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6일 밤에.. 마지막 문제점을 해결하려했습니다..
어느정도 해결도 된듯 싶습니다..
다음 광역장님께.. 골치꺼리를 안겨드리고 싶진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함께 언쟁에 응해주신 황태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냥 본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두달동안 저도 힘들었고.. 아마 마루치님도 힘드셨을듯합니다..
당사자이신 황태자님도 힘드셨을것입니다..

이제.. 앙금은 떠쳐 버리고.. 새로 출발 하시자구요..
이런 기반을 새로운 광역장님 앞에 만들어 드릴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이번 한주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22일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역시 즐겁게 웃는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