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프로필 사진 바꿨습니다....(겨울바라기님두 보세요)
- [충]예인파파
- 조회 수 157
- 2005.07.12. 00:59
강아쥐에서 사람으로 바꼈네요...
제 딸아이랍니다.... 예인이지요...
토욜날 오후에 비그친 사이에 조치원 근방에 비암사(뱀사??) 가서 찍었구요.
뒷 배경은 제 티지랍니다. 티지에 앉혀놓고 찍었죠...
카메라 받자마자 후다닥 나가서 찍었네요.
카메라는 좋은데 아직 제 내공이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역시 SLR 찍기는 잘 찍네요...
추가로
겨울바라기님을 위한 카메라 초간단 사용기
350D 좋은 카메라네요.
사진 잘 찍히구요. 기동속도라던가 포커싱 속도는 컴팩트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제 사견은로는 일단 300D보다는 낫구요.
제생가에는 겨울바라기님이 350D랑 D70 사이에서 고민하실 듯 한데...
제가 D70도 한번 만져봤는데요.
저의 부족한 내공으로는 사진상에서 어느게 더 잘나온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다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사진이야 머 내공이 가장 중요하고 렌즈도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비슷한 급의 바디에서 커다란 차이점을 찾기는 좀 힘드네요.
카메라들의 기본적인 정보나 장단점 등은 여기저기서 많이 보셨을테니깐 더 얘기는 안하겠구요.
저는 첫 카메라부터 캐논이라서 그런지 적응하기는 쉽네요.
D70 썼을 때는 무척 버벅댔는데...
메뉴나 인터페이스 등은 어느 제품이 더 낫다고 말하기 보다는 자기에게 잘 맞는게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구 그립감... 이부분 많이 궁금하셨을텐데요.
일단 350D 작긴 작습니다. 그렇다고 하이엔드나 컴팩트만큼 작지는 않구요.
제가 손이 좀 큰 편이라서 그런지 조금 작게 느껴집니다. 불편할 정도는 아니구요.
손이 크시고 그립감을 중요시 여긴다면 350D는 좀 실망하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저야 머 그런 거 별루 안따지고 제 마나님도 써야하기 때문에 좀 작고 가벼운게 오히려 더 낫네요.
그 외에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구요. 지금 열심히 파악중입니다.
그리구 카메라 사실 때는 한번이라도 직접 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카메라는 무조건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겨울바라기님이 언제 카메라 사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사시기 전에 벙개있으면 카메라 들고 쫓아가겠습니다.
제 딸아이랍니다.... 예인이지요...
토욜날 오후에 비그친 사이에 조치원 근방에 비암사(뱀사??) 가서 찍었구요.
뒷 배경은 제 티지랍니다. 티지에 앉혀놓고 찍었죠...
카메라 받자마자 후다닥 나가서 찍었네요.
카메라는 좋은데 아직 제 내공이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역시 SLR 찍기는 잘 찍네요...
추가로
겨울바라기님을 위한 카메라 초간단 사용기
350D 좋은 카메라네요.
사진 잘 찍히구요. 기동속도라던가 포커싱 속도는 컴팩트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제 사견은로는 일단 300D보다는 낫구요.
제생가에는 겨울바라기님이 350D랑 D70 사이에서 고민하실 듯 한데...
제가 D70도 한번 만져봤는데요.
저의 부족한 내공으로는 사진상에서 어느게 더 잘나온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다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사진이야 머 내공이 가장 중요하고 렌즈도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비슷한 급의 바디에서 커다란 차이점을 찾기는 좀 힘드네요.
카메라들의 기본적인 정보나 장단점 등은 여기저기서 많이 보셨을테니깐 더 얘기는 안하겠구요.
저는 첫 카메라부터 캐논이라서 그런지 적응하기는 쉽네요.
D70 썼을 때는 무척 버벅댔는데...
메뉴나 인터페이스 등은 어느 제품이 더 낫다고 말하기 보다는 자기에게 잘 맞는게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구 그립감... 이부분 많이 궁금하셨을텐데요.
일단 350D 작긴 작습니다. 그렇다고 하이엔드나 컴팩트만큼 작지는 않구요.
제가 손이 좀 큰 편이라서 그런지 조금 작게 느껴집니다. 불편할 정도는 아니구요.
손이 크시고 그립감을 중요시 여긴다면 350D는 좀 실망하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저야 머 그런 거 별루 안따지고 제 마나님도 써야하기 때문에 좀 작고 가벼운게 오히려 더 낫네요.
그 외에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구요. 지금 열심히 파악중입니다.
그리구 카메라 사실 때는 한번이라도 직접 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카메라는 무조건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겨울바라기님이 언제 카메라 사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사시기 전에 벙개있으면 카메라 들고 쫓아가겠습니다.
댓글
6
[충]★파타™
[충]스포만세
[충]예인파파
[충]승용이아빠
[충/경]냥냥_!![053]
겨울바라기[위련]
01:01
2005.07.12.
2005.07.12.
윽~ 스포만세는 니콩파입니다. 캐논은 일본캐논과 LG상사넘들의 개수작 상술에 완죤히 바가지에 색감도 현실과 달라서 싫습니다.
캐논싫다. 니콘좋다. 허지만 캐논의 백마시리즈 렌즈는 증말 좋기는 허다.
캐논싫다. 니콘좋다. 허지만 캐논의 백마시리즈 렌즈는 증말 좋기는 허다.
01:08
2005.07.12.
2005.07.12.
맞습니다. 개논이라고 하죠. 마케팅의 승리이죠.
니콘 색감이 더 현실적이죠...
저두 캐논이란 상표자체는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니콘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두 아무 것두 모르는 시절 캐논의 상술에 넘어가 아직까지 이렇고 있습니다.
근데 아남두 엘쥐만큼은 아니더라도 상술이 제법이더군요.
울나라 수입업체들은 소비자가 봉인줄 압니다.
니콘 색감이 더 현실적이죠...
저두 캐논이란 상표자체는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니콘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두 아무 것두 모르는 시절 캐논의 상술에 넘어가 아직까지 이렇고 있습니다.
근데 아남두 엘쥐만큼은 아니더라도 상술이 제법이더군요.
울나라 수입업체들은 소비자가 봉인줄 압니다.
01:27
2005.07.12.
2005.07.12.
11:00
2005.07.12.
2005.07.12.
11:03
2005.07.12.
2005.07.12.
일부러 보라 그래서 클릭....^^
니콘이나 캐논이나 메이커에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어느제품이 더 낫다는 판단은 솔직히 힘들죠.
각 메이커 마다 레벨에 따른 사양과 기술적요소가 다르니깐요....
니콘 D50과 캐논 350D 사이에서 갈등을 느낍니다.
뭐 둘다 경험을 했다면 모를까 만져보지도 못했기에 장단점을 논하기도 힘들구요.
그리고 한번 만져 봤다고 그 기능과 장점을 다 알수는 없는 것이기도 하구요...
아마 가위바위보님의 카메라가 니콘 D70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번 잠깐 손에 잡아본 느낌으로는 좋았던 기억입니다.
다른 제품을 비교해 보지 않아서 무조건 좋았죠....^^
일단은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평가도 괜찮게 나오기에 350D를 맘에 두었는데
어느새 거의 확정식으로 되어 버렸네요....
담 모임에서 예인파파님의 카메라로 잠깐 느낌을 빌리겠습니다.
D50은 빛그림님을 찾아서 한번 느껴볼 것이구요....^^
일부러 사용기 까지 올려 주시고.... 감사하네요....
담에 어느것을 구입하던지.... 출찍 (요렇게 불러도 될려나....ㅋㅋㅋ)... 출사 한번 나가죠....^^
니콘이나 캐논이나 메이커에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어느제품이 더 낫다는 판단은 솔직히 힘들죠.
각 메이커 마다 레벨에 따른 사양과 기술적요소가 다르니깐요....
니콘 D50과 캐논 350D 사이에서 갈등을 느낍니다.
뭐 둘다 경험을 했다면 모를까 만져보지도 못했기에 장단점을 논하기도 힘들구요.
그리고 한번 만져 봤다고 그 기능과 장점을 다 알수는 없는 것이기도 하구요...
아마 가위바위보님의 카메라가 니콘 D70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번 잠깐 손에 잡아본 느낌으로는 좋았던 기억입니다.
다른 제품을 비교해 보지 않아서 무조건 좋았죠....^^
일단은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평가도 괜찮게 나오기에 350D를 맘에 두었는데
어느새 거의 확정식으로 되어 버렸네요....
담 모임에서 예인파파님의 카메라로 잠깐 느낌을 빌리겠습니다.
D50은 빛그림님을 찾아서 한번 느껴볼 것이구요....^^
일부러 사용기 까지 올려 주시고.... 감사하네요....
담에 어느것을 구입하던지.... 출찍 (요렇게 불러도 될려나....ㅋㅋㅋ)... 출사 한번 나가죠....^^
18:32
2005.07.12.
2005.07.12.
사진 잘 바꾸셨습니다..
다음번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담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