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일정부분 책임이 있습니다..
해결을 못해서요... 화끈하게 책임지고 해결을 했어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일주일후에 마무리 합니다.. 꼭...

올때까지 온듯합니다.
저도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운영진이란 허울만 있을뿐 어떻게 해볼수 없는
제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항상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며, 같은 곳에 머물고 있는 소중한 인연끼리 문제를 해결하길 바랬습니다.
사람간의 문제에 있어서 융화될 수 없는 일이 있을거라고 보지 않습니다만..........
동호회의 특성상 다양한 직업과 생각, 개성들은 가진 개개인의 집합이다 보니 언제나 불협화음의 여지는 가지고 있다고 해야겠죠.
각양각색의 이러한 성향들 중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것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요즘 해봅니다.
참 답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저또한 라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한달정도 글올라오는걸 보구 느낀건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서로 화해라는것을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렇죠..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현재 상태가 그렇죠.. 뭐..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 하고.. 잘못이 있으면 사과가 있어야 합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주진 않습니다..
신입회원들이라 모르겠지.. 이것도 안됩니다.. 기존 회원들이 더 많습니다..^^;;
풀고 넘어갔어야 하는거죠..

그러길 바랍니다.

맞는말입니다...오해가 있으면 풀어야 하고...사과할 거 있으면 만나서 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만남이던지.....오프모임에서든지.....
개인적으로 사과를 받으실 분 있으면 저한테 쪽지 주세요~!~! 만나서 사과할 건 사과하고...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 되니깐요*^*

개인적으로 풀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방 회원 전체에 문제인데..왜 그걸 일부 국한된 오프에서 푸시려 하십니까?
그렇다고 풀릴까요??
쌓인 앙금이 너무 깊고 많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개인적으로 불만이 있는 사람들한테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하니까요~!~!
왜 충방전체를 들썩이는지......내가 충방전체에 누를 끼쳤다는 이야기 같은데~!~!*^*

문제가 깊어 가네여....

보시죠..
충방전체에 누를 끼치신겁니다..
왜 모르십니까?
단지 제가 싫어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제가 그리 대단한 사람도 아니구요.
이렇게까지 끌고 올만한 능력도 없습니다..
잘못 생각하신겁니다..
여기저기 쌓인게 많으시더군요.. 이번에 첨 알았습니다...

여기저기 쌓인게 많다니........뭐가 많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충방전체에 뭔 누를 끼쳤는지....말해보세요...

그럼....두분다 솔직히 여기서 푸세여.......이러니까 내막을 알고 싶네여......

자.. 시작합니다..
어차피 다음주에 올릴 계획이었습니다..

1. 무다리님건...
왜 무다리님 여친 전화를 뺏으셔서 막말하고 끊으셨습니까? 그 여파가 얼마나 컸는지 아십니까? 무다리님 여친이랑 헤어질뻔했다는군요.. 두분 올해 늦으면 내년 결혼 예정입니다. .왜 인생에 피해를 주십니까?

2. 냥냥님껀...
냥냥님을 때리셨다고 들었습니다... 냥냥행님.. 올해 나이 많습니다.. 몇살 차이난다고요?? 술드셔서 기억 안나신다고요? 말이 안되죠..

3. 파타건...
전 분명 여름에 기분나쁘다 하지마라 의사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헤딩하시더군요....

위에 모든것... 술때문에 기억 안난다로 일관 하시더군요.. 그게 그렇게 쉬울까요?
전... 그날이후 황태자란분과 술자리 같이 하는게 싫어졌습니다.. 윗분들도 마찬가지일껄요...

4. 아라치님건...
이건 제가 정확히 들은건 아닙니다... 근데 그러셨다고 하시더군요.. 아라치님이 애들때문에 인사를 못했다고.. 요새 어린것들은 싸가지가 없다....
어린것이요.. 아리치님 34살 이십니다.. 황태자님이랑 5살 차이인데. .어리다뇨.. 그런 말씀은 30대 이하한테 해도 먹힐까 말까 입니다..

더 계실지도 모르죠..
충방회원분들 제가 아는것만 4분께 직접적인 피해를 주셨습니다..
그간 함께 술자리 하시면서 당하신건 다 열거 못하죠....

저 정도면 충방 여기저기 누를 끼치셨죠..

더 할까요???
전국정모 얘기 안할려고 했습니다..
전국정모때 황태자님 노래 불러서 충방 1등해서 상품 받았죠.. 그때까지만 해도 충방 이미지 좋았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의견 충돌로 충방 운영진이 문제를 제기했죠.. 상호 의견 조율로 해결될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부패음식"얘기 때문에 충방 완전히 죄인 되었었죠.. 어쩌겠습니까? 충방분이신데..
동회회 발전을 위해 의견제기 하셨다가.. 그 한마디에 완전히 꼬리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때 받으신 물건들 최근에 장터에서 파셨죠?
충방만 알까요? 동호회 전체에세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아니죠....
왜 충방 이미지를 실추 시키십니까??
이래도 충방에서 안고 가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꾸가 없으시군요??
더 얘기 해 드릴까요??
이게 충방에 피해가 아닙니까?
개인적인겁니까? 저렇게 많은분들이 피해를 당하셨는데...
그건 아니죠...

무다리님건은 그날이후 문자드려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냥냥님외 파타님건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말이 안되면 할 수 없구요....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아라치님건은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사과를 드려야 겠네요*^*
정모건은 사과문올렸구요.....
정모상품건은 충방회비로 쓸려고....몇차례 마루치님한테 이야기 했는데....
이야기가 없어서...최근에 한가지 팔았습니다.....어짜피 개인적인 상품으로 받은 거고 해서...
완존히 탈퇴하게 만드는군요~!~!*^*...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탈퇴를 해야 하는 시기가 남았네요*^*

뭐.. 전 원하시셔.. 게시판 관리자 그만두고..
권고탈퇴해달라고 협조글 올리려 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형님은 형님답게... 그렇게 해주셨으면 참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처음엔 바랬구요..
아쉬움이 남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때문인것 같아서..

황태자님의 탈퇴와 파타님의 관리자 사퇴 문제는 타협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그런 협상이 타당할리가 없잖습니까??
실제로 그런 말이 오고갔다고 해도 믿기 힘드네요.

실제로 그런말이 오고갔죠..
전 지키려 합니다..
증인도 계신데....

이제야 내막이 보이네여......할말은 없습니다. 글보니까 해결하셔야 될거 같네여.

정중히 끝나길바랍니다.

그게 서로에게 좋을듯하네여.

나도 좋은 끝맺음으로 탈퇴할려고 생각했습니다.........기분나쁘게 탈퇴하고 싶지 않아서.....
그동안 좋은 만남도 있었는데....개인적인 실수로 인해서 충방전체에 누를 끼쳤다면....
또한....충방회원 여러분이 탈퇴를 원한다면....충방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위해서
탈퇴해야 겠지요*^*........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휴~~~~~~~~~~~~~~~ 결국 끝까지 오셨네요,,,
오시니 이제 좋으세요?? 그렇게 말렸구만,,,,,,,,,, ㅠ.ㅠ

황태자형님 말끝에 *^* <==이표시는 왜하시는지,,ㅠ.ㅠ 지금 즐거우세요?
습관성으로 다시는것도아니고,, 어차피 글이란 상대방이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지금의 상태에서 *^*<==이표현도 보기가 좋아뵈지는 않습니다.

좋은 결말을 기대했는데......이렇게 되는거네여.....씁씁하네여.....울충방 가족이 이래야 하는지.......앞으로 이런 일이 없길 바라는 바입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조직에서 모든 사람을 안고 갈수는 없습니다.. 이런 진통이 있기 마련이지요..
충방은 너무 오래 걸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황태자님께 어찌보면 죄송스럽구요... 저도 그리 잘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인간 사는 작은 사회인데.... 다만 적응이 힘드셨던듯...

*^*표시는 습관성입니다..........죄송합니다...........

이제 모든게 풀린듯하니까 ...앞만 보기만해요. 다시 태어난것 마냥....홧팅하구 힘내시구요......월요일이잖아요. 그쵸? 모두 힘내기.....

어찌 보면 사소할 수도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냥 묻어두고 가다보니 한꺼번에 터져버려 이젠 일이 눈덩이처럼 커진 듯 합니다.
다만...이해하고, 포용하지 못한 점에 대해 부끄러울따름입니다.

그쵸 덮어두는게 미덕은 아니었습니다..
사과도 때가 있고..지금은 너무 지난듯도 싶죠..
저도 죄송스럽습니다..
좋게좋게 해결해야 하는건데.. 전체 스포넷 회원분들께 죄송합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더 당황하실듯 싶어.. 쉽에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다.

많이 아쉽고 /많이 울하고 /많이 씁슬하네요,,,ㅠ.ㅠ

이번 정모이후에 늦어도 4월말까지......탈퇴를 하겠습니다.......
충방의 화합을 위해서..........

번복은 아니지만.......이번에 운영진 선출되는 거 보구 탈퇴하겠습니다*^*

..........
뭐라 할말이....

잘해결 되셨음 하네요~

절 또 걸구 넘어가시는군요..
뭐.. 저야.. 그냥.. 충방을 위해...
딱 그뿐입니다..
^^;;

뭐 제가 운영진에 들어가면.. 그 핑계로 못나가.. 이러실것이고..
제가 운영진에서 빠진다면.. 가시 하나 빠진거니.. 그냥 디비져보자.. 이러실듯 싶습니다.
걍 제가 보긴 그렇습니다..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이번 정모에서 운영진에서 빠진다면 탈퇴하겠습니다.....그 뿐입니다.......
나도 약속을 지킵니다.........
빠지지 않는다면......눈팅회원으로 지낸다는 말입니다....
그래다가 탈퇴하겠죠......

좀 억지스런 주장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파타님을 관리자에서 몰아내시려 하는지...
황태자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끝맺음이란게 이런 거였나요?

전 미련 없습니다.
뭐 운영진이 대단한것도 아닙니다.. 스트레스만 받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전히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이참에 운영진 그만두고 여친이나 만들어 볼랍니다...

항상 걍 글만 보고만 잇엇는데.
참 어이없군요

==========================이하 리플은 달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거랑 그게 상관이 있나요?
파타님이 사람들 포섭하셨어요?
황태자님 정말 이상하시네...
얼굴도 못뵌 분이지만
글 올라오는 것을 보자니
정말 이해 안됩니다.
파타님 정말 일 열심히 하시는 분이시거든요
사!심!없이 (제가 볼때는 그렇습니다.)
본인의 탈퇴는 본인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신거지
그게 파타님이 차기 운영진으로 선출되는 것과는 무관한거 아닙니까?
이것은 생각의 차이가 아닙니다
누구든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라군님....왜 나만 억지라고 생각하나요????....
예전에 파타님이 운영진에서 빠지면....나는 탈퇴한다고 했습니다...오해하지 마세요
그 뿐입니다.....더 도 말고..덜 도 말고...

===============================리플 달지 말라고 하니깐 ========================================

나도 동호회 미련없습니다........할 만큼 했고.....

저 위에 제 댓글에 언급되신 회원님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십시요.
특히 아라치 형수님.. 대단히 죄송합니다.

ㅎㅎㅎ 물귀신 작전??
그 동안 황태자님의 행동을 보면서 그냥 아무말 없이 지켜 보았습니다..하지만 해도 너무 하시는 군요..
황태자님 한분에 의해서 분위기가 이렇게 망가져서야 되겠습니까??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왜그렇게 집착을 하시는지.....
그리고 두분이 무슨 약속을 하셨건 간에 우선 황태자님은 그 동안 온라인상에서 하신 잘못은 사과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맞는말입니다...오해가 있으면 풀어야 하고...사과할 거 있으면 만나서 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만남이던지.....오프모임에서든지.....
개인적으로 사과를 받으실 분 있으면 저한테 쪽지 주세요~!~! 만나서 사과할 건 사과하고...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 되니깐요*^*).....개인적으로 만나시든 오프에서만나시든 왜 만나서 해결하시고 사과를하시는지요?? 충방회원님들 다 만나서 사과 하실려고요?? 아님 이렇게 하면 조용히 해결 되실 줄 아셨나요??
기분 좋게 탈퇴하시려면 우선 그 동안 충방에 피해 주신것에 대하여 먼저 사과 하셔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제가 보기에는 황태자님은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셨는지도 모르시는데..무슨 사과를 하실련지.....
사과 하시기 전에 자신이 무슨 잘 못을 했는지 우선 한번 뒤돌아 보시죠,,,
이렇게 말하는 제가 싸가지 없어 보이겠지만 전 제가 제 입장에서 보고 느낀걸 말씀 드리는 겁니다...

할 말이 업군요~!~!.....

어쨌든.........정모이후에.......탈퇴합니다........사람들이 시러하더라도.........당분간은
집착은 무슨 집착을 집착안합니다........정 떨어졌는데......무신 집착

조회수 333이군요...
충방뿐만 아니라 지역방에서 이렇게 단번에 조회수가 높은 게시물은 더물지요..
그만큼 충방 뿐만이 아니라 각 지역에서도 주시하고 있다는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저번부터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결정의 시간이 오는 것 같군요.
황태자님께서는 충방과 쌓인 또는 오해의 부분을 많이 가지고 계시면서도 직접적으로 해결하시려는 의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파타님이 나열하신 부분은 이미 운영진에게 접수가 되어 주시되는 부분이었고..
이렇게 좋은 조용한 쪽으로 해결할려는 각 회원님들의 각고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정을 하지 않는 모습..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파타님은 4등급 충방 운영진입니다.
듣자하니 4등급에서 빠지면 탈퇴하겠다..라고 하셨는데..
무슨 연유에서인지요?
자신이 탈퇴하는 이유와 파타님이 4등급이 되면 안되는 이유가 같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그럼 제가 한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파타님이 4등급 운영진에서 빠지게 되면 탈퇴하신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탈퇴는 하지 않고 눈팅만 하실거고..
정도 다 떨어졌는데..그 정도이시면..대단한 불만의 시위로 밖엔 보이지 않는군요.
여기는 탈퇴에 관한 2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자진탈퇴가 있던지 10등급 탈퇴가 있습니다.
즉..언제든지 다시돌아올수 있는 탈퇴가 있고..아무리 원해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탈퇴가 바로 10등급 탈퇴랍니다.
어떻습니까?
파타님이 4등급에서 물러나면..황태님은 정도 떨어졌고 다신 오기 싫으실테니까..10등급 탈퇴를 생각해 보시지요..
지금 같은 상황으로 보면 언제든 다시 오셔서 또 혼란을 야기 할지 모르니..
미리 막자는 바램으로..(다시 혼란을 야기 하고 싶진 않으시겠지요?)
요약하자면..
파타님 운영진 탈퇴 = 황태자님 10등급 탈퇴.
또 저번 처럼 다중 아이디로 접근하시면 개인정보도용으로 불이익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바다님....
망치 여러번 치시네요....^^
3번만 치시면 되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ㅡ,.ㅡ;;;
할말이 없네요......아는게 없어나서.......

파타님이 쓴 4가지 외 열거한 내용은 .......
개인적으로 보면..충방회원뿐 아니라..전체회원한테 나쁜이미지로 생각하게 되어..스스로 탈퇴시키려고
만반의 준비 같습니다...자진사태에 내한 내용이라고나 할까???.....또한, 인격적인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어날 수 없는 빠져나올 수 없는 인격적인 모독입니다. 벌써 이미지가 그렇게 각인되었을 테니까요???
개인적으로 풀 수 내용도...열거한 점으로 보아...스포넷에서 완전히 도태시키려고 작정을 한 것 같습니다...
작정한 사람들이 덤비는데.....탈퇴는 당연하지요??? 탈퇴는 합니다....
4등급운영진 탈퇴는 개인적인 탈퇴는 개인적으로 약속했던 부분입니다........더 이상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냥냥이 리플 달지 말라구 했는데.....
달아야겠네.....

이유를 말씀 해주시겠습니까?
지난번 파타님이랑 저랑 셋이서 만났을때두 이유를 말씀 안해주셨습니다...
"황태자님 탈퇴" = "파타님 운영진 탈퇴"
이래야 하는 이유를요....

어제도 무다리님을 기분 나쁘게 하셨습니다..
8시 이후에 캡쳐본 올라갑니다..
그리고 세컨아이디, 서드 아이디 사용건은 강퇴 사유가 됩니다..
스포넷 공식적으로..

인격적인 모독

얘기 잘하셨습니다..
분명 어제 무다리님건도 일부 인격모독의 경향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기분나쁘다고 표현했고. 황태자님은 별거 아닌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했죠?
분명 제가 볼때 당사자가 기분 나쁘면 인격모독입니다..

저에게 2월에 그러셨죠?
"야.. 많이컸다 많이 컸어..쓰 벌~" 이건 인격모독에 최고라 할수 있었습니다..
많이 크다뇨? 서른살이 더 클 나이입니까? 분명 저는 기분 나쁘다 말씀 드렸지만.. 그게 왜 인격모독이냐? 이해 못하셨죠?
저 무지 자존심상하고 절 엄청 비하하신 발언이십니다.. 그런데 별거 아니라 하셨죠?
그리고 지난번 만났을때 "쓰벌"이 왜 욕이냐 하셨죠? 저게 욕이 아니면 뭐가 욕입니까?
그리고도 인격모독을 얘기하시니 뭐 할말은 없습니다..

위에 4가지 사안들은 당사자들에게는 너무 큰 인격모독이었습니다..
그걸 공개했다고 인격 모독이라 하시면 안됩니다.
30대 넘은사람들 때립니까?
20살 이하의 애들은 그럴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나 회사에서나 개인적으로도 적은 나이 아닌 사람들한테 술낌에 저질렀다고 용서되는것은 아닙니다.
20살때 술먹고 실수하면 용서합니다.. 하지만 그런 나이 아니지 않습니까?
잘 생각해보십시요..

누가 인격모독을 했는지.

파타님....
참 대단하십니다 그려...
오늘 증인이 청주에 있으니 함 해보죠...

"야.. 많이컸다 많이 컸어..쓰 벌~" ,"얌마"....등등...
이런말 듣구서 동호회 활동 하신다니....정말 대단하십니다....그려....
누가 인격모독을 얘기했습니까?
저런게 인격모독이지....참나....

개인적인 인격모독뿐만 아니라.........스포넷에서 도태.......개인적인 망신을 줬습니다........

여러 일반회원분들이 생각 하실 일입니다..
누가 인격적으로 모독을 당했는지는...그리고 본인이 저지르신 일들입니다.. 없는 사실 꾸민것도 아니구요.
더 말 안하겠습니다...

쉽게 말씀해 주시죠....도태라니요...
그러면 황태자님께서 하신 등등은 전혀 미안하지 않고 개인적인 망신을
당해서 기분 나쁘시다 이겁니까?

참 전 알려달라고 하셔서 열거해 드린것 뿐입니다..
저 내용들은 어느정도 오프 자주 나오시는분들은 이미 다 아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미안하다고 글을 올렸습니다...........개인적으로 실수한 부분은 만나서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도...
막아버리고.......탈퇴하면 그만이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하기 마련이지만.....죽을죄를 진 것도 아닌데....무릎꿇고 빌어야 한다는 얘기군요...
이런것이 충방의 가족적인 분위기인지......충방뿐 아니라 나 같은 사람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이지만.....
사람하나 죽이는 거 쉽네요...........사회적으로 도태시키는 거 쉽네요......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지 맙시다.........미안하다는 얘기도......받아들어주지 않는 동호회에서.......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
힘들 내세요.....

실수라고 하기엔 사안이 넘 큽니다....
글구 그런 실수를 거듭하시잖아요....
어제두요....
온라인 활동하시는 신입회원분들의 동정을 사시는 윗글과 같은 리플 달지 마시구요...
오프에서처럼 하시죠....

동정은 무신동정..........

"여기저기 쌓인게 많다니........뭐가 많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충방전체에 뭔 누를 끼쳤는지....말해보세요..."

이러시는 분이 뭔 사과를 누구한테 했다는 겁니까?

정모 앞두고 분위기 왜 이러지... 첨 나가는 정모인데...

음...드디어 터졌군요.....
그동안 항상 불안 불안하더니....
잘 되어야 할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