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세차 벙개후....
- [경]당동대장
- 조회 수 159
- 2007.04.05. 19:30
설레이는 마음으로 무조건 모다아울렛으로 돌진...
그런데 문제는 세차장 이름도 모른체 갔다는 -- 첨부터 헤메다가 둘중에 깬또로 들어갔습니다.
스포 한대 있더군요... 잘 찾아왔나 햇갈리면서.... ㅎ
5분이 지났나... 스포 한대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또 한대...
동호회인가 아닌가 내가 잘찾아 온건가 ... ㅎㅎㅎ 고민 막했죠...
그리고 가서 인사... 꾸뻑~
마이더스님 이셨습니다.
다행히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시더군요...
세차도중 정겹게 타이어 레자왁스를 뿌려주시며 내꺼 아니라면서 미소를 날려주시던.... ***님 ㅠㅠ(죄송 닉네임 기억을 잘...ㅎ)
몇몇분들께만 인사하고 퇴근을 하지 않고 간지라 급히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분씩 다 인사드리고 오고 싶었는데....
다음에 뵐때는 더 많이 인사드리고 얼굴 익혀야 겠습니다.
역시 처음이 가장 힘든거 같네요... ㅎㅎ
담부터 쩜 아는척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
그런데 문제는 세차장 이름도 모른체 갔다는 -- 첨부터 헤메다가 둘중에 깬또로 들어갔습니다.
스포 한대 있더군요... 잘 찾아왔나 햇갈리면서.... ㅎ
5분이 지났나... 스포 한대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또 한대...
동호회인가 아닌가 내가 잘찾아 온건가 ... ㅎㅎㅎ 고민 막했죠...
그리고 가서 인사... 꾸뻑~
마이더스님 이셨습니다.
다행히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시더군요...
세차도중 정겹게 타이어 레자왁스를 뿌려주시며 내꺼 아니라면서 미소를 날려주시던.... ***님 ㅠㅠ(죄송 닉네임 기억을 잘...ㅎ)
몇몇분들께만 인사하고 퇴근을 하지 않고 간지라 급히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분씩 다 인사드리고 오고 싶었는데....
다음에 뵐때는 더 많이 인사드리고 얼굴 익혀야 겠습니다.
역시 처음이 가장 힘든거 같네요... ㅎㅎ
담부터 쩜 아는척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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