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루치님....아푸지 말구 잘자요
- [충]♤아라치♤
- 조회 수 280
- 2005.08.23. 00:08
56
[충]스포만세
[충]★파타™
[충]♠마루치♠
[충]소방차..^^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에소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에소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깜지꼼지은지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아라치♤
[충]에소
[충]★파타™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에소
[충]♤아라치♤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에소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에소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에소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겨울바라기[위련]
[충]♪브라보♬
00:10
2005.08.23.
2005.08.23.
00:10
2005.08.23.
2005.08.23.
00:11
2005.08.23.
2005.08.23.
00:11
2005.08.23.
2005.08.23.
어이 사돈양반.... 좀 넘어가요.
글구 컴터 고장나면 승질난다고 무조건 포맷하지 말고 저한테 말쌈해주셈. 지가 팔아먹은건 아니지만 평생 A/S 해줄테니....
글구 컴터 고장나면 승질난다고 무조건 포맷하지 말고 저한테 말쌈해주셈. 지가 팔아먹은건 아니지만 평생 A/S 해줄테니....
00:13
2005.08.23.
2005.08.23.
00:16
2005.08.23.
2005.08.23.
00:17
2005.08.23.
2005.08.23.
저두 방차님과 먼 사촌 뻘 됩니다...
저희두 어렵게 생각하시구 우주전쟁 구워 주세요
구거 무지 보구 시퍼요...
글구..
또 하나 있는데... 제목이 모드라??? "화이트 노이즈" 이거 찾아서 구워주심...제가 이뻐 하죠 - -;;
저희두 어렵게 생각하시구 우주전쟁 구워 주세요
구거 무지 보구 시퍼요...
글구..
또 하나 있는데... 제목이 모드라??? "화이트 노이즈" 이거 찾아서 구워주심...제가 이뻐 하죠 - -;;
00:21
2005.08.23.
2005.08.23.
00:22
2005.08.23.
2005.08.23.
근데 그거 무서운 내용이드라구요
제가 볼 수 있을랑가 가슴이 벌렁벌렁 하네요....
그냥 구워주지 마시구
우주전쟁만 주세요
무서운건 꿈에두 나타나서리 ㅠ.ㅠ
제가 볼 수 있을랑가 가슴이 벌렁벌렁 하네요....
그냥 구워주지 마시구
우주전쟁만 주세요
무서운건 꿈에두 나타나서리 ㅠ.ㅠ
00:23
2005.08.23.
2005.08.23.
00:23
2005.08.23.
2005.08.23.
00:24
2005.08.23.
2005.08.23.
에소님? 두분이라 하심.... 저랑 아라치님? 아님 저랑 마루치님? 아님 저랑 소방차님? 이것도 아님도 확률 0.1%인 마루치님과 아라치님이요?
00:24
2005.08.23.
2005.08.23.
아라치님 지가 이전에 말쌈드렸죠? 울 아들놈이 진짜루 노리고 있는 샥시는 현수일지 모른다구요...ㅋㅋㅋ
근데 예전에 아라치님 교사였다고 해서 싫어졌습니다. 전 선생님들이 싫어요. 특히 유치원선생들.... 고무신 꺽기 선수들
근데 예전에 아라치님 교사였다고 해서 싫어졌습니다. 전 선생님들이 싫어요. 특히 유치원선생들.... 고무신 꺽기 선수들
00:26
2005.08.23.
2005.08.23.
최신 영화에 대한 상식이 없어서리...
아 하나 있다 "판타스틱4" 인가 뭐.... 있든데...
대충 제목 눈치 채시구 그 비스므리 한거 구워 주세요 ^^
이제 만사마님께 잘 보여야 겠네요 ^_^
아 하나 있다 "판타스틱4" 인가 뭐.... 있든데...
대충 제목 눈치 채시구 그 비스므리 한거 구워 주세요 ^^
이제 만사마님께 잘 보여야 겠네요 ^_^
00:26
2005.08.23.
2005.08.23.
00:27
2005.08.23.
2005.08.23.
이거 왜 이러십니까??
진짜 박쥐만세님이 맞는듯 하군요 -_-
혜연이는 우짜구
또 현수랍니까???
첨엔 현수라구 하다 혜연이에게 갔음 그만이쥐 흥~~
그나저나... 장래에 우리들의(방차님,마루치) 사위가 될 녀석의 이름이나 가르쳐 주셈~
진짜 박쥐만세님이 맞는듯 하군요 -_-
혜연이는 우짜구
또 현수랍니까???
첨엔 현수라구 하다 혜연이에게 갔음 그만이쥐 흥~~
그나저나... 장래에 우리들의(방차님,마루치) 사위가 될 녀석의 이름이나 가르쳐 주셈~
00:29
2005.08.23.
2005.08.23.
앞으로 Dvix영화도 전회원님을 대상으로 쫙 풀어야 하나봅니다. 아님 서로 나눠서 받고 서로 선물하면 되겠죠.... 개사료 수거 작업 끝나면 공시디 수거작업 들어가야겠네요.
00:30
2005.08.23.
2005.08.23.
00:30
2005.08.23.
2005.08.23.
00:31
2005.08.23.
2005.08.23.
00:32
2005.08.23.
2005.08.23.
00:33
2005.08.23.
2005.08.23.
차이게아니구 군대 제대하고 왔더니 시집가 버렸어요. 글쎄.... 그래서 찾아갔더니 내가 군대있을때 지가 시집간다고 하면 내가 탈영할까봐 일부러 말안했다고 변명을 하더군요... 쩝..... 고딩때(18세)부터 사귀어서 24세까지이니까? 징글징글하게 6년이나 만났네요. ㅋㅋㅋ
00:34
2005.08.23.
2005.08.23.
00:34
2005.08.23.
2005.08.23.
00:36
2005.08.23.
2005.08.23.
00:37
2005.08.23.
2005.08.23.
00:37
2005.08.23.
2005.08.23.
00:38
2005.08.23.
2005.08.23.
한번은 고딩때 같이 놀러가서 찍은 사진 우연히 마눌이 보고서는 절 한 3박4일 갈구다가 사촌여동생한테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라고 시켜서 알아내고서는 저를 끌고 설악산까정 같이 같습니다. 제가 뭔죄가 있다고?
00:39
2005.08.23.
2005.08.23.
00:40
2005.08.23.
2005.08.23.
00:40
2005.08.23.
2005.08.23.
정말 대단하세요 에소님
전...저희 아그들 키울때... 아홉시만 되믄 칼 같이 잤어요
얼마나 피곤하든지...
다행히 아그들도 잘 자구,,,, 신랑두 집에 없는 관계로... 아그들은 쉽게 키운듯 해요
전... 이시간까정 잠 안자구 일하시는 에소님이 무척 존경스럽네요
전...저희 아그들 키울때... 아홉시만 되믄 칼 같이 잤어요
얼마나 피곤하든지...
다행히 아그들도 잘 자구,,,, 신랑두 집에 없는 관계로... 아그들은 쉽게 키운듯 해요
전... 이시간까정 잠 안자구 일하시는 에소님이 무척 존경스럽네요
00:42
2005.08.23.
2005.08.23.
아기들 젓병 꼭 삶아야하나요? 렌즈같은것은 무슨 단백질제거니 해서 전기로 하는거 있잖아요? 그걸로는 안되나요? 맨날 끓는물에 소독하는거보면 참... 엄마라는 직업 정말 힘들기는 한것 같아요.
00:42
2005.08.23.
2005.08.23.
--
전...거의 삶지 않구 키운듯 하네요
신생아 적에만 신경써서 하구 몇달 지나믄 그까이꺼 대충 젖병 소독제로 쓰윽 닦았어요
참...게으른 엄마 였죠... 저두 알구 있답니다.... 그래두 애들이 탈 없이 커줘서 그게 고맙죠 흐엉~ 얘들아 미안타
전...거의 삶지 않구 키운듯 하네요
신생아 적에만 신경써서 하구 몇달 지나믄 그까이꺼 대충 젖병 소독제로 쓰윽 닦았어요
참...게으른 엄마 였죠... 저두 알구 있답니다.... 그래두 애들이 탈 없이 커줘서 그게 고맙죠 흐엉~ 얘들아 미안타
00:44
2005.08.23.
2005.08.23.
00:45
2005.08.23.
2005.08.23.
아. 그러고는 마눌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고딩때 대학시절 만난 여인은 내머리속에 환상으로 남아있을거라구. 그리고 자기는 늙어보이고 그 친구는 아직도 머리속에 젊은 이미지로 남아있을거라면서 이제 다들 아줌마 아저씨 되었으니 한번 만나서 환상을 깨라구요.
그래서 그 유치원앞에 차대고 저보고 자기는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들어가 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정말 기뻐서 좋았는데 유치원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걸음이 느려지더군요.
그래서 그 유치원앞에 차대고 저보고 자기는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들어가 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정말 기뻐서 좋았는데 유치원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걸음이 느려지더군요.
00:45
2005.08.23.
2005.08.23.
00:45
2005.08.23.
2005.08.23.
00:47
2005.08.23.
2005.08.23.
00:47
2005.08.23.
2005.08.23.
00:51
2005.08.23.
2005.08.23.
방금 들어온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인파파님의 사모님이 예인맘이란 닉네임으로 갑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이로서 일단 사모님들과 아가씨들이 전부 가입한 결과 충방에 YWCA지부 설립이 가능해졌습니다. 오널 제가 하루종일 푸닥거리한 결과입니다. 대만족입니다.
00:52
2005.08.23.
2005.08.23.
00:53
2005.08.23.
2005.08.23.
00:54
2005.08.23.
2005.08.23.
00:54
2005.08.23.
2005.08.23.
00:55
2005.08.23.
2005.08.23.
00:56
2005.08.23.
2005.08.23.
00:58
2005.08.23.
2005.08.23.
흥~ 지가 공부를 얼마나 잘했는지 잘 모르시는군요. 에헴. 참고로 지 아들놈 6학년인데 고1 과정인 수학10-가에 나오는 복소수까정 공부합니다. 실수는 싱겁데요. 에헴...
00:58
2005.08.23.
2005.08.23.
01:01
2005.08.23.
2005.08.23.
허~ 모르는 말쌈. 울 아들은 분명 저의 모든것을 닮았습니다. 명석한 두뇌 / 예리한 판단력 / 탁월한 의사결정 등등등... 지 엄마 닮은것은 말쌈에 천재라는것. 교회를 보내지 말아야하는데....
01:02
2005.08.23.
2005.08.23.
명석한 두뇌 ....????
예리한 판단력....????
탁월한 의사결정 ....???
확인하지 못해서 인정 못하겠습니다~
얘기나 해주세요... 삼천포로 빠지시긴....
예리한 판단력....????
탁월한 의사결정 ....???
확인하지 못해서 인정 못하겠습니다~
얘기나 해주세요... 삼천포로 빠지시긴....
01:05
2005.08.23.
2005.08.23.
01:07
2005.08.23.
2005.08.23.
--;;
네...자야겠어요
기다리다 눈 빠지겠어요 ^^
그놈만세님, 간신만세님, 아부만세님, 또 모가있드라??? 젤 맘에드는 넴은 그놈만세예요 ㅋㅋ~
안녕히 주무세욤~
네...자야겠어요
기다리다 눈 빠지겠어요 ^^
그놈만세님, 간신만세님, 아부만세님, 또 모가있드라??? 젤 맘에드는 넴은 그놈만세예요 ㅋㅋ~
안녕히 주무세욤~
01:08
2005.08.23.
2005.08.23.
01:09
2005.08.23.
2005.08.23.
08:56
2005.08.23.
2005.08.23.
글읽는 동안에 스포만세님 프로필사진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제목이 다아픈것 같습니다.
프로필사진좀 고쳐주세요,,
무슨죄를 지었길래 고개도 못든댜 -_-;
프로필사진좀 고쳐주세요,,
무슨죄를 지었길래 고개도 못든댜 -_-;
12:59
2005.08.23.
200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