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짐... 퇴근했습니다~
- [충]♤아라치♤
- 조회 수 117
- 2005.10.03. 21:40
냉장고를 뒤져서 몇가지 반찬거리를 꺼냈죠
햇보리를 사논게 있어서 흰 쌀과 보리를 섞고 잡곡도 약간 섞어서
압력밥솥에 넣구 누룽지 약간 생길때 까정 불 켜놓구...
밑에 그릴에다가 고등어 두 덩어리를 올려놓구서
노릇노릇해질때 까정 굽구..
오른쪽 가스렌지에는
속에 치즈가 들어간 돈까스를 살포시 올려놔서
바삭바삭해질때 까정 앞으로 취침, 뒤로취침...
다 만들어서 쟁반에 다 올려놓은 다음에
언니네 집에가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집에서 대충 해 먹는 음식이라도
나가서 사 먹는것 보다
왜케 맛있는지 몰겄네요 ^__^
어쨌든 저녁은 그렇게 보내구...
비오는 운동장에서
우산쓰고 몇바퀴 돌아주고
애들 씻기구
지금 잠 들었어요
또 컴 잡았으니...
아마 한두시간은 놀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햇보리를 사논게 있어서 흰 쌀과 보리를 섞고 잡곡도 약간 섞어서
압력밥솥에 넣구 누룽지 약간 생길때 까정 불 켜놓구...
밑에 그릴에다가 고등어 두 덩어리를 올려놓구서
노릇노릇해질때 까정 굽구..
오른쪽 가스렌지에는
속에 치즈가 들어간 돈까스를 살포시 올려놔서
바삭바삭해질때 까정 앞으로 취침, 뒤로취침...
다 만들어서 쟁반에 다 올려놓은 다음에
언니네 집에가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집에서 대충 해 먹는 음식이라도
나가서 사 먹는것 보다
왜케 맛있는지 몰겄네요 ^__^
어쨌든 저녁은 그렇게 보내구...
비오는 운동장에서
우산쓰고 몇바퀴 돌아주고
애들 씻기구
지금 잠 들었어요
또 컴 잡았으니...
아마 한두시간은 놀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댓글
15
[충]♪브라보♬
[충]돈빠다
[충]♤아라치♤
[충]♤아라치♤
[충]♤아라치♤
[충]♪브라보♬
[충]♤아라치♤
[충]♪브라보♬
[충]☆황태자☆
[충]♤아라치♤
[충]☆황태자☆
[충]♠마루치♠
[충]★파타™
[충]♠마루치♠
[충]돈빠다
21:46
2005.10.03.
2005.10.03.
21:47
2005.10.03.
2005.10.03.
뭐.........거창하게 벙개씩이나
저랑 환경사랑님은 수시로 같이 밥을 먹는데 그것두 벙갠가요??? ㅋㅋ
글구..
언제든 오신다구 연락만 주세요
그까이꺼 눈감구 맨들어 드리겠습니다
재료는.....냉장고 에 들어있는 채소들로
저랑 환경사랑님은 수시로 같이 밥을 먹는데 그것두 벙갠가요??? ㅋㅋ
글구..
언제든 오신다구 연락만 주세요
그까이꺼 눈감구 맨들어 드리겠습니다
재료는.....냉장고 에 들어있는 채소들로
21:55
2005.10.03.
2005.10.03.
21:56
2005.10.03.
2005.10.03.
22:00
2005.10.03.
2005.10.03.
22:01
2005.10.03.
2005.10.03.
아니... 무신 그렇게 큰일날 말쌈을
제가 언제 춤을 췄다구 그러세용???
저는
참하디참한 부녀자인디
혹...
저와 비슷한 처자를 보셨는지요???
제가 언제 춤을 췄다구 그러세용???
저는
참하디참한 부녀자인디
혹...
저와 비슷한 처자를 보셨는지요???
22:06
2005.10.03.
2005.10.03.
22:12
2005.10.03.
2005.10.03.
22:13
2005.10.03.
2005.10.03.
22:14
2005.10.03.
2005.10.03.
22:21
2005.10.03.
2005.10.03.
22:53
2005.10.03.
2005.10.03.
마루치님 밥...
마트 털어서 해주시지 않나요?
예전 현수 말이 생각나는데...
"어머니.... 아버지 오시니까 맛있는거 해주시나요?"
뭐,... 대충 이랬던거 같습니다만.....^^;;
마트 털어서 해주시지 않나요?
예전 현수 말이 생각나는데...
"어머니.... 아버지 오시니까 맛있는거 해주시나요?"
뭐,... 대충 이랬던거 같습니다만.....^^;;
23:21
2005.10.03.
2005.10.03.
23:37
2005.10.03.
2005.10.03.
00:46
2005.10.04.
2005.10.04.
그리고 양푼지 비빔밥 천안 아라치님 집방문 번개는 언제쯤,,,ㅋㅋㅋ
꼭~~~ 알아두세요,, 앞으로 있을 번개는 " 양푼지 비빔밥 천안 아라치님 집방문 번개" 입니다. 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