
20:37
2006.07.24.
2006.07.24.
20:47
2006.07.24.
2006.07.24.
![[충]soulma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01/863/008/8863101.jpg?20200926000607)
21:19
2006.07.24.
2006.07.24.
![[충]영원히(서부당)](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17/879/008/8879017.jpg?20110829164127)
22:39
2006.07.24.
2006.07.24.
22:52
2006.07.24.
2006.07.24.
저 영양탕 안먹었는데요...
왜 그러십니까?
왕 대빵 노총각 라군행님..ㅡㅡ;;(위험한 발언이지만.. 생사가 오고가는 영양탕 발언을 하셔서리...ㅡㅡ;;)
왜 그러십니까?
왕 대빵 노총각 라군행님..ㅡㅡ;;(위험한 발언이지만.. 생사가 오고가는 영양탕 발언을 하셔서리...ㅡㅡ;;)
23:08
2006.07.24.
2006.07.24.
23:25
2006.07.24.
2006.07.24.
제가 그래서 제 집에 자세한 정보는 항상....
공개 안하고 있지만.. 앗!!! 내 티지...
형님 죄송합니다..
근데 영양탕은 안먹었어요.... 요즘 부실해요.. 영양탕 안먹어서..ㅡㅡ;;
공개 안하고 있지만.. 앗!!! 내 티지...
형님 죄송합니다..
근데 영양탕은 안먹었어요.... 요즘 부실해요.. 영양탕 안먹어서..ㅡㅡ;;
23:26
2006.07.24.
2006.07.24.
23:31
2006.07.24.
2006.07.24.
윤미윤성형님..
전 좋아라 하는데.. 먹었다간 받게될 2시간의 시청각 교육의 협박과..
가을에 아가씨 소개시켜준다는 다영누님의 회유를 못이겨..
그냥 안먹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나름 맛있는 삼계탕이 찾아먹어야죠..
전 좋아라 하는데.. 먹었다간 받게될 2시간의 시청각 교육의 협박과..
가을에 아가씨 소개시켜준다는 다영누님의 회유를 못이겨..
그냥 안먹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나름 맛있는 삼계탕이 찾아먹어야죠..
23:40
2006.07.24.
2006.07.24.
23:42
2006.07.24.
2006.07.24.
18:02
2006.07.25.
200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