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날이 넘넘 좋아요...
- [경상]NIKE
- 조회 수 112
- 2006.02.14. 09:45
굿 모닝~~~
전 오늘 어찌 저찌 하다 보니 새벽 6시 좀 넘어서 일어나서...
아침부터 분주 했어요..
동생이 자고 있고 방에 아무소리도 나지 않는데..
밖에서 들리는 소리..
차로에 물이 있어서 차가 지나갈 때 나는 소리를 듣고 아~~
비가 오는 구나 했어요..
근데 아침 해먹고 나오니..
비는 다 그친 상태고..
저의 애마 깜지는 막 샤워를 하고 나온 것 처럼 촉촉히 젖어 있는데..
넘넘 이뿌더라구여..ㅋㅋ
전 비 오는 날을 좋아라 하거든여...
물론 지금은 비가 그치긴 했지만 그래도 약간의 운치 있는 이런 날이 넘넘 좋네여...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전 오늘 어찌 저찌 하다 보니 새벽 6시 좀 넘어서 일어나서...
아침부터 분주 했어요..
동생이 자고 있고 방에 아무소리도 나지 않는데..
밖에서 들리는 소리..
차로에 물이 있어서 차가 지나갈 때 나는 소리를 듣고 아~~
비가 오는 구나 했어요..
근데 아침 해먹고 나오니..
비는 다 그친 상태고..
저의 애마 깜지는 막 샤워를 하고 나온 것 처럼 촉촉히 젖어 있는데..
넘넘 이뿌더라구여..ㅋㅋ
전 비 오는 날을 좋아라 하거든여...
물론 지금은 비가 그치긴 했지만 그래도 약간의 운치 있는 이런 날이 넘넘 좋네여...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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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7
2006.02.14.
2006.02.14.
09:57
2006.02.14.
2006.02.14.
이런..비오면.. 그친후 드러워질 티지만 생각나요 ㅠㅠ
새차한번 하고나면..하루종일 손떨리는데 ㅜㅜ
아..글고..공구한 와이퍼..일단 첨 돌린거긴 하지만..좋네요..
새차한번 하고나면..하루종일 손떨리는데 ㅜㅜ
아..글고..공구한 와이퍼..일단 첨 돌린거긴 하지만..좋네요..
10:11
2006.02.14.
2006.02.14.
10:12
2006.02.14.
2006.02.14.
10:15
2006.02.14.
2006.02.14.
10:26
2006.02.14.
2006.02.14.
10:29
2006.02.14.
2006.02.14.
전 나이가 들어서 쑤시는데^^ 하루하루 다르네여~~~(형님들께는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세차를 해야것네여.... 이런날씨 갠적으로는 싫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세차를 해야것네여.... 이런날씨 갠적으로는 싫어여...
10:38
2006.02.14.
2006.02.14.
10:47
2006.02.14.
2006.02.14.
10:48
2006.02.14.
2006.02.14.
11:16
2006.02.14.
2006.02.14.
11:27
2006.02.14.
2006.02.14.
15:32
2006.02.14.
2006.02.14.
21:48
2006.02.14.
2006.02.14.
23:37
2006.02.14.
2006.02.14.
전 어제 그날씨에 차타고 용인 갔다왔다 왔더니 차가 거지가 다 되어 있네요... 쩝...
전 비오거나 눈오는날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어릴때는 좋아했는데... ^^
전 비오거나 눈오는날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어릴때는 좋아했는데... ^^
13:22
2006.02.15.
2006.02.15.
난 울 회사가 비오면 불량율이 떨어지는 것땜시 조아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