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거 다이 안하나???(삼월이,적토마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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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03
- 2007.01.18. 12:34
스타트 버튼을 달면 간단히 시동을 걸고, 도난방지 기능까지 갖출 수 있다. 스타트 버튼은 계기판 아래 스티어링 휠 왼쪽에 많이 달지만 쓰기 편한 곳이면 어디든 상관없다. 스타트 버튼 릴레이에서 나오는 전선과 키 박스에서 나오는 전선에서 같은 기능의 선끼리 연결하면 된다. 작업 시간은 두 시간 정도. 키 박스 전선 뭉치의 기능을 알면 좀더 빨리 끝낼 수 있다. 모든 차종에 같은 방법으로 달 수 있다
최고급 수입차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떨리거니와 갖가지 첨단장비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운전을 하기 위해 키 꽂을 자리를 찾아 보지만 어디에 있는지 알기 어려울 때가 많고, 심지어 키를 돌려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버튼을 눌러 시동을 걸어야 하기 때문. 폭스바겐 투아렉의 키리스 액세스 시스템, 스마트키라고 불리는 BMW 7시리즈도 버튼을 눌러 시동을 건다. 도요타 프리우스도 마찬가지.
버튼을 눌러 쉽게 시동을 걸 수 있고, 도난방지 기능까지 갖출 수 있다. 즉 키를 갖고 있어도 버튼의 쓰임새를 모른다면, 그리고 스타트 버튼의 자리를 알지 못하면 시동을 걸 수 없다.
준비물은 시중에 나와 있는 스타트 버튼과 테스터기, 전동드릴, 칼, 드라이버 등이다. 스타트 버튼은 자동차 용품점에서 판매하며, 어떤 차에나 쓸 수 있다. 값은 3만5천 원 정도.
차에는 다양한 전선이 연결되어 있다. 아무 전선이나 잇고 끊을 수는 없는 일. 작업에 필요한 선이 어떤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테스터기가 필요하다. 전동드릴과 칼은 스타트 버튼을 달 자리에 구멍을 내는 데 쓰인다. 그밖에 케이블 타이, 절연 테이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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