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가 그칠 줄을 모르내요.
- [충]BLUE™
- 조회 수 124
- 2005.09.21. 13:37
지금 비가 그칠 줄 모르고 계속 오고 있습니다.
아공...
또 저비 보시면서 막걸리에 전을 생각하고들 계신 것은 아니실지... ^^
빗길 운전 모두 조심하시구요.
혹, 비온다고 우울해 하시는 분 계시다면 힘내세요. ^^
ㅋㅋㅋ
잠시 비가 와서 횡설수설 하고 갑니다. (<=== 광돌이 아님니다... ^^)
아공...
또 저비 보시면서 막걸리에 전을 생각하고들 계신 것은 아니실지... ^^
빗길 운전 모두 조심하시구요.
혹, 비온다고 우울해 하시는 분 계시다면 힘내세요. ^^
ㅋㅋㅋ
잠시 비가 와서 횡설수설 하고 갑니다. (<=== 광돌이 아님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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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2005.09.21.
2005.09.21.
14:30
2005.09.21.
2005.09.21.
14:49
2005.09.21.
2005.09.21.
싸게라... 가격은 솔직히 ㅠ.ㅠ 하지만, 좋은 종으로 구해드릴 수는 있는 곳 연결은 가능하지요. ㅎㅎㅎ ^^ 근데, 솔직히 요즘 저희집 코커 삼남매 미용을 약 6개월이상 못 시켰두만... 차마 애견동호회 한다고 말하기가 뻘쭘해지내요. ㅠ.ㅠ 그리고, 요즘 제가 게을러져서 활동을 안해서 욕 먹구 있죠. ㅠ.ㅠ
14:52
2005.09.21.
2005.09.21.
15:20
2005.09.21.
2005.09.21.
큰 강쥐라... 저도 키우고 싶지만... 여유가... ㅠ.ㅠ 조만간 울 코커들 미용하는날. 델구 나가겠습니다. ㅋㅋㅋ 코커 결코 작은 견이 아니라... 하하하.
17:25
2005.09.21.
2005.09.21.
아~
블루님을 한 7개월만 일찍 뵈었다면.....^^;
올 구정때 울 아이들이 강아지를 노래를 불러서...
거금들여 애완견을 분양받았는데..... ㅡㅡ;
금방 가데여.... ㅡㅡ;
머리에 뭐가 생겼다나.... ㅡㅡ;
담에 기회되면 함... 부탁 드리죠^^;;
블루님을 한 7개월만 일찍 뵈었다면.....^^;
올 구정때 울 아이들이 강아지를 노래를 불러서...
거금들여 애완견을 분양받았는데..... ㅡㅡ;
금방 가데여.... ㅡㅡ;
머리에 뭐가 생겼다나.... ㅡㅡ;
담에 기회되면 함... 부탁 드리죠^^;;
22:31
2005.09.21.
2005.09.21.
23:28
2005.09.21.
2005.09.21.
것보다는.. 블루님도.. 도배파에 입적하셨나요?
포인트를 노리시나? 갑자기 안하시던 도배를 하셔서..ㅋㅋㅋ
도배도 하면 참 재미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늘같은 날씨에.. 파전에 막걸리.. 먹은지 오래내요..
오늘 함 해봐?
카샴푸 발라주면 세차 자동될듯 합니다.. 우비입고 발라주는 센스~~~
전 서비스센터 입고해야해서리..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