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미 베트남음식문화 교류 벙개][제 4편 - 소스편]
- [경]TG달료
- 조회 수 143
- 2006.02.14. 11:41
알리형님의 말슴처럼 느끼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럼 이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겠죠..
베트남 소스는 한국에 들어와서 음식점마다 한국인 입맛에 마추기 위해
베트남 기본 소스인 피쉬소스를 응용해 여러가지 소스가 있습니다.
이 소스들은 어떤 음식에나 다 찍어 먹어봐도 잘어울립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곳에는 기본적으로 매콤한 칠리소스가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알리형님 말씀처럼
쌀국수 싱거울거처럼 보이면 같이 나오는 베트남고추인지 고추잘게쓴거를 넣으시면됩니다.
입맛에 따라 첨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을 주메뉴 월남쌈에 딸려나오는 소스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매콤하고 투명한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위에것과 반대되는 달짝지근한 소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다 칠리소스도 뿌려먹으면 금상첨화겠죠.
그럼 이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겠죠..
베트남 소스는 한국에 들어와서 음식점마다 한국인 입맛에 마추기 위해
베트남 기본 소스인 피쉬소스를 응용해 여러가지 소스가 있습니다.
이 소스들은 어떤 음식에나 다 찍어 먹어봐도 잘어울립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곳에는 기본적으로 매콤한 칠리소스가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알리형님 말씀처럼
쌀국수 싱거울거처럼 보이면 같이 나오는 베트남고추인지 고추잘게쓴거를 넣으시면됩니다.
입맛에 따라 첨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을 주메뉴 월남쌈에 딸려나오는 소스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매콤하고 투명한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위에것과 반대되는 달짝지근한 소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다 칠리소스도 뿌려먹으면 금상첨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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