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ㅋㅋㅋ...
- [경]사땡(44)......[0
- 조회 수 152
- 2007.04.04. 15:04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되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우리 사는 동안에'....中에서
스포넷 가족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운영자이신 네티님께서
4월4일을 사땡(44)데이로 공식 지정 하셨습니다....ㅎㅎㅎ
스포넷 가입한지 1년이 되었는데 오늘처럼 기쁜날은 처음인것 같네요..
스포넷 가족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 드리고
네티러브님도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아바타 사진처럼 예쁜 딸래미 얻으시라고 매일 빌어드리겠습니다....ㅎㅎㅎ
일일히 찾아뵙고 소주한잔씩 권해드려야 하는데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두달 남짓 남은 전,정모때 제가 돼지 한마리 정도 협찬 하겠습니다....
꼭 기억해 두시고 즐거운 오후 되시고 행복 하세요*^^* 사땡(44) 올림..
- 1171444544.jpg (File Size: 26.3KB/Download: 3)
댓글
11
[경]산적 003
[경]냥냥...T.T[017]
[경]ATOM™
[경]ㄴㅣㅋㅔⓑⓒⓢ
[경]육관
[경]만토바™
[경]초보티지
[경]庚寅白虎
[경]삼월이...[010]
[서경]밴뎅이
[경]Soulmate
15:07
2007.04.04.
2007.04.04.
15:10
2007.04.04.
2007.04.04.
15:11
2007.04.04.
2007.04.04.
15:19
2007.04.04.
2007.04.04.
15:23
2007.04.04.
2007.04.04.
15:24
2007.04.04.
2007.04.04.
16:20
2007.04.04.
2007.04.04.
16:45
2007.04.04.
2007.04.04.
17:05
2007.04.04.
2007.04.04.
18:01
2007.04.04.
2007.04.04.
09:00
2007.04.05.
200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