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아주세요...
- [경]삼월이...[010]
- 조회 수 154
- 2007.01.19. 10:56
하루 열 두 번의 포옹.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다.
신체적으로는 말 할 것도 없고 말이나 눈으로
혹은 분위기로도 포옹해 줄 수 있다.
- 스티브 코비 -
---------------------------------------------------------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안고 싶고 안기고 싶은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나이가 들고 결혼 생활이 오래 지속 되다보면
애정 표현하는 일에 무디게 되는 듯합니다.
그저 고마움을 알겠거니
꼭 표현 안 해도 알 테지 라고 쉽게 여기고 맙니다.
공부에 지처 돌아온 아이에게,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한 남편에게
그리고 아내에게 다가가 포근히 안아주어 보세요.
말없이도 통하는 따스한 언어,
바로 사랑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다.
신체적으로는 말 할 것도 없고 말이나 눈으로
혹은 분위기로도 포옹해 줄 수 있다.
- 스티브 코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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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안고 싶고 안기고 싶은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나이가 들고 결혼 생활이 오래 지속 되다보면
애정 표현하는 일에 무디게 되는 듯합니다.
그저 고마움을 알겠거니
꼭 표현 안 해도 알 테지 라고 쉽게 여기고 맙니다.
공부에 지처 돌아온 아이에게,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한 남편에게
그리고 아내에게 다가가 포근히 안아주어 보세요.
말없이도 통하는 따스한 언어,
바로 사랑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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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내복 입고 오뎅 국물 먹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