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어제 세차장에서 통화한 것은 진실입니다.  ^^
But, 자고 있는 여친 깨운 것 아닙니다.   자고 있었다면 바로 끊었을 것입니다.  ^^
그리고, 긴 통화의 이유는 여친이 우울한 일이 있어서 그 이야기 다 들어주고 있었던 것이며,  예전 부터 통화하면 보통 30분 이상 합니다.  그리고, 여친 피곤하면 정말로 길게 통화 하지도 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둘다.
오해 없으시길...
그리고, 손만잡는데 왜 그리 빨리 가려고 하냐구요?    
오늘 여친 생일입니다.  그리고, 학원 강사이기에 평소엔 통화를 잘 못 합니다.  공부하는 것 또 좋아라하고 해서~.  그 시간 방해 놓구 싶지도 않기에~.  쩝.
오늘 현장에 이야기 하고 전 4시쯤 퇴근계획~.  가능하다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