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생 뭐있습니까,,
- [충]♪브라보♬
- 조회 수 229
- 2006.04.18. 01:29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란 문구가 문득떠오릅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 착잡합니다. 이유야 요즘 떠들썩한 충방때문이겠지요,,
사상이란것이 어떨땐 무섭게 느껴지면서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지금의 어느분 처럼 자기의 잘못을 모르고 이해하지못하는 경우이겠지요,,
자기 중심적인 생각,,, 그걸이해시키려면 정말 많은시간과 많은 정성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국 얻는것은 제자리입니다. 제자리에서 약간 뒤로 물러난것을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제자리로 같다놓는것이지요,,
평범,, 일상생활에서 평범하게 살고자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평소엔 느끼지못합니다.
하지만 그평범이란단어가 어느땐 참 쉽다가도 어려운것이구나 하고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문제로 방향을 전향해서 느끼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적인힘보다는 단체의 힘,,, 즉 여러사람이 함께 느끼는 공통적인 힘,,,
강한힘이 좋다지만 휘두르는자는 그칼날의 무서움을 모릅니다. 그칼날을 받아들이는자만이 칼날의 위력을 느낄뿐이지요,,
그러므로 힘있는자는 함부로 힘을,,즉 칼날을 휘둘러서는 않되는 일입니다.
하나의 생명을 살릴수도 죽일수도있는 그런 힘이기에 말입니다.
물론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란 말도 있습니다만,,, 죽을자는 죽어야겠지요,,,ㅠ.ㅠ
지금은 어느누가 한순간의 잘못으로인해 돌이킬수없는 길로 스스로 빠져들었지만,, 언제 그칼날이 자신이 느낄때,,또는 자신이 미처 느끼지못하고있을때
나자신에게 돌아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제가 요즘 그칼날을 휘드르지 않았나 싶어 맘이 무겁고 착찹하기 그지없습니다.
지금 퇴근후 맥주한잔하면서 글을 적습니다. 알콜기운으로 적는다고 뭐라하실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글은 그저 요즘 제심정을 약간이나마 표현하고자 글로 옮긴것 뿐입니다.
그러니 그냥 그렇게 생각해주시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 착잡합니다. 이유야 요즘 떠들썩한 충방때문이겠지요,,
사상이란것이 어떨땐 무섭게 느껴지면서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지금의 어느분 처럼 자기의 잘못을 모르고 이해하지못하는 경우이겠지요,,
자기 중심적인 생각,,, 그걸이해시키려면 정말 많은시간과 많은 정성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국 얻는것은 제자리입니다. 제자리에서 약간 뒤로 물러난것을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제자리로 같다놓는것이지요,,
평범,, 일상생활에서 평범하게 살고자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평소엔 느끼지못합니다.
하지만 그평범이란단어가 어느땐 참 쉽다가도 어려운것이구나 하고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문제로 방향을 전향해서 느끼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적인힘보다는 단체의 힘,,, 즉 여러사람이 함께 느끼는 공통적인 힘,,,
강한힘이 좋다지만 휘두르는자는 그칼날의 무서움을 모릅니다. 그칼날을 받아들이는자만이 칼날의 위력을 느낄뿐이지요,,
그러므로 힘있는자는 함부로 힘을,,즉 칼날을 휘둘러서는 않되는 일입니다.
하나의 생명을 살릴수도 죽일수도있는 그런 힘이기에 말입니다.
물론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란 말도 있습니다만,,, 죽을자는 죽어야겠지요,,,ㅠ.ㅠ
지금은 어느누가 한순간의 잘못으로인해 돌이킬수없는 길로 스스로 빠져들었지만,, 언제 그칼날이 자신이 느낄때,,또는 자신이 미처 느끼지못하고있을때
나자신에게 돌아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제가 요즘 그칼날을 휘드르지 않았나 싶어 맘이 무겁고 착찹하기 그지없습니다.
지금 퇴근후 맥주한잔하면서 글을 적습니다. 알콜기운으로 적는다고 뭐라하실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글은 그저 요즘 제심정을 약간이나마 표현하고자 글로 옮긴것 뿐입니다.
그러니 그냥 그렇게 생각해주시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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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07:07
2006.04.18.
2006.04.18.
뭔 일이 있엇는지 정확히는 모르오나
힘 내시구요..... 원만한 해결 보시기 바랍니다......
이리저리 부디치는것이 인생이겠죠.... 걍 아무런 일없이 흘러 간다면 그건 삶이 아닌 죽음 아닐런지...
보는 시각에 따라 똑같은 사물이 다르게 보이듯이 조금만 시선을 옆으로 돌려 다시 바라보시면.....
주제 넘는 리플 이엇다면 지송요
힘 내시구요..... 원만한 해결 보시기 바랍니다......
이리저리 부디치는것이 인생이겠죠.... 걍 아무런 일없이 흘러 간다면 그건 삶이 아닌 죽음 아닐런지...
보는 시각에 따라 똑같은 사물이 다르게 보이듯이 조금만 시선을 옆으로 돌려 다시 바라보시면.....
주제 넘는 리플 이엇다면 지송요
09:16
2006.04.18.
2006.04.18.
고쳐졌네....
전 첨에 심각하게 읽다가....
이거 뭐여.....그랬는데
웃음이 나올려다가 참았습니다.....
울 마눌이 네이트온으로 얘기하다가 "자기"를 가끔 저걸로 쓰기도 합니다....
전 첨에 심각하게 읽다가....
이거 뭐여.....그랬는데
웃음이 나올려다가 참았습니다.....
울 마눌이 네이트온으로 얘기하다가 "자기"를 가끔 저걸로 쓰기도 합니다....
09:41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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