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림 의식 고취와 국토 미화, 산지 자원화를 위해 범국민적으로 나무를 심는 날.
행사시기  4월 5일
주요행사  국민식수  

식목일이 왜 빨간날이 되지 않았을까요?
-이유는 아래

국민 식수(植樹)에 의한 애림 의식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해마다 4월 5일이다. 1949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을 제정하면서 공휴일로 정해진 뒤 1960년 3월 15일을 사방(砂防)의 날로 대체 지정하면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이듬해 다시 식목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공휴일로 환원되었다. 1990년 공휴일에서 제외하자는 견해가 있기도 했지만, 청명(淸明)·한식(寒食) 등과 겹치는 날이라 하여 그대로 두기로 하였다. 그러다 '행정기관에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됨에 따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2006년부터 기념일로 변경되어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인사방가서 신입회원들 반갑게 맞이하세요.
인사하러 안가시면 본인이 신입일때 따스하게 맞아주신분들에 대한 배신이야 배신!
근대 우리티지 차량색깔중에 그린색이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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