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특별히 야간당직이네요,,
- [충]♪브라보♬
- 조회 수 137
- 2005.10.31. 01:33
오늘 낮에 당직이었는데,, 어머니 생신겸 점심을 가족과 원주에서 고모님께서 오셔서
같이 드신다고하여,,
부득이하게 야간근무로 대처를 했네요,,
정말 간만에 야간당직을 서보니,, 지금도 눈이 말똥말똥합니다.
이상하죠??ㅋㅋㅋ
지금 출출해서 라면이나 먹을까싶어서 이글쓰고 라면먹으러 갑니다.
라면먹으면서 하이랜더4를 sbs에서 해주네요,,
그거보러 갈랍니다.
지금까지 않주무시고 컴앞에 앉아있으신 충방여러분~~~~~~~~~~~~
피곤하실테니 어여 주무세요,,
저야 내일 푹자면 된다지만,,, ^^
자~~~ 그럼 저는 이만,,,
참,, 황태자형님,, 프로필사진,,멋지네요,,^^;;
강원 원정번개 참여 캠페인!
같이 드신다고하여,,
부득이하게 야간근무로 대처를 했네요,,
정말 간만에 야간당직을 서보니,, 지금도 눈이 말똥말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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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9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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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13:22
2005.10.31.
2005.10.31.
특별한 야간근무여서,,지금 퇴근도못하고 아침부터 문서실에서 잠좀자고 왔습니다.
그래도 푹못자서인지 정신이 몽롱합니다.
퇴근후 푹자야지,,, 참,,라군님 전화잘받았습니다.^^
그래도 푹못자서인지 정신이 몽롱합니다.
퇴근후 푹자야지,,, 참,,라군님 전화잘받았습니다.^^
16:25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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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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