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나오기는 했는데... 집에 도착 시간은 가장 늦은듯....
어제 서경방 식구들과 떼빙을 하며 올라가다가 땡큐님 차 옆에 지나가  인사를
나누고..... 다른 스포텟 식구들을 다 따돌리고 먼저 가다가 전 차에서 지후니와 잠을...
저녁에 너무 무리하고 놀았나봐요.... 히히
그래도 좋았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담에 또 가렵니다....히히
그리고 누나네(둘째형님) 도착후 전 짬봉으로 해장을 하고 어린이 대공원에 가서...
놀았습니다... 역시 설을 좋아요....
어린이 대공원이 4년전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넘 좋아졌어요.... 지후니와 동물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놀이동산에 가서 놀이 기구도 탔습니다....
아직 지후니가 36개월 미만이라서 공짜랍니다.... 그래서 저만 지후니와 타고...
치르치르님은  계속 줄만 섰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누나네 가서 저녁을 먹고....저녁은 맛있는 회로....글고 청하로 목을 축이고...
그리고 9시에 내려와 시어머니 시골집에 모셔드리고 집에 도착은 12시입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넘 좋았습니다.... 나와 지후니는......
치르치르님은 넘 어려웠습니다.....지금도 어려워하네여....
다들 잘 쉬고 계시죠...
이번주는 금방 지나갈거여요....
힘찬 한주 보내시고....10월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