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VDT 증후군... 여러분은 어떻게 예방하시나여...?
- [충]♠마루치♠
- 조회 수 328
- 2005.08.22. 23:39
요즘들어...
오른쪽 어깨가 무지 아프네여...
지끈지끈.... 쑤시고...
마우스질도 지데루 못합니다.... ㅡㅡ;
오전에는 괜찮은데...
오후되면서 아프기 시작해서... 퇴근무렵이면..
무지 아프네여...
어깨좀 풀려고 어깨를 돌리면.....
소리가나네여....
뿌드득.... 뻐그극.....
기름칠이 들된건지... 길이 잘 안들은건지...
아프네여.... ㅡㅡ;
이거... VDT 증후군.... 맞지요????
오른쪽 어깨가 무지 아프네여...
지끈지끈.... 쑤시고...
마우스질도 지데루 못합니다.... ㅡㅡ;
오전에는 괜찮은데...
오후되면서 아프기 시작해서... 퇴근무렵이면..
무지 아프네여...
어깨좀 풀려고 어깨를 돌리면.....
소리가나네여....
뿌드득.... 뻐그극.....
기름칠이 들된건지... 길이 잘 안들은건지...
아프네여.... ㅡㅡ;
이거... VDT 증후군.... 맞지요????
댓글
25
[충]스포만세
[충]소방차..^^
[충]♠마루치♠
[충]스포만세
[충]♠마루치♠
[충]소방차..^^
[충]스포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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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아라치♤
[충]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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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스포만세
[충]자이브[Jaive]
[충]불멸의 토끼
[충]♪브라보♬
네. 비슷한 증상인데요. 일단 제 경우는 팔찌로 해결되었는데요... 사람에 따라서 다 틀린가봅니다. 저도 팔 들기조차 힘들었어요. 침도 맞아보고 파스도 붙여보고 마눌한테 주먹으로 쳐보라고도 했지만 잘 안낫더라고요. 몇일 휴식하면 좀 나아지는듯 하지만 도로 마찬가지더라구요.
23:43
2005.08.22.
2005.08.22.
WD-40에 가는 빨대 끼워서... 어깨에 잘 꼽은 다음..
길게 3번 눌러주세요..
소리도 안나고... 겁나 잘 돌아갑니다..
이상 119구급대였습니다.. 텨텨..=3=3==333
길게 3번 눌러주세요..
소리도 안나고... 겁나 잘 돌아갑니다..
이상 119구급대였습니다.. 텨텨..=3=3==333
23:43
2005.08.22.
2005.08.22.
후배가... 충고하길... 어깨에서 소리가 자꾸 나면....
마우스질...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ㅡㅡ;;
그럼 어찌 밥벌어먹고 살라구.... ㅡ,,ㅡ
그러면서... 불편하더라도 왼손으로 컴업무를 보라고 충고를 하더군요....
오널 이시간부터... 그 충고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ㅡㅡ;
무지 불편하네여...
마우스질...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ㅡㅡ;;
그럼 어찌 밥벌어먹고 살라구.... ㅡ,,ㅡ
그러면서... 불편하더라도 왼손으로 컴업무를 보라고 충고를 하더군요....
오널 이시간부터... 그 충고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ㅡㅡ;
무지 불편하네여...
23:43
2005.08.22.
2005.08.22.
23:44
2005.08.22.
2005.08.22.
23:45
2005.08.22.
2005.08.22.
그 팔찌...
옥션에서 목걸이하고해서 무료배송 6천6백원이라니깐요..
다 효능없는건데... 사람의 생각차이라니깐요..
진짜는 세라믹 어쩌고 해서 팔찌하나에 5마넌인가해요..ㅋㅋㅋ
옥션에서 목걸이하고해서 무료배송 6천6백원이라니깐요..
다 효능없는건데... 사람의 생각차이라니깐요..
진짜는 세라믹 어쩌고 해서 팔찌하나에 5마넌인가해요..ㅋㅋㅋ
23:45
2005.08.22.
2005.08.22.
마루치님. 왼손으로 마우스질 하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하고 잘 안되지만 어떤 양반들 보니까 좌우 잘 사용하시더군요.
23:46
2005.08.22.
2005.08.22.
23:47
2005.08.22.
2005.08.22.
23:47
2005.08.22.
2005.08.22.
에이... 스파게티에 넣는건 WD-30입니다..
40부터 인체에 투여하는거구요....
20이 아마.. 피자에 뿌려먹는걸껍니다...
10이 입냄새 제거용이져... 가그린이 나와서 좀 후퇴됐지만..
만세님 WD-10.. 꼭 뿌리고 다니세요..ㅋㅋㅋㅋㅋㅋ
40부터 인체에 투여하는거구요....
20이 아마.. 피자에 뿌려먹는걸껍니다...
10이 입냄새 제거용이져... 가그린이 나와서 좀 후퇴됐지만..
만세님 WD-10.. 꼭 뿌리고 다니세요..ㅋㅋㅋㅋㅋㅋ
23:47
2005.08.22.
2005.08.22.
팔찌는 제게 효염이 없는것 같습니다... ㅡㅡ;
그리고 티지에서 음이온... 어쩌구 저쩌구 나왔는데.... 모두... 꽝이라는.... 전설이....ㅋㅋ
현재 마우스 왼손잡이용으로 설정 바꾸웠습니다....^^
한 몇칠적응기를 거치고 나면 마우스질이 나아지겠죠^^
그리고 티지에서 음이온... 어쩌구 저쩌구 나왔는데.... 모두... 꽝이라는.... 전설이....ㅋㅋ
현재 마우스 왼손잡이용으로 설정 바꾸웠습니다....^^
한 몇칠적응기를 거치고 나면 마우스질이 나아지겠죠^^
23:48
2005.08.22.
2005.08.22.
23:48
2005.08.22.
2005.08.22.
마루치님..
우선 팔을 빼서가지고서요..
짹들이 잘 꽂혀있나 확인하시고.. 볼트 잘 조여있나 함 보시고...
다시 천천히 조립하셔보세요...
가끔 잭들이 빠져있어서 그런 증상들이...
우선 팔을 빼서가지고서요..
짹들이 잘 꽂혀있나 확인하시고.. 볼트 잘 조여있나 함 보시고...
다시 천천히 조립하셔보세요...
가끔 잭들이 빠져있어서 그런 증상들이...
23:50
2005.08.22.
2005.08.22.
ㅡㅡ;
아라치님... 제가 얘기안했던가여.....^^;;
제 기억으로는 살짝 얘기했었는데....^^;;
어째거나... 안좋다는 얘기 자꾸하면....
그대의 눈물과 콧물이... 집안을 적실것 같아서...
아라치님... 제가 얘기안했던가여.....^^;;
제 기억으로는 살짝 얘기했었는데....^^;;
어째거나... 안좋다는 얘기 자꾸하면....
그대의 눈물과 콧물이... 집안을 적실것 같아서...
23:50
2005.08.22.
2005.08.22.
아라치님. 넘 걱정마세요. 아직 마루치님 멀쩡하십니다. 좀 피로해서 그런겁니다. 참고로 제가 병원도 가보았는데 무조건 쉬라고만 하고요. 한약방에서는 바늘만 죽어라고 꼽아댔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23:51
2005.08.22.
2005.08.22.
23:53
2005.08.22.
2005.08.22.
23:54
2005.08.22.
2005.08.22.
제가 어깨가 아프기 시작한것이 벌써...
2년전 일입니다.... ㅡㅡ;
정확시... 1년 8개월정도 되었네여.... ㅡ,,ㅡ
근데.... 스포만세님 말씀처럼... 한동안 컴 안하면 괘안습니다...
한마디로 마우스질 줄이면 괘안아지죠...
근데.... 줄일수가 없다는것이 문제지요....
2년전 일입니다.... ㅡㅡ;
정확시... 1년 8개월정도 되었네여.... ㅡ,,ㅡ
근데.... 스포만세님 말씀처럼... 한동안 컴 안하면 괘안습니다...
한마디로 마우스질 줄이면 괘안아지죠...
근데.... 줄일수가 없다는것이 문제지요....
23:54
2005.08.22.
2005.08.22.
23:57
2005.08.22.
2005.08.22.
23:58
2005.08.22.
2005.08.22.
저는 한시간이상 못 서있는데..
한시간이상 서있음 발목이 끄너질거같습니다...
이것도 한 2년되가는거 같은데... ㅠㅠ
WD-40 준비해주세요... 만사마행님..
한시간이상 서있음 발목이 끄너질거같습니다...
이것도 한 2년되가는거 같은데... ㅠㅠ
WD-40 준비해주세요... 만사마행님..
23:59
2005.08.22.
2005.08.22.
00:05
2005.08.23.
2005.08.23.
저두 어깨가 그러합니다..^^;
중3때부터 그런건데..아직까지요..
글만 몇자적어도(펜으로..) 어깨가 빠질듯 아프고..조금만 힘들어도 그렇고..
어찌 해야 될지 ...아직까지 답이 없네요..^^;
그냥 가끔 침맞고..찜질팩으로 찜질해주고..그러면 그날은 쫌 나아지긴 하더군여..
여러 병원...한의원 가봤지만 조금만 치료하면 되겠군여...하는데..영~~~
그냥 제 생각에는...완치를 위해선..
여유만 있다면 야구선수들(투수)이 전문으로가는 병원 가면 답이 있지않을까 싶어요..ㅋㅋ(순전히 갠적인 생각입니다..^^;)
저같이 만성(17년)으로 넘어간것이 아니라면..정밀검사도 해보시는것 권장합니다..
결코 2년 짧은건 아니지만...앞으로를 위해서여..
-그럼-
빠른 쾌유를 빌께요~^^
중3때부터 그런건데..아직까지요..
글만 몇자적어도(펜으로..) 어깨가 빠질듯 아프고..조금만 힘들어도 그렇고..
어찌 해야 될지 ...아직까지 답이 없네요..^^;
그냥 가끔 침맞고..찜질팩으로 찜질해주고..그러면 그날은 쫌 나아지긴 하더군여..
여러 병원...한의원 가봤지만 조금만 치료하면 되겠군여...하는데..영~~~
그냥 제 생각에는...완치를 위해선..
여유만 있다면 야구선수들(투수)이 전문으로가는 병원 가면 답이 있지않을까 싶어요..ㅋㅋ(순전히 갠적인 생각입니다..^^;)
저같이 만성(17년)으로 넘어간것이 아니라면..정밀검사도 해보시는것 권장합니다..
결코 2년 짧은건 아니지만...앞으로를 위해서여..
-그럼-
빠른 쾌유를 빌께요~^^
02:29
2005.08.23.
2005.08.23.
12:02
2005.08.23.
2005.08.23.
12:52
2005.08.23.
200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