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찍...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 [충]♠마루치♠
- 조회 수 118
- 2005.04.06. 22:09
어제에 이어... 오늘도....
몸이 안좋아...
병가를 내고....
하루종일... 숙소에서 약먹고 자고...
땀 쭈욱~ 빼내고...
저녁먹고... 약먹고....
약 2시간 정도 잠시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사무실에 몰래 올라와... 리플달고.....
근데... 내일을 생각해서...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몸관리좀 해야죠...^^;;
내일은 건강한 모습, 밝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몸이 안좋아...
병가를 내고....
하루종일... 숙소에서 약먹고 자고...
땀 쭈욱~ 빼내고...
저녁먹고... 약먹고....
약 2시간 정도 잠시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사무실에 몰래 올라와... 리플달고.....
근데... 내일을 생각해서...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몸관리좀 해야죠...^^;;
내일은 건강한 모습, 밝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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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아라치♤
22:12
2005.04.06.
2005.04.06.
멀리서 몸 아프면 정말 서럽죠....
전 오랫동안 외지로만 떠돌아서 외로운건 적응이 되어가던데....
근데 진짜 몸 아플때.... 아무도 옆에 없고 약도 직접 사러 가야한다는 사실이
서글프더군요.
빨랑 낫고 운동 마니 하세요....
전 오랫동안 외지로만 떠돌아서 외로운건 적응이 되어가던데....
근데 진짜 몸 아플때.... 아무도 옆에 없고 약도 직접 사러 가야한다는 사실이
서글프더군요.
빨랑 낫고 운동 마니 하세요....
22:13
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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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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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6.
2005.04.06.
23:16
2005.04.06.
2005.04.06.
몸관리 잘하세요..
제가 전에 천안번개 전주에 증상이 그랬습니다..
회사가서 엎드려 잤습니다...ㅜ.ㅜ
버틸수가 없던데요.. 근데 일때문에 조퇴도 못하고 버텼습니다..
희안하게 청주 소주번개날 부터 말짱해졌습니다..ㅋㅋㅋ
제가 전에 천안번개 전주에 증상이 그랬습니다..
회사가서 엎드려 잤습니다...ㅜ.ㅜ
버틸수가 없던데요.. 근데 일때문에 조퇴도 못하고 버텼습니다..
희안하게 청주 소주번개날 부터 말짱해졌습니다..ㅋㅋㅋ
01:12
2005.04.07.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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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200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