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초어항 여태 청소완료,,^^;
- [충]♪브라보♬
- 조회 수 319
- 2005.08.22. 22:01
수초어항에 취미가있어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부터 입썩음병이 걸려서 고기들이 갑자기 죽어나가네요,, ㅠ.ㅠ
긴급히 약을 투여하고 제가 할수있는한 모든것을 해서 지금은 안정권에 들었지만,,
마음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물생활 12년만에 간만에 긴장하네요,,ㅋㅋㅋ
그렇찮아도 달팽이때문에 전쟁중이었는데,, 고기들이 죽은틈?을 타서
달팽이라도 싹쓸어버려야 겠습니다. <= 내일 달팽이 죽이는 약이 택배로 도착합니다.^^
아무튼 지금껏,, 수초트리밍해주고,, 다시심고,, 외부여과기 청소해주고,, 부분물갈이 해주고,,
손에 물이 마를날이 없네요,, 아무튼 해놓고나니 쬐끔 개운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정상권으로 물을 잡아서 구피나 번식해야 겠습니다.
이상 지금까지 브라보 였습니다. *^^*
그런데 몇일전부터 입썩음병이 걸려서 고기들이 갑자기 죽어나가네요,, ㅠ.ㅠ
긴급히 약을 투여하고 제가 할수있는한 모든것을 해서 지금은 안정권에 들었지만,,
마음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물생활 12년만에 간만에 긴장하네요,,ㅋㅋㅋ
그렇찮아도 달팽이때문에 전쟁중이었는데,, 고기들이 죽은틈?을 타서
달팽이라도 싹쓸어버려야 겠습니다. <= 내일 달팽이 죽이는 약이 택배로 도착합니다.^^
아무튼 지금껏,, 수초트리밍해주고,, 다시심고,, 외부여과기 청소해주고,, 부분물갈이 해주고,,
손에 물이 마를날이 없네요,, 아무튼 해놓고나니 쬐끔 개운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정상권으로 물을 잡아서 구피나 번식해야 겠습니다.
이상 지금까지 브라보 였습니다. *^^*
댓글
전 예전에 청거북이 2년간 키우다 유독히 추운겨울날 유리관 히터넣어주었는데 이게 온도가 최고로 맞추어져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거의 중탕으로 거북이탕이 되어있더군요. 그 냄새랑 처참함은..... 그 다음부터 어항은 쳐다도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