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충주댐에 사는 친구네 과수원 가서,,사과 따고 왔습니다,
정말 열씨미 했나봅니다,, 기진맥진....ㅋㅋ
다녀와서 지금까지 비몽사몽 자다 누웠다,,그러고 있었으니까요,,
날씨두 추웠구,,,,
구래두,,일하면서 몰래 먹었던(?) 사과는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또 점심에 산위에서 구워먹던 불고기두 일품이었구여,,
이렇게 쓰니까 꼭 먹다만 온것 같은데..그건 절대 아니구여,,ㅋㅋ
마지막으로,,충주사과는 정말 맛있음을 강조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