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실~ 어제 마루치님이...
- [충]♤아라치♤
- 조회 수 145
- 2005.04.07. 08:57
무지하게 아팠거덩요~
거의 목소리가 안 나왔다는 ㅠ.ㅠ
제가 갈 수도 없고...정말 난감하더군요...
죽이라두 끓여주구 싶었지만...
이상하게 서울은 낯설구 무섭게만 느껴져요...
차 .... 길한번 잘못 들면... 생각만 해두 끔찍 함다
근데...그 와중에두... 사무실로 올라와서...글을 남기구 가다니...
이사람....ㅇㅣ게 모니...이게...
증말 아푼거 맞니??? ㅋㅋㅋ
측은한 맘이 ...... 황당한 맘으루 바뀌는....
빨리 좋아지세요 ^_^
아푸믄....미워~
거의 목소리가 안 나왔다는 ㅠ.ㅠ
제가 갈 수도 없고...정말 난감하더군요...
죽이라두 끓여주구 싶었지만...
이상하게 서울은 낯설구 무섭게만 느껴져요...
차 .... 길한번 잘못 들면... 생각만 해두 끔찍 함다
근데...그 와중에두... 사무실로 올라와서...글을 남기구 가다니...
이사람....ㅇㅣ게 모니...이게...
증말 아푼거 맞니??? ㅋㅋㅋ
측은한 맘이 ...... 황당한 맘으루 바뀌는....
빨리 좋아지세요 ^_^
아푸믄....미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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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독도]파타
09:00
2005.04.07.
2005.04.07.
조금은 샘이 나는군요.^^
마루치님 빨리 몸 추스리시고 약 챙겨드세요~
타향살이 하면 아프면 안되효~
그래도 가족이라는 이름이 마루치님을 빨리 낳게 하겟죠..
마루치님 빨리 몸 추스리시고 약 챙겨드세요~
타향살이 하면 아프면 안되효~
그래도 가족이라는 이름이 마루치님을 빨리 낳게 하겟죠..
09:14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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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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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11:00
2005.04.07.
2005.04.07.
12:11
2005.04.07.
2005.04.07.
마루치님 쾌차 하시길..
^^;; 집 나와 산지 대략 13년쯤 되니까 아픈데 옆에 누가 있으면 더 신경 쓰이던데..ㅋㅋㅋ
아직은 솔로라서 잘 이해 못해여..^^;;
암튼 보기 좋습니다...
^^;; 집 나와 산지 대략 13년쯤 되니까 아픈데 옆에 누가 있으면 더 신경 쓰이던데..ㅋㅋㅋ
아직은 솔로라서 잘 이해 못해여..^^;;
암튼 보기 좋습니다...
12:35
2005.04.07.
2005.04.07.
14:12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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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2005.04.07.
2005.04.07.
20:03
2005.04.07.
2005.04.07.
20:06
2005.04.07.
2005.04.07.
빨랑 나으세요~ 마루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