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이의 소리
너에게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전하고 싶다.
어릴적 담 벽락에 하던 낙서가 생각 나기도 하고
너의 기쁨이 우리들 얼굴에 웃음이 떠 오르기도한다.

아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방향을 알수없는 곳에서
울리는 너의 목소리.
아이의 소리는 아름답다.

우수에 가득한 너의 눈을 보며
반짝이는 금속성의 작은 하모니카가 떠오른다.
아이을 그리며 잠못드는 이밤에는 더욱 ....

밤하늘 촘촘히 박혀있는 별들이 몸을 비비며 내는 소리
꿈속에서 또 꿈을 그리는 그림같은 너의 눈동자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오락가락. 빠르게 혹은 느리게 움직이는것이
너의 눈을 보면 투명한 늪속으로 빠져들어
너의 깊은 눈망울속에 나는 또 다시
꿈속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아침에 눈을뜨면 아직도 잠이 늘어붙어있는
너의 눈에환하게 웃고잇는 너의 작은 얼굴이 떠오른다.
언제나 귀엽고 이쁘고 조금은 알밉기도한 너를
항상 너의 곁에서 아침을 맞고싶다....


오늘은 우리딸 수연이의 생일입니다^^
오늘은 딸 생일이라서 야간에 출근을 안합니다(사실 배가없다는)
작은 케일으로 생일축하를 해야죠^^
선물도 주고 엄마.아빠.오빠가 축하한다고^^
덤으로 우리아들정호선물도 ㅠㅠ.
아이들 생일이면 지출이 두배로나감 (누구는 선물사주고 삐지는 그 누구때문에 같이 선물을)
수연이 생일축하한다고 선물이나 현금으로 주시분은 미리 공지합니다^^
부산은행--012-3456-78910-8282  선물은 ^^ 나중에 벙개할때 주세요 ㅋㅋㅋㅋㅋ

아이들 생일도 중요하지만 뒤에서 이이들보면서 고생하는 등대 마나님이 고생하네요^^
없는 돈으로 아이들이랑 등대에게 자신이 할수있는것 다 해주는 사람
나역시 해주고싶지만 항상 마음뿐이 작은등대 ㅠ.ㅠ
조금은 무리한 요구에도 말없이 양보하는 사람
그사람이 등대 마나님입니다
항상 미안함을 가지고 ......
김순이씨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우리둘이 명세한 그날까지
처음 만난 그날부터  항상 이야기한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

************ 환님들 언제나 우리곁에서 걱정하고 있는 마나님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 *************
************ 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