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라구해서.. 어제 저녁에 거품세차를 열심히 했다는거 아닙니까..

아침에 룰루랄라 상쾌한 맘으로 대전으로 출발..

어제 하늘이 이상적다 해뜨만..  노은지구에 들어서자마자.. 소나기가 퍼붇는데..

정말 얼굴 빨개지더라구요..  아흑..

더 열받는건.. 월드컵 경기장오니까.. 햇볕이 쨍쨍...

참놔...   쩝..  ㅠㅠ

참 그리고... 저도 봤습니다...   블루 택시..   월마트 앞에서요..

신*택시   저나버노 죽이던데요.. 끝에 4자리가.. 1818  ㅋㅋ

오늘 저녁에 애기데꾸.. 이제 처난으로 입성합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