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기는 부산...
- [충]BLUE™
- 조회 수 139
- 2006.05.13. 00:39
하이루?
요기는 지금 부산입니다. ^^
요 모텔 좋내용. ^^ 숙박비 저렴하고, PC도 있고용. ^^
조금전 여친 데려다주고 잠잘 곳 찾다가 무작정 들어왔는데 괜챦내요. ^^
참. 그리고, 역시 대한민국은 좁내요. 하하하.
오늘 휴무였던 울 대리. 이곳 부산에서 만났내요. 송정 갔다가 빈자리 보여서 주차했두만... 헐... 옆에 주차된 차가 대리부부 차. 헐...
딱걸렸습니다. ㅎㅎㅎ 형수님께 인사하고 좀 있다가 그자리 떴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해운대 쪽으로 오다가 신호 대기중인데 갑자기 한 분이 뛰어 오시더군요. 전 누군가 했습니다. 신호 대기중이던 제 차의 유리를 두둘기면 반가워 하시더군요. 전 영문을 모른체 문을 열었습니다. 누구세요? 했더니.... ㅋㅋㅋ 부산의 울 회원님이시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멀리서 보고 뛰어오시었다고. 닉네임이 놈팽이라고 하시었던 것 같은데... ^^ 정말로 그분 따뜻하게 절 맞아주시더군요. ^^ ㅎㅎㅎ 이런 일도 있다니...
그리고, 비 무지 옵니다. 새차가 무색할 정도로... ^^
울 회원님들 모두 편히 주무시구요. 나중에 대전 올라거서 뵈용. ^^
저도 이만 자야겠내요. 많이 피곤하군요. 졸음운전도 하다 휴게소 들어가서 잠시 쉰다는 것이 1시간을 그냥 자서... ㅠ.ㅠ 눈 뜨고 놀라서 무지 밟고 간신히 시간 맞추어 도착... 에공.... 암튼 지금 정신이...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
요기는 지금 부산입니다. ^^
요 모텔 좋내용. ^^ 숙박비 저렴하고, PC도 있고용. ^^
조금전 여친 데려다주고 잠잘 곳 찾다가 무작정 들어왔는데 괜챦내요. ^^
참. 그리고, 역시 대한민국은 좁내요. 하하하.
오늘 휴무였던 울 대리. 이곳 부산에서 만났내요. 송정 갔다가 빈자리 보여서 주차했두만... 헐... 옆에 주차된 차가 대리부부 차. 헐...
딱걸렸습니다. ㅎㅎㅎ 형수님께 인사하고 좀 있다가 그자리 떴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해운대 쪽으로 오다가 신호 대기중인데 갑자기 한 분이 뛰어 오시더군요. 전 누군가 했습니다. 신호 대기중이던 제 차의 유리를 두둘기면 반가워 하시더군요. 전 영문을 모른체 문을 열었습니다. 누구세요? 했더니.... ㅋㅋㅋ 부산의 울 회원님이시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멀리서 보고 뛰어오시었다고. 닉네임이 놈팽이라고 하시었던 것 같은데... ^^ 정말로 그분 따뜻하게 절 맞아주시더군요. ^^ ㅎㅎㅎ 이런 일도 있다니...
그리고, 비 무지 옵니다. 새차가 무색할 정도로... ^^
울 회원님들 모두 편히 주무시구요. 나중에 대전 올라거서 뵈용. ^^
저도 이만 자야겠내요. 많이 피곤하군요. 졸음운전도 하다 휴게소 들어가서 잠시 쉰다는 것이 1시간을 그냥 자서... ㅠ.ㅠ 눈 뜨고 놀라서 무지 밟고 간신히 시간 맞추어 도착... 에공.... 암튼 지금 정신이...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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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
2006.05.13.
2006.05.13.
오지 마세요.....
그냥 날 잡으시면 오시구요.. 날 안잡으면 거기 계세요..
제가 경방 광역장님께 경방에 입적 시켜 드리라고 쪽지 보낼라니까요..ㅋㅋㅋ
결혼 날짜 잡으면 오세요~~~~~
생일인데.. 벌써 들여 보내시다뉘.. 실망이예욤~~
그냥 날 잡으시면 오시구요.. 날 안잡으면 거기 계세요..
제가 경방 광역장님께 경방에 입적 시켜 드리라고 쪽지 보낼라니까요..ㅋㅋㅋ
결혼 날짜 잡으면 오세요~~~~~
생일인데.. 벌써 들여 보내시다뉘.. 실망이예욤~~
00:44
2006.05.13.
2006.05.13.
00:45
2006.05.13.
2006.05.13.
생일인데 벌써라니요. 12시전 까지 집에 들어가야 합니다. ^^ 그리고, 빠따님 도데체 무신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그런 것 아닙니다.
냥냥 형님 요기 동래에용. ^^ 하하하. 제가 말씀드렸쟎아용. 여친 동래에 산다구. ^^
냥냥 형님 요기 동래에용. ^^ 하하하. 제가 말씀드렸쟎아용. 여친 동래에 산다구. ^^
00:48
2006.05.13.
2006.05.13.
00:57
2006.05.13.
2006.05.13.
00:59
2006.05.13.
2006.05.13.
ㅋㅋ 여친 만나니 좋으시겠어염
인제 솔로 탈출 지대루 하신듯 한데
추카추카 드려염 ^^~~
ㅠ,ㅠ;;
이 추카해 주믄서도 쓸쓸한 마음은 뭔지
에효...;;
인제 솔로 탈출 지대루 하신듯 한데
추카추카 드려염 ^^~~
ㅠ,ㅠ;;
이 추카해 주믄서도 쓸쓸한 마음은 뭔지
에효...;;
01:02
2006.05.13.
2006.05.13.
해운대....작년 APEC 행사때 7박8일 출장가 있었습니다....무신 방사능테러 감시한다고.....ㅠ.ㅠ
국내 출장으로 그렇게 장기출장은 처음이었습니다 ㅠ.ㅠ
해운대 모텔방 잡아서 일주일을 지냈지요...하루 4만원씩 쇼부치고 ㅋㅋ
국내 출장으로 그렇게 장기출장은 처음이었습니다 ㅠ.ㅠ
해운대 모텔방 잡아서 일주일을 지냈지요...하루 4만원씩 쇼부치고 ㅋㅋ
01:37
2006.05.13.
2006.05.13.
01:37
2006.05.13.
2006.05.13.
01:38
2006.05.13.
2006.05.13.
02:00
2006.05.13.
2006.05.13.
09:05
2006.05.13.
2006.05.13.
09:18
2006.05.13.
2006.05.13.
18:06
2006.05.13.
2006.05.13.
21:29
2006.05.13.
2006.05.13.
ㅋㅋ 그런겨???
당췌 그런델 들어가볼 기회가 있어야짐
다리 담에는 번개를 모텔서 할까?
ㅋㅋ
걍 한 상 펼쳐 놓구
널부러져서 편하게 먹어두 되잖어
아~~
안되겠다
완전 퍼지겠군
기나긴 인생을 위해서라믄 참아야쥐
암암...@,@
당췌 그런델 들어가볼 기회가 있어야짐
다리 담에는 번개를 모텔서 할까?
ㅋㅋ
걍 한 상 펼쳐 놓구
널부러져서 편하게 먹어두 되잖어
아~~
안되겠다
완전 퍼지겠군
기나긴 인생을 위해서라믄 참아야쥐
암암...@,@
23:51
2006.05.13.
2006.05.13.
나도 몇번 뵙지는 못햇지만 항상 웃음이 잇으신 얼굴이라서 참 좋은분이쥐
올라올때 조심해서 와라........
그런데 오디 모텔이얌? 해운대쪽은 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