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요즘..제가 뜸하지요?
- 바다
- 조회 수 230
- 2005.11.28. 21:51
이빨 그것도 어금니 두개를 한꺼번에 뽑아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아직 하나 더 뽑고,,,3개를 임플란트로 심어야 한답니다;;;;
인플란트 하기 위해서 그간 사용한 치아를 보조하는 의미에서 7개 보강하고..젠장;;;;
견적 8백장 나오네요;;;;
치아가 원래 나브면 지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나 봅니다...누굴 원망해야 할지...ㅋㅋ
암튼 치아관리 신경 씁시다...
요즘 잘못되어 치과가면 견적 5백장 이상은 우습습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동호회 내에서도 많은 바람이 붑니다...
내 얼굴 개선하기..정보공개하기...등등...
경상방엔 아직 적용하지 않고 있지만....
올해 3월달에 만들어둔 적용 원칙들이 있습니다.
시기를 자꾸만 놓쳐서 게시를 미루고 있지만...
조만간 전체의 흐름에 따라서 등급 조정기준과 권한 적용원칙이 바뀌게 됩니다.
오프 나오신 분들은 살짝 알고 계시겠지만...
온라인 오프라인,,이 두개가 양면 대립을 한즉...그 기준을 제시하기가 애매하여...
광역장의 원칙은 오프이지만...그렇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기에...
적당하고 객관적인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그간 활동인원과 비활동인원을 분류하고 활동대상인원을 기준으로 소수 지역체제로 바뀌게 됩니다.
어느 동호회가든 마찬가지지만...
항상 활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뒷탈이 많습니다.
그건 누가 어떻게 생각하더라도 활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테러행위로 간주됩니다.
뭐 극단적인 표현을 썼긴 하지만...
세세히 언급하지 않더라도 같이활동해 오신 회원들이라면 이해하실겁니다.
오프활동 회원들은 그 기준의 폭이 넓지만...온라인만 활동 하시는 분들은 그 폭이 좁아집니다.
자동차 동호회의 특성인 오프를 강조하는 제 뜻입니다.
경상방이 정비되는대로 넘버링 디자인이 바뀝니다.
그간 발급되었던 오프의 약속인 넘버링의 의미가 무색되었고,,,
아쉽고 안타까웠지만...
활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지급되었던 넘버링...제가 길가다가 3개나 회수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있는바...
제가 사비를 털어서라도 다시 제작합니다.
이번엔 넘버링 아무에게나 드리지 않습니다.
오프에 나오시고 약속하시는 분들에게만 지급합니다.
제가 사비들여서 만든 프리미엄스티커 아직 남앗습니다.
경상방엔 오프만 나오시면 프리미엄스티커 그냥 드립니다.
이 쉬운일을 왜 하지 않으시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철저히 오프로 밀고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세부지역보단 밀접도가 떨어지시는 지역 회원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수차례 쪽지에 대한 답변을 드렸지만...
한두명을 위해서 존재하는 동호회가 되기도 하지만...
저는 그 한두명에 대한 참여도를 먼저 봅니다.
언제 어디서 하면 가겠습니다...이런 말...이젠 하지 말길 바랍니다.
적어도 멀기도 하지만 한번이라도 다른 지역 정모나 벙개에 참석해 보시고...
그 느낌과 감흥으로 속한 지역에서의 벙개나 정모를 각 팀장님들께 권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자신은 하지도 않으면서 이리저리 다른 말 많이 하시는거 이젠 사절합니다.
열린 분들에게만 열려있는 경상방입니다.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아픈 이 부여잡고 쓴다는 말이...;;;;
주중으로 앞선 말씀드린 세부계획들 다시 정리하고 고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밤이 깊어가네요...
오늘은 조금 빨리 접속도 하였고 이리저리 탐방하고 10시쯤 로가웃 합니다.
그간 질문있으시면 쪽지로...
좋은 밤 되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아직 하나 더 뽑고,,,3개를 임플란트로 심어야 한답니다;;;;
인플란트 하기 위해서 그간 사용한 치아를 보조하는 의미에서 7개 보강하고..젠장;;;;
견적 8백장 나오네요;;;;
치아가 원래 나브면 지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나 봅니다...누굴 원망해야 할지...ㅋㅋ
암튼 치아관리 신경 씁시다...
요즘 잘못되어 치과가면 견적 5백장 이상은 우습습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동호회 내에서도 많은 바람이 붑니다...
내 얼굴 개선하기..정보공개하기...등등...
경상방엔 아직 적용하지 않고 있지만....
올해 3월달에 만들어둔 적용 원칙들이 있습니다.
시기를 자꾸만 놓쳐서 게시를 미루고 있지만...
조만간 전체의 흐름에 따라서 등급 조정기준과 권한 적용원칙이 바뀌게 됩니다.
오프 나오신 분들은 살짝 알고 계시겠지만...
온라인 오프라인,,이 두개가 양면 대립을 한즉...그 기준을 제시하기가 애매하여...
광역장의 원칙은 오프이지만...그렇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기에...
적당하고 객관적인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그간 활동인원과 비활동인원을 분류하고 활동대상인원을 기준으로 소수 지역체제로 바뀌게 됩니다.
어느 동호회가든 마찬가지지만...
항상 활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뒷탈이 많습니다.
그건 누가 어떻게 생각하더라도 활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테러행위로 간주됩니다.
뭐 극단적인 표현을 썼긴 하지만...
세세히 언급하지 않더라도 같이활동해 오신 회원들이라면 이해하실겁니다.
오프활동 회원들은 그 기준의 폭이 넓지만...온라인만 활동 하시는 분들은 그 폭이 좁아집니다.
자동차 동호회의 특성인 오프를 강조하는 제 뜻입니다.
경상방이 정비되는대로 넘버링 디자인이 바뀝니다.
그간 발급되었던 오프의 약속인 넘버링의 의미가 무색되었고,,,
아쉽고 안타까웠지만...
활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지급되었던 넘버링...제가 길가다가 3개나 회수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있는바...
제가 사비를 털어서라도 다시 제작합니다.
이번엔 넘버링 아무에게나 드리지 않습니다.
오프에 나오시고 약속하시는 분들에게만 지급합니다.
제가 사비들여서 만든 프리미엄스티커 아직 남앗습니다.
경상방엔 오프만 나오시면 프리미엄스티커 그냥 드립니다.
이 쉬운일을 왜 하지 않으시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철저히 오프로 밀고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세부지역보단 밀접도가 떨어지시는 지역 회원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수차례 쪽지에 대한 답변을 드렸지만...
한두명을 위해서 존재하는 동호회가 되기도 하지만...
저는 그 한두명에 대한 참여도를 먼저 봅니다.
언제 어디서 하면 가겠습니다...이런 말...이젠 하지 말길 바랍니다.
적어도 멀기도 하지만 한번이라도 다른 지역 정모나 벙개에 참석해 보시고...
그 느낌과 감흥으로 속한 지역에서의 벙개나 정모를 각 팀장님들께 권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자신은 하지도 않으면서 이리저리 다른 말 많이 하시는거 이젠 사절합니다.
열린 분들에게만 열려있는 경상방입니다.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아픈 이 부여잡고 쓴다는 말이...;;;;
주중으로 앞선 말씀드린 세부계획들 다시 정리하고 고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밤이 깊어가네요...
오늘은 조금 빨리 접속도 하였고 이리저리 탐방하고 10시쯤 로가웃 합니다.
그간 질문있으시면 쪽지로...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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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2:23
2005.11.28.
2005.11.28.
이빨 치료 잘 하십시구요.............
대대적인 바람이 불겠군요.......................최강 경상방임을 자부 하며........
앞으로 한걸음씩 더 나아 가면 좋겠습니다........
활동 많이 없으신 분들이 생각하면 자기네들끼리 뭉쳐서 한다고들 하시겠지만...........
지금 열심히 활동 하시는분들중에 다른 회원님들 탓하는 분들 한분도 안계십니다.......
오히려 활동 시작하시는분들이 신입분들께
사비 틀어 다이 해주시고........시간이 허락하는 조건에서 뭐든지 솔선수범 도와 주십니다.................
나하나가 아닌 모두가 같이 이끌러 가는 경상방임이기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금씩 발전해 나가요............................
대대적인 바람이 불겠군요.......................최강 경상방임을 자부 하며........
앞으로 한걸음씩 더 나아 가면 좋겠습니다........
활동 많이 없으신 분들이 생각하면 자기네들끼리 뭉쳐서 한다고들 하시겠지만...........
지금 열심히 활동 하시는분들중에 다른 회원님들 탓하는 분들 한분도 안계십니다.......
오히려 활동 시작하시는분들이 신입분들께
사비 틀어 다이 해주시고........시간이 허락하는 조건에서 뭐든지 솔선수범 도와 주십니다.................
나하나가 아닌 모두가 같이 이끌러 가는 경상방임이기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금씩 발전해 나가요............................
22:34
2005.11.28.
2005.11.28.
22:45
2005.11.28.
2005.11.28.
![[경]TG달료](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34/875/008/8875134.jpg?20110822093227)
22:53
2005.11.28.
2005.11.28.
![[충/경]냥냥[053]](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4/866/008/8866024.jpg?20130527125025)
경방에 떨어져 잇지만 전 항상 경방식구들이 좋아여.
그래서 넘버링도 받앗고. 멀리 있는 이유로..(핑계가 되지만 ㅠ,ㅠ) 경방에서 활동도 많이 못하는 제스스로 죄송한 맘이 드네요.
항상 함께하는 그런 맘으로 같이 계속 인연이 되엇으면해요..
이제 저도 프로젝트가 끝나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잇지만 가서 형님들 그리고 경방식구들 보고 싶네영..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아참 성재형님 날 잡히셧나영?,,
그래서 넘버링도 받앗고. 멀리 있는 이유로..(핑계가 되지만 ㅠ,ㅠ) 경방에서 활동도 많이 못하는 제스스로 죄송한 맘이 드네요.
항상 함께하는 그런 맘으로 같이 계속 인연이 되엇으면해요..
이제 저도 프로젝트가 끝나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잇지만 가서 형님들 그리고 경방식구들 보고 싶네영..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아참 성재형님 날 잡히셧나영?,,
22:56
2005.11.28.
2005.11.28.
임플란트 엄청 비싼데.. 이빨이 안좋으시군요 저도 이빨이 물러서 관리하기 힘드네요 치통만큼 고통스러운것도 별로없죠
치통심할때는 확 이빨을 뽀개버리고 싶을정도로.... ㅋ 치료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고 짜증나죠 ㅎㅎ
치통심할때는 확 이빨을 뽀개버리고 싶을정도로.... ㅋ 치료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고 짜증나죠 ㅎㅎ
23:22
2005.11.28.
2005.11.28.
^.^........
좀이 아니고 많이 뜸했죠............ㅋㅋㅋㅋ
치아치료 잘 하세요...
p.s. : 경상방 횐님들 안녕하시죠?
저도 무사히 잘 살고 있슴돠...............^.^
좀이 아니고 많이 뜸했죠............ㅋㅋㅋㅋ
치아치료 잘 하세요...
p.s. : 경상방 횐님들 안녕하시죠?
저도 무사히 잘 살고 있슴돠...............^.^
23:54
2005.11.28.
2005.11.28.
00:02
2005.11.29.
2005.11.29.
성재님 정말 오랫만이넹..
저두 뜸해서 죄송하네요..
치료잘 하시길...
저두 해야 하는디...총알의 압박이 장난이 아닌지라..
미루고 있답니다.
저두 뜸해서 죄송하네요..
치료잘 하시길...
저두 해야 하는디...총알의 압박이 장난이 아닌지라..
미루고 있답니다.
01:15
2005.11.29.
2005.11.29.
07:52
2005.11.29.
2005.11.29.
07:54
2005.11.29.
2005.11.29.
이번에 서경방에서 CB공구해서 꼭 12월달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 매장 팽개치고..
설마 CB설치는 해주시겠죠????????????????
설마 CB설치는 해주시겠죠????????????????
10:38
2005.11.29.
2005.11.29.
11:16
2005.11.29.
2005.11.29.
11:43
2005.11.29.
2005.11.29.
11:51
2005.11.29.
2005.11.29.
![[경]TG달료](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34/875/008/8875134.jpg?201108220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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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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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01:47
2005.11.30.
2005.11.30.
11:40
2005.11.30.
2005.11.30.
ㅋㅋ...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아무리 생각해도 치과만큼 무서운곳이 없어요;;;;;
기계돌아가는 소리며...갈아내는 섬찟한 느낌이며...
야릇한 통증과 시린 느낌;;;;
정말 싫어요....
그런 느낌없이 치료가 되면 정말 치과가기 수월할텐데요;;ㅡㅡㅋ
아참 돈이 문제구나;;;;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아무리 생각해도 치과만큼 무서운곳이 없어요;;;;;
기계돌아가는 소리며...갈아내는 섬찟한 느낌이며...
야릇한 통증과 시린 느낌;;;;
정말 싫어요....
그런 느낌없이 치료가 되면 정말 치과가기 수월할텐데요;;ㅡㅡㅋ
아참 돈이 문제구나;;;;
12:31
2005.11.30.
2005.11.30.
삼산 자리잡아서 쪽갈비 벙개 함 칠라했드만.. ㅡㅡ;;;;; 참..그리고 인플란트는 제가 주어들은 말로는 잘하는데 가야된답니다..힘내세용.. ^~^