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우 속텨저요 ㅡㅡ; (발판작업)
- [충]티지짱조아
- 조회 수 144
- 2005.10.17. 14:53
오늘 세원발판 작업하러 갔는데 승질나서 확 직원하고 사장 박아버릴라 했습니다..
머 볼트도 뜯고 밑에 사이드스컷 그냥 막잡아 뜯는것까지는 좋은데요 어차피 핀이 부러지면 못쓰는거니...
작업을 시작할때 앞뒤로 잘 마춰보고 드릴로 볼트를 박던가..
제가 뒤쪽이 넘 빡빡하고 그런데 정상이냐고 물어보니까 정상이랍니다 ㅡㅡ;
그러더니 세원발판 달려면 밑에 고정시키고 위쪽에 문짝부분에 볼트 앞뒤로 5개씩 뚤어서 넣잖습니까.. 하고 나서 보니까 앞에가 맞지를 않고 한 2센티 정도가 앞으로 돌출 ㅡㅡ;
제가 문제 제기를 했죠...딱 맞아야지 어케 이렇게 앞으로 돌출되냐고...그리고 제품에 불트자리가 나 있는데 이렇게 돌출되면 여기에 볼트구멍이 왜 나있냐고 했더니
사장하고 직원하는말 원래 그렇게 돌출되고 뜨고그래서 볼트는 안조이는거라네요 ㅡㅡ;
그래서 제가 그런게 어디있냐고 뒤쪽 문짝을 열어보니 옆발판이 문짝하고 부닥치면서 폐인트가 다 까지고 ㅡㅡ;
제가 말했죠 좌측달때 앞뒤 똑바로 마춰보고 한번 해보라고 그래도 앞에가 돌출되는지 보자고 했죠 그래서 앞뒤로 사람이 딱 잡고 밑에서 고정시키고 볼트로 채결하니까 완전히 딱 맞는거에욤 신기할정도로...
작은아버지가 그자리에 안계셨다면 그집 사장부터 직원까지 초상났을껍니다.
그러니 잘못 달아놓은 우측 다시 풀러야 하는데 차체에 다섯개나 피스를 쳤는데 또 차에 구명이 5개가 새로 나야하고 아주 그 작업하는 사람하고 사장하고 대놓고 욕나오려는거 꾹 참고...분명히 피스치기전에 이상하다고 잘 마춰서 해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말 무시하고 박박우기더니 좌측 제가 시키는 대로 하니까 딱 들어맞으니까 암말두 못하고 우측도 작업 다시하니까 딱 맞아 떨어지더라구욤...
작은아버지는 거래처고 그리고 안보이는 부분이니까 그냥 니가 이해하라고 하는데도 대충대충 작업하고 넘길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열이 치솟더라구욤...
머 볼트도 뜯고 밑에 사이드스컷 그냥 막잡아 뜯는것까지는 좋은데요 어차피 핀이 부러지면 못쓰는거니...
작업을 시작할때 앞뒤로 잘 마춰보고 드릴로 볼트를 박던가..
제가 뒤쪽이 넘 빡빡하고 그런데 정상이냐고 물어보니까 정상이랍니다 ㅡㅡ;
그러더니 세원발판 달려면 밑에 고정시키고 위쪽에 문짝부분에 볼트 앞뒤로 5개씩 뚤어서 넣잖습니까.. 하고 나서 보니까 앞에가 맞지를 않고 한 2센티 정도가 앞으로 돌출 ㅡㅡ;
제가 문제 제기를 했죠...딱 맞아야지 어케 이렇게 앞으로 돌출되냐고...그리고 제품에 불트자리가 나 있는데 이렇게 돌출되면 여기에 볼트구멍이 왜 나있냐고 했더니
사장하고 직원하는말 원래 그렇게 돌출되고 뜨고그래서 볼트는 안조이는거라네요 ㅡㅡ;
그래서 제가 그런게 어디있냐고 뒤쪽 문짝을 열어보니 옆발판이 문짝하고 부닥치면서 폐인트가 다 까지고 ㅡㅡ;
제가 말했죠 좌측달때 앞뒤 똑바로 마춰보고 한번 해보라고 그래도 앞에가 돌출되는지 보자고 했죠 그래서 앞뒤로 사람이 딱 잡고 밑에서 고정시키고 볼트로 채결하니까 완전히 딱 맞는거에욤 신기할정도로...
작은아버지가 그자리에 안계셨다면 그집 사장부터 직원까지 초상났을껍니다.
그러니 잘못 달아놓은 우측 다시 풀러야 하는데 차체에 다섯개나 피스를 쳤는데 또 차에 구명이 5개가 새로 나야하고 아주 그 작업하는 사람하고 사장하고 대놓고 욕나오려는거 꾹 참고...분명히 피스치기전에 이상하다고 잘 마춰서 해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말 무시하고 박박우기더니 좌측 제가 시키는 대로 하니까 딱 들어맞으니까 암말두 못하고 우측도 작업 다시하니까 딱 맞아 떨어지더라구욤...
작은아버지는 거래처고 그리고 안보이는 부분이니까 그냥 니가 이해하라고 하는데도 대충대충 작업하고 넘길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열이 치솟더라구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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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2005.10.17.
2005.10.17.
속 무지하게 상하셨겠네요..
차에 잔 기스라도 날까봐......주차한거 또 쳐다보고, 괜찮을까?? 이 정돈데...
피스구멍이라니....
저 같아두...뒤집어 놓겠습니다...
차에 잔 기스라도 날까봐......주차한거 또 쳐다보고, 괜찮을까?? 이 정돈데...
피스구멍이라니....
저 같아두...뒤집어 놓겠습니다...
15:31
2005.10.17.
2005.10.17.
15:36
2005.10.17.
2005.10.17.
그런건...거래처고 모고 얄짤이없습니다.....
아는사람일수록....더욱 신경써서 해줘야지....그게 뭡니까....새차인데....ㅡㅡ^
그냥...들이받으세요.....저같으면,....뚜껑 2~3번은 열었다 닫았을겁니다....아으~~~~~~ㅡ,.ㅡ
아니면....쏘부치세요.....작업잘못해서....구멍이 이빠~~~이 생겼으니....쩐으로 보상해달라구......들어누우세요.....ㅡ.ㅡ;;
아는사람일수록....더욱 신경써서 해줘야지....그게 뭡니까....새차인데....ㅡㅡ^
그냥...들이받으세요.....저같으면,....뚜껑 2~3번은 열었다 닫았을겁니다....아으~~~~~~ㅡ,.ㅡ
아니면....쏘부치세요.....작업잘못해서....구멍이 이빠~~~이 생겼으니....쩐으로 보상해달라구......들어누우세요.....ㅡ.ㅡ;;
15:39
2005.10.17.
2005.10.17.
어허~ 상훈아범..! (누우면 아니되지요)
짱조아님...!! 참으세여 잘못이야 했지만 설마 일부러 그랬겠어요.........^-^
티지가 많지 안다 보니까 작업이 숙달되지 안아서 그런거같아요 그만 참으세요 ....
그양반들 새차데 좀 조심해서 작업하지안구....!!!!!!!!
짱조아님...!! 참으세여 잘못이야 했지만 설마 일부러 그랬겠어요.........^-^
티지가 많지 안다 보니까 작업이 숙달되지 안아서 그런거같아요 그만 참으세요 ....
그양반들 새차데 좀 조심해서 작업하지안구....!!!!!!!!
15:52
2005.10.17.
2005.10.17.
16:11
2005.10.17.
2005.10.17.
16:20
2005.10.17.
2005.10.17.
아냐`~!!아냐~~!!!누우세요.....누워.......들어누워!~!~!~!~!ㅡ,.ㅡ
그럼.....티지짱조아님.............우리 같이 누울까요???^^;;
우리~둘만 눕는겨~!~~!ㅡㅡ;;
그럼.....티지짱조아님.............우리 같이 누울까요???^^;;
우리~둘만 눕는겨~!~~!ㅡㅡ;;
18:58
2005.10.17.
2005.10.17.
20:48
2005.10.17.
2005.10.17.
어렵네....우리는 치르치르님이 다 했는디.....
다행이다....
많이 속상하지요...어쩌데유..... 이미 일은 벌어졌는데...
생각을 지우세요...
다행이다....
많이 속상하지요...어쩌데유..... 이미 일은 벌어졌는데...
생각을 지우세요...
21:39
2005.10.17.
2005.10.17.
02:04
2005.10.18.
2005.10.18.
작은아버님께 잠시 어디좀 다녀 오시라고 하시고..
뒤집어 놓는 쎈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