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충방에 참 어수선하죠?
- [충/경]_냥냥_[017]
- 조회 수 327
- 2006.04.17. 21:42
아래 논쟁이라면 논쟁이고....대응이라면 대응이고 항변이라면 항변인 내용의 글 다 봣는데.
항상 그렇듯이 결론없는 이야기로 다들 힘만 빼고 잇군여.
글제주가 없어서 잘은 못적지만 몇자 끌쩍 대어봅니다.
제 입장만 적어봅니다...
저도 동호회에서 활동하고.다른 동호회에도 많은 어려움도 잇는데.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항상 어렵네여.
여기 게시판 모두들 보는 곳이죠.
그 곳에서 즐거운일..슬픈일 다 적고 서로 같이 하고자 하는부분이져
한동안 조용하던 이야기가 또 나오네영.
전 사과 받고 싶지 않네여. 왜냐..이젠 황태자님을 여기 충방 가족이라고 생각 하지 않아서 입니다.
옛날에도 이런글이 왓을때 그만 하시라고 햇고
제가 아는 몇몇 형님들도 좀 시간지나면 괜찮아 지겟지 햇지만.
지금이랑 예전에 처음에 붉어졋을때랑 똑같은 느낌만 듭니다.
다수의 모임에서 한명으로 피해를 보면 안될 말이지요
저또한 만약 이 모임에 피해가 되면 제 스스로 물러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 모두가 자신이 아쉬워서 하는 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자신이 정 없고 미련도 없다면서 게시판 운영진인 파타님을 걸고 넘어가는것도 오히려 더 보기 안좋군여.
충방가족들이 운영진이 수고 하는거 압니다.
파타님이 다시 운영진이 될 수도 잇고여 그럼 탈퇴 안하시겟다는 말이겟죠.
그 글을 읽고 참 어이없네여.
여기 충방이 파타님 의 원하는데로 돌아가는 곳입니까?
파타님이 충방에서 그동안 한일도 많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충방에 파타님과 같은 사람이 더 필요하죠.
황태자님은 파타님이랑 비교할수 없어여.
사람을 사람과 비교? 절대 해서는 안되죠.
그런데 황태자님은 왜 그런식으로 한사람을 몰고 가는 억지를 피우죠?
머리에 피도 안마른 33 이라는 나이에 이런말 하니 기분 나쁘겟죠. 그러시겟죠?
머리에 피가 없으면 듁는데 어쩌겟습니까.
더 이상 전 가족이라 생각 안하겟습니다.
황태자님이 잇던 말던. 없는 사람으로 할꺼이니 알아서 하십시요.
그동안 충방에서 몸 담고 잇으면서 이정도는 저도 발언 할수 잇다고 생각하네여.
신입분들 및 기존 회원님들에게는 미안한 글이지만. 어쩔수 없네여.
앞으로 충방은 회원님들의 공간이고.
누구나 운영진이 될수 잇습니다. 아울러 함께 하는 부분을 더 만들어 가야겟죠.
아겅..요즘 야간근무라서. 정신이 몽롱해서 글도 이상하게 적은거 같넹.....흐미.
항상 그렇듯이 결론없는 이야기로 다들 힘만 빼고 잇군여.
글제주가 없어서 잘은 못적지만 몇자 끌쩍 대어봅니다.
제 입장만 적어봅니다...
저도 동호회에서 활동하고.다른 동호회에도 많은 어려움도 잇는데.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항상 어렵네여.
여기 게시판 모두들 보는 곳이죠.
그 곳에서 즐거운일..슬픈일 다 적고 서로 같이 하고자 하는부분이져
한동안 조용하던 이야기가 또 나오네영.
전 사과 받고 싶지 않네여. 왜냐..이젠 황태자님을 여기 충방 가족이라고 생각 하지 않아서 입니다.
옛날에도 이런글이 왓을때 그만 하시라고 햇고
제가 아는 몇몇 형님들도 좀 시간지나면 괜찮아 지겟지 햇지만.
지금이랑 예전에 처음에 붉어졋을때랑 똑같은 느낌만 듭니다.
다수의 모임에서 한명으로 피해를 보면 안될 말이지요
저또한 만약 이 모임에 피해가 되면 제 스스로 물러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 모두가 자신이 아쉬워서 하는 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자신이 정 없고 미련도 없다면서 게시판 운영진인 파타님을 걸고 넘어가는것도 오히려 더 보기 안좋군여.
충방가족들이 운영진이 수고 하는거 압니다.
파타님이 다시 운영진이 될 수도 잇고여 그럼 탈퇴 안하시겟다는 말이겟죠.
그 글을 읽고 참 어이없네여.
여기 충방이 파타님 의 원하는데로 돌아가는 곳입니까?
파타님이 충방에서 그동안 한일도 많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충방에 파타님과 같은 사람이 더 필요하죠.
황태자님은 파타님이랑 비교할수 없어여.
사람을 사람과 비교? 절대 해서는 안되죠.
그런데 황태자님은 왜 그런식으로 한사람을 몰고 가는 억지를 피우죠?
머리에 피도 안마른 33 이라는 나이에 이런말 하니 기분 나쁘겟죠. 그러시겟죠?
머리에 피가 없으면 듁는데 어쩌겟습니까.
더 이상 전 가족이라 생각 안하겟습니다.
황태자님이 잇던 말던. 없는 사람으로 할꺼이니 알아서 하십시요.
그동안 충방에서 몸 담고 잇으면서 이정도는 저도 발언 할수 잇다고 생각하네여.
신입분들 및 기존 회원님들에게는 미안한 글이지만. 어쩔수 없네여.
앞으로 충방은 회원님들의 공간이고.
누구나 운영진이 될수 잇습니다. 아울러 함께 하는 부분을 더 만들어 가야겟죠.
아겅..요즘 야간근무라서. 정신이 몽롱해서 글도 이상하게 적은거 같넹.....흐미.
댓글
5
[충]HalfWing™
[충]동방전사
[충]♪브라보♬
[충/전주] 환경사랑
[충/경]_냥냥_[017]
22:05
2006.04.17.
2006.04.17.
이런 역시 할말이 없군요....
동호회는 서로간에 부담주지않는게 가장 오래가는거 같네요....
제경우 여러 동호회를 해보왔지만 스포넷처럼 자주댓글올리거나 번개하자고 하거나
이런 경우 많지가 않아서 스포넷에 좀더 정이가네요...아무쪼록 좋은결말 나길바라며.
얼굴보지못해 뭐라말하기도 머하네요...ㅡ,.ㅡ;;
동호회는 서로간에 부담주지않는게 가장 오래가는거 같네요....
제경우 여러 동호회를 해보왔지만 스포넷처럼 자주댓글올리거나 번개하자고 하거나
이런 경우 많지가 않아서 스포넷에 좀더 정이가네요...아무쪼록 좋은결말 나길바라며.
얼굴보지못해 뭐라말하기도 머하네요...ㅡ,.ㅡ;;
22:17
2006.04.17.
2006.04.17.
냥냥님 이젠 모든것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으니
기분푸시고 좋은일만 생각하세요. ^^
냥냥님과 언제 술한잔해야하는디,, 그간 한번도 술한잔 못했넹,,,
같이 있어도 여건이 않되서 술도않마시고 그냥가시고,,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요뭐~~
기분푸시고 좋은일만 생각하세요. ^^
냥냥님과 언제 술한잔해야하는디,, 그간 한번도 술한잔 못했넹,,,
같이 있어도 여건이 않되서 술도않마시고 그냥가시고,,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요뭐~~
22:20
2006.04.17.
2006.04.17.
22:31
2006.04.17.
2006.04.17.
01:02
2006.04.18.
2006.04.18.
맘 편히 알바갔다 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